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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극혐하는 부류

.....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2-06-07 14:24:00
웬만하면 극혐이라는 단어는 안쓰고 싶은데
어쩔수가 없네요.

핑계대는 사람요.

진짜 최악이에요.
범죄자들이 대부분 그런다죠.
나를 이렇게 만든건 부모다, 형제다, 사회다
잘못된 원인은 무조건 외부에 있다고.
사회생활에서나 친구들 간에도
가족간에도 보면 꼭 남탓하고
뭔가 잘못됐다싶으면 무조건 핑계부터 대는 사람
진짜 극혐이지 않나요?





IP : 223.39.xxx.1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6.7 2:26 PM (115.21.xxx.164)

    잘못하고안했다고 발뺌하는 부류요 이사람들은 지잘못을 알거든요 범죄자들이 주로 그러지만 보통 사람들도 많아요 저질인거죠

  • 2. ...
    '22.6.7 2:27 PM (1.232.xxx.61)

    본인이 극혐하는 사람은 본인의 가장 싫고 감추고 싶은 모습입니다.
    자신에게 왜 그렇게 그게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 보세요.
    받아들이기 어려우시겠지만, 분명 인간적인 발전이 있으실 거예요.

  • 3. 원글
    '22.6.7 2:32 PM (223.39.xxx.48)

    윗님 뭔 소리에요?
    저 평생 제 잘못 인정 안하고 남 탓 해본적
    단 한번도 없는 사람이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댓글 달지 마세요.
    별 이상한 사람이 댓글 다네요.

  • 4. ...
    '22.6.7 2:33 PM (14.1.xxx.203)

    그게 아니라, 로 말 시작하는 사람이요.

  • 5. ...
    '22.6.7 2:36 PM (1.232.xxx.61)

    이상한 사람이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
    심리학의 기본 중에서 기본입니다.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게 왜 그렇게 싫은지,
    물론 화를 내시는 이유도, 정말 직면하기 어렵다는 것도 잘 압니다만,
    그게 원글님의 큰 숙제라면 숙제이니 풀어보시라는 거예요.

  • 6. 점세개님
    '22.6.7 2:38 PM (58.224.xxx.149)

    점세개님 제 경험으로도 극혐은
    본인에게 있는경우 아니고요
    본인에게 있는경우는 되려 본인은 그점을 몰라요
    극혐이기까지 한경우에는
    주변인으로 지긋지긋 피해를 보고있는경우일거에요.

  • 7. 원글
    '22.6.7 2:39 PM (223.39.xxx.201)

    1.232님 ㅋㅋㅋㅋㅋㅋ
    심리학을 전공하셨는지 박사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못 짚으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뭔 큰 숙제요 ㅋㅋ 제 숙제는 딴거에요 ㅋㅋㅋ

  • 8. 원글
    '22.6.7 2:44 P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14.1님 저 아는 사람 중에도
    모든 말머리에 아니- 로 시작하는 사람 있는데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에요.

    58.224님 맞아요!
    제금 제 상황 ㅠㅠ

  • 9. 원글
    '22.6.7 2:46 PM (223.39.xxx.50)

    14.1님 저 아는 사람 중에도
    모든 말머리에 아니- 로 시작하는 사람 있는데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에요.

    58.224님 맞아요!
    제금 제 상황 ㅠㅠ
    그런 직장 동료 때문에 ㅠㅠ

  • 10. Dd
    '22.6.7 2:46 PM (223.62.xxx.120)

    어린 아이들도 많이 그러지.않나요???

  • 11. ㅇㅇ
    '22.6.7 2:48 PM (211.209.xxx.126)

    걍 인간들의 본능 같은데요

  • 12. 나말년?
    '22.6.7 2:4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나말년씨?
    채시라한테 이런 소리 하다가 말년에 망신당했죠
    (드라마얘기임)

  • 13. 모든
    '22.6.7 2:51 PM (211.186.xxx.158)

    원인을 외부에서만 찾으려는 사람. 참 싫죠.
    특히나 나이든 사람이 그러면 참 한심해보이기까지 해요.

    근데
    그사람이 말하는 그 원인이 있기는 있을거에요.
    중요한건 그 원인을 깨닫고 거기에 상처받은 나를
    이해하고 스스로 불쌍히 여기고 더 잘살도록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크고 작은 트라우마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걸 인지하고 다른걸로 커버하며 잘 사느냐
    계속 그 핑계로 술마시고 울며불며 사느냐가 다른거죠.

    원인을 찾고 분석하는건 오케이.
    잘못한 행동한 후 그 핑계 대는건 최악.

  • 14.
    '22.6.7 2:53 PM (211.230.xxx.171)

    입벌구가 제일 싫어요.
    다 오해, 다른 사람 탓.

  • 15. 사람마다
    '22.6.7 2:59 PM (122.32.xxx.116)

    굉장히 싫어하는 부분이 다 다르더라구요

    거짓말 핑게 이런 종류요
    전 징징거리는거 싫어합니다

  • 16. 이상
    '22.6.7 3:09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요즘 이상해요
    왜 남핑계 남탓 이걸로 자꾸 걸고 넘어지는 걸까요?
    이상하지 않아요?

  • 17. 극혐이죠
    '22.6.7 3:19 PM (117.111.xxx.117)

    소패들의 특징이 모든게 핑계 남탓

    자기가 잘못해놓고 잘못 지적하면
    지적하는 너때문에 내가 괴롭다
    나를 괴롭혔으니 너는 나쁜 사람이다라고 뒤집어씌워요

  • 18. ㅇㅇ
    '22.6.7 3:21 PM (119.194.xxx.243)

    탓하는 사람이랑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않는 부류요
    내말이 다 정답이야 내가 옳아

  • 19. 정말
    '22.6.7 3:36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내 주변 사람들 보면
    자기 잘못아닌데 타인이나 환경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이 나빠지는 경우 많던걸요. 회사에서도 쉽게 보잖아요. 다 내탓이야 이것도 웃기잖아요. 다 내탓이야~이 생각하면 뭐가 바뀔 수가 없어요
    . 세상이 왜 발전해요?비판하니까 발전해요.

  • 20. 이용하는 인간
    '22.6.7 3:56 PM (175.196.xxx.15)

    진심을 이용하는 인간들요.
    진심으로 잘 들어주는 성질 받아줄만한 사람 보고 감정풀고
    함께 잘 울어주고 자기 지갑 들고 먼저 나설 사정들어줄만한 사람한테 신세한탄하고
    거절하고나면 자다가도 깨서 장문의 카톡 보내며 부탁을 들어주고야 발 빧고자는 거절 못 할걸 너무 잘 아니까 부탁하는 ....
    요즘 세상엔 극복해야할 단점이겠지만 오래된 인관관계에 밥 먹자는 얘기는 다른 사람하고하고 저런 얘기할땐 잘도 연락하는
    사람의 진심을 계산이 보이는 얇팍한 머리를 써서 이용하는 진짜 나쁜사람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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