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기때문에 병원갔는데 술을 완전히 끊으래요 ㅜㅜ

.. 조회수 : 4,793
작성일 : 2022-06-07 14:42:27

종기가 한두달 상간에 이곳저곳 났어요.
안에 작은 피지가 있는건데
염증이 나서 땡땡 붓고 아프고
원래는 피부과 가서 쌩으로 짜고 주사맞고 약먹었는데
이번엔 복부 부위...외과로 갔더니만
마취를 해주네요?
안에 뭐 별거없이 작은 피지라는데도
그렇게 땡땡해지네요..세상에.
의사가 면역력이 떨어져 그런거라고..
약주하시냬서 좋아하죠 했어요.
다 마치고 처방전 받는데 잠깐 들어오라시더니
이번참에 술을 완전히 끊으래요.
표피낭종 이곳저곳 있는것 그리고 몸의 세균이 돌아다니는데
술땜에 악화되는거라고.
아니 일주일 한두번 기분좋게 힐링삼아 한잔했었는데
정녕 끊어야하나요.
일단 한두달이라도 완전 금주를 해야겠어요.
몸에 자꾸 뭐가 툭툭 튀어나오니까 겁이 나긴 하세요.
삶의낙을 다른데서 찾아야할듯요..ㅠㅠ
IP : 223.62.xxx.1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
    '22.6.7 2:43 PM (116.125.xxx.12)

    운동 하시고 면역력을 키우세요

  • 2. ..
    '22.6.7 2:44 PM (218.50.xxx.219)

    혹시 기름지거나 단 음식도 좋아하시나요?

  • 3. ..
    '22.6.7 2:46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단음식은 별로 안좋아해요.
    튀김류, 밀가루 음식중 면에 환장합니다.
    하..요 몇달 사이 항생제 소염제를 달고사네요.
    진짜 뭔가 결단을 내릴때임은 확실합니다.
    애도 어려요..ㅜㅜ

  • 4. ..
    '22.6.7 2:47 PM (223.62.xxx.199)

    단음식은 안좋아해요.
    대신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죠.
    튀김류, 밀가루 음식중 면에 환장합니다.
    운동은 수영하는데 다른것도 해야하나봐요.
    하..요 몇달 사이 항생제 소염제를 달고사네요.
    진짜 뭔가 결단을 내릴때임은 확실합니다.
    애도 어려요..ㅜㅜ

  • 5. ---
    '22.6.7 2:48 PM (220.116.xxx.233)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이신거죠.
    술이 진짜 독이예요. 간이 안 좋으실 수도 있고.
    구내염이 심해졌는데 술 마시고 정말 염증이 심해져서 사망한 케이스도 있다고 했어요.
    술 끊으세요 ㅠ

  • 6. ㅇㅇ
    '22.6.7 2:57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의사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끊어야죠
    염증 잘 생기는 몸인데.
    현대 의학이니 그나마 이렇게 치료하지
    조선시대같으면 고름 한 대접씩 짜내다가 죽어요.

    그냥 일이년 술 끊고 운동하세요.

  • 7. 술과
    '22.6.7 2:58 PM (123.199.xxx.114)

    담배 비만은 만병의 근원

  • 8. 술이
    '22.6.7 2:59 PM (188.149.xxx.254)

    간에 안좋을수도가 아니라 술을 해독해내기위해서 간과 위장과 콩팥 신장이 다들 열심히 일하다못해 과부하 걸린거에요.
    님은 힐링하지만 님의 몸속 기관들은 저냔저거또GR이네,미친냔 지하나좋자고 우리를 쉬지도못하게 쥐어짜? 확 마 파업이다 파업. 나 일 못해! 드러누워!. 이러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러다 걔네들 하나씩 죽어나가면...끝. 게임 끝 이에요.

  • 9. 푸하하
    '22.6.7 3:02 PM (223.62.xxx.82)

    188.149님 왤케 웃기세요.
    심란하던차에 순간 빵..ㅋㅋㅋ
    기관들한테 쌍욕먹고 있는줄도 모르고...
    에혀.ㅜㅜㅋㅋㅋ

  • 10. 옴마야
    '22.6.7 3:09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내 위장은 이 돼지xx야 힘들어 죽겠다를 입에 달고 있겠어요.

  • 11.
    '22.6.7 3:09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주5일 마시는 것도 아니고

    1주일에 한두번 한두잔 드신다구요?

    그것때문이라구요?
    글쎄요. ㅎ

    전 또 알콜중독수준인줄..

  • 12. ..
    '22.6.7 3:28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신경과에 머리아파서 갔는데
    의사가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술마셔요? 성의 없이 물어봐요
    술마시면 당근 머리 아프지 안아프냐 하는 얼굴로요
    안마신다니까 신기한 얼굴로
    그제서야 성의있게 진료 시작하더라구요
    술 담배로 자잘한 질병부터
    큰병까지 시작하는거같아요

  • 13.
    '22.6.7 3:47 PM (39.117.xxx.43)

    술이 염증일으켜요
    염증수치높아지면
    온몸 어디든 염증으로 문제생길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239 전 손흥민보면 기분이 좋아요 5 .. 2022/06/07 1,782
1346238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6 세아이아빠 2022/06/07 2,816
1346237 순전히 본인을 위해 쓰는 돈 12 ㅇㅇ 2022/06/07 4,923
1346236 고3 수험생, 생리통 피임약 한 알 먹었는데 어쩌죠? 12 에공 2022/06/07 2,898
1346235 전 윤석열이 지금처럼만 계속 해줬으면좋겠어요. 17 ........ 2022/06/07 4,322
1346234 제가 분명 허리가아팠는데 통증이 위로올라왔어요 1 ..... 2022/06/07 1,251
1346233 다아몬드3p에서 3p는 무슨뜻인가요 3 ㅌㄷ 2022/06/07 1,845
1346232 요새는 이재명 험담글이 늘었네요.. 28 ㅇㅇㅇㅇ 2022/06/07 1,434
1346231 미혼인 아들에게 집을 증여하려는데요 16 미래의 배우.. 2022/06/07 5,533
1346230 가수 팀. 남자 나이들며 더욱 멋져지는 사람 7 ㅇㅇ 2022/06/07 3,309
1346229 자궁근종 5cm에서 7cm 되었는데 6 코카콜라 2022/06/07 3,508
1346228 윤찍을수없어 이재명 찍은 대선 투표를 계속 기대했나봐요? 9 ㅇㅇ 2022/06/07 1,340
1346227 자기자랑 많이 하는 사람 12 피곤 2022/06/07 4,696
1346226 금감원장까지 검사 출신이라네요.. 16 ... 2022/06/07 2,200
1346225 김거니한테. 누가 꼭 전해주세요!!!!! 6 신박하다 2022/06/07 3,154
1346224 55사이즈면 닥스 85인가요? 3 모모 2022/06/07 2,229
1346223 미용사가 솔 없이 드라이를 하는데요 3 ㅇㅇ 2022/06/07 4,095
1346222 라스푸틴 나오네요 2 2022/06/07 1,907
1346221 50-60대 여자들 중에 ㅇㅇ 2022/06/07 2,467
1346220 윤석렬은 저러다 보수에게 버림 받을거에요 25 영통 2022/06/07 7,441
1346219 펌 코스트코가 대체 왜?'…'24년 왕국'이 흔들린다 9 코스트코 2022/06/07 6,396
1346218 얼마전 미술사공부 같이 할사람 찾던글 1 ㅇㅇ 2022/06/07 1,506
1346217 약사님 영어약복용법 해석부탁드려요 4 송이 2022/06/07 1,123
1346216 눈 운동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2 궁금 2022/06/07 1,462
1346215 해방 질문) 염미정이 개를 잃어버렸다고 17 ㅇㅇ 2022/06/07 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