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미쳤나봐요 사람들이 다 사랑스러워요
1. 전형적인
'22.6.7 2:25 PM (39.7.xxx.252)조증이네요 하하하
저도 좀 그런쪽이라 ㅋㅋ2. 저는
'22.6.7 2:25 PM (106.101.xxx.106)요즘 성경을 읽고 있는데
그런 사랑이 온유가 없어요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아직 사랑이 있는데도 남편과 관계가 대화도 힘들구요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저도 교회는 참 오래다녔는데 힘드네요
남편 하나 보듬기가...그리고 아이들요ㅠ3. 해방
'22.6.7 2:26 PM (218.239.xxx.72)해방되셨나봐요 ㅎㅎ
사랑으로 가득 차셨네요ㅡ4. 어머
'22.6.7 2:28 PM (163.152.xxx.57)아침마다 찾아오는 이들을 환대하셨군요.
5. 앗
'22.6.7 2:28 PM (125.178.xxx.135)염미정이다!!
부러워요.
요즘 심리적인 문제로 정말
원글님 같은 분들이 부럽네요.6. ...
'22.6.7 2:29 PM (1.232.xxx.61)마구마구 베풀고 즐기세요.
그 또한 지나갑니다.ㅎㅎㅎ7. ...
'22.6.7 2:30 PM (142.127.xxx.254)저는 사람들이 다 아이들처럼 보여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심통부리는 아이 소심한 아이 등등 아이들 모습으로 보여요 ㅎㅎ 귀여워요.
8. 그럴때가
'22.6.7 2:32 PM (1.235.xxx.154)있죠
무슨 계기가 있으셨을까요
아무 일도 없었을 수도 있지만
때가 차서 하나님께서 사랑을 부어주셔서 흘러 넘치나봅니다9. ㅇㅇ
'22.6.7 2:32 PM (210.96.xxx.232)부럽습니다 너그러움이잖아요
10. ..
'22.6.7 2:43 PM (218.50.xxx.219)할렐루야!!
11. 저도
'22.6.7 2:43 PM (118.235.xxx.185)염미정 생각하며들어왔어요 ㅋ
12. ᆢ
'22.6.7 2:50 PM (106.101.xxx.32)ㅋㅋ
초치는것같아 미안하지만
은혜입었다 착각하게하는 마귀의 장난이라고도 하더만요
이또한 지나간다는것을 잊지마시길요
예수천국 불신지옥13. 악
'22.6.7 2:57 PM (106.101.xxx.106)댓글들 너무 예쁘네요
염미정 맞네요
구씨는 어디...
부럽♡14. 윈글님
'22.6.7 3:14 PM (211.207.xxx.10)신앙생활도 결국은 수행이에요
좋은 징조네요
도가에서 제일 높은경지는
누가 나를 욕해도 때려도
오히려 어떠한 마음이 일어나지도않고 웃음이 나는 경지라해요
제대로 신앙생활 하셨나보네요
축하드려요15. ...
'22.6.7 3:14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그런데 저는 이런 사람 좀 부담스러워요.
16. ...
'22.6.7 3:22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종교에 심취할때 그래요
시간 지나면 물빠지면서 이성적으로 돌아와요
중간에 몇번 데이기도 하구요17. 할렐루야
'22.6.7 3:29 PM (116.126.xxx.23)성령충만을 받으셨네요.
저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계속 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18. ..
'22.6.7 3:29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미정아! ㅎ
19. ..
'22.6.7 3:32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전 공감가요
제가 요즘 절운동할때 불교채널
틀어놓고 하는데 법문 108배 대참회문
스님들 말씀 띄엄띄엄 듣는데도
뭔가 스며드는거 같아요
하물며 17년이나 신앙생활 하셨으면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20. cls
'22.6.7 4:01 PM (125.176.xxx.131)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잘 지키고 계시네요♡♡♡
21. 부럽네요
'22.6.7 4:56 PM (117.111.xxx.250)전 아무리해도 믿음이 안 생기더라구요 ㅠㅠㅠ
22. 진짜
'22.6.7 6:05 PM (112.154.xxx.91)교회 다니시는 이유가 바로 그거 아닐까요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거요.
축하드려요^^23. ....
'22.6.7 6:27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자아를 잃으면 세상와 내가 하나
물아일체가 되어 모든게 사랑스럽대요
근데 이건 불교24. 궁금
'22.6.7 7:00 PM (58.122.xxx.51)저도 궁금해요. 원글님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조금 자세히 풀어주세요! 혹시 사람들 사랑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도 더 크게 느껴지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도 더 잘 깨닫게 되셨나요? 제가 이걸 두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라서 원글님 간증이 궁금합니다.
25. ..
'22.6.7 7:52 PM (211.36.xxx.76)사랑합니다. 원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