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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요즘 미쳤나봐요 사람들이 다 사랑스러워요

ㅇㅇ 조회수 : 4,786
작성일 : 2022-06-07 14:23:44
제가 예수님 믿은지 17년차거든요
그동안은 그냥 교회만 왔다리 갔다리 했어요
그런데 제가 미쳤는지 요즘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을 할까요
그냥 내자식같다고 할까
아 뭐라고 하지
그냥 막 뭐라도 하나 더해주고 싶고
쓰담쓰담해주고 싶고
이뻐서 미치겠어요
이기분을 표현을 하려니 표현이 안되네요
보는 사람마다 다 이쁜거예요
잘해주고싶고 안아주고 싶고
정말 사랑하는데 그 기분을 다 표현못할정도로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저 태어나서 이런기분 처음입니다.
너무나 사람들이 사랑스러워요
제가 드디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나봐요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너무나 너무나 모든사람들이 사랑스러워요
표현하지않고는 견딜수없을정도로 사랑스러워요
IP : 122.128.xxx.3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형적인
    '22.6.7 2:25 PM (39.7.xxx.252)

    조증이네요 하하하
    저도 좀 그런쪽이라 ㅋㅋ

  • 2. 저는
    '22.6.7 2:25 PM (106.101.xxx.106)

    요즘 성경을 읽고 있는데
    그런 사랑이 온유가 없어요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아직 사랑이 있는데도 남편과 관계가 대화도 힘들구요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저도 교회는 참 오래다녔는데 힘드네요
    남편 하나 보듬기가...그리고 아이들요ㅠ

  • 3. 해방
    '22.6.7 2:26 PM (218.239.xxx.72)

    해방되셨나봐요 ㅎㅎ
    사랑으로 가득 차셨네요ㅡ

  • 4. 어머
    '22.6.7 2:28 PM (163.152.xxx.57)

    아침마다 찾아오는 이들을 환대하셨군요.

  • 5.
    '22.6.7 2:28 PM (125.178.xxx.135)

    염미정이다!!

    부러워요.
    요즘 심리적인 문제로 정말
    원글님 같은 분들이 부럽네요.

  • 6. ...
    '22.6.7 2:29 PM (1.232.xxx.61)

    마구마구 베풀고 즐기세요.
    그 또한 지나갑니다.ㅎㅎㅎ

  • 7. ...
    '22.6.7 2:30 PM (142.127.xxx.254)

    저는 사람들이 다 아이들처럼 보여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심통부리는 아이 소심한 아이 등등 아이들 모습으로 보여요 ㅎㅎ 귀여워요.

  • 8. 그럴때가
    '22.6.7 2:32 PM (1.235.xxx.154)

    있죠
    무슨 계기가 있으셨을까요
    아무 일도 없었을 수도 있지만
    때가 차서 하나님께서 사랑을 부어주셔서 흘러 넘치나봅니다

  • 9. ㅇㅇ
    '22.6.7 2:32 PM (210.96.xxx.232)

    부럽습니다 너그러움이잖아요

  • 10. ..
    '22.6.7 2:43 PM (218.50.xxx.219)

    할렐루야!!

  • 11. 저도
    '22.6.7 2:43 PM (118.235.xxx.185)

    염미정 생각하며들어왔어요 ㅋ

  • 12.
    '22.6.7 2:50 PM (106.101.xxx.32)

    ㅋㅋ
    초치는것같아 미안하지만

    은혜입었다 착각하게하는 마귀의 장난이라고도 하더만요

    이또한 지나간다는것을 잊지마시길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 13.
    '22.6.7 2:57 PM (106.101.xxx.106)

    댓글들 너무 예쁘네요
    염미정 맞네요
    구씨는 어디...
    부럽♡

  • 14. 윈글님
    '22.6.7 3:14 PM (211.207.xxx.10)

    신앙생활도 결국은 수행이에요
    좋은 징조네요
    도가에서 제일 높은경지는
    누가 나를 욕해도 때려도
    오히려 어떠한 마음이 일어나지도않고 웃음이 나는 경지라해요
    제대로 신앙생활 하셨나보네요
    축하드려요

  • 15. ...
    '22.6.7 3:14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는 이런 사람 좀 부담스러워요.

  • 16. ...
    '22.6.7 3:22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종교에 심취할때 그래요
    시간 지나면 물빠지면서 이성적으로 돌아와요
    중간에 몇번 데이기도 하구요

  • 17. 할렐루야
    '22.6.7 3:29 PM (116.126.xxx.23)

    성령충만을 받으셨네요.
    저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계속 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 18. ..
    '22.6.7 3:29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미정아! ㅎ

  • 19. ..
    '22.6.7 3:32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전 공감가요
    제가 요즘 절운동할때 불교채널
    틀어놓고 하는데 법문 108배 대참회문
    스님들 말씀 띄엄띄엄 듣는데도
    뭔가 스며드는거 같아요
    하물며 17년이나 신앙생활 하셨으면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 20. cls
    '22.6.7 4:01 PM (125.176.xxx.131)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잘 지키고 계시네요♡♡♡

  • 21. 부럽네요
    '22.6.7 4:56 PM (117.111.xxx.250)

    전 아무리해도 믿음이 안 생기더라구요 ㅠㅠㅠ

  • 22. 진짜
    '22.6.7 6:05 PM (112.154.xxx.91)

    교회 다니시는 이유가 바로 그거 아닐까요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거요.
    축하드려요^^

  • 23. ....
    '22.6.7 6:27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자아를 잃으면 세상와 내가 하나
    물아일체가 되어 모든게 사랑스럽대요
    근데 이건 불교

  • 24. 궁금
    '22.6.7 7:00 PM (58.122.xxx.51)

    저도 궁금해요. 원글님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조금 자세히 풀어주세요! 혹시 사람들 사랑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도 더 크게 느껴지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도 더 잘 깨닫게 되셨나요? 제가 이걸 두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라서 원글님 간증이 궁금합니다.

  • 25. ..
    '22.6.7 7:52 PM (211.36.xxx.76)

    사랑합니다.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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