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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빈집/ 기름보일러 동파 예방 어찌 하셨나요?

시골집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22-06-07 12:29:35
두분 다 돌아가셔서 
시골에 빈집이 하나 있어요 
멀리 살아서 자주 갈 수도 없고 
매매도 안되고요 

기름보일러라 겨울에 돌리면 
비용이 너무 부담 될 거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보일러 철거하고 
보일러 관은 깔려 있는 방바닥에 
전기필름 시공해 
내려갔을때만 바로 써도 되나요? 

많이 낡은 집이라 
바닥깨고 철거하고 그런공사는 안할 예정이거든요 

IP : 14.52.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2.6.7 12:31 PM (182.230.xxx.93)

    매매 안되면 멸실해버리면 누가 땅 살사람 있음 연락와요...

  • 2. como
    '22.6.7 12:31 PM (182.230.xxx.93)

    1가구에 포함도 안되구요

  • 3. 전기필름 시공말고
    '22.6.7 12:56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난로랑 전기장판 갖다놓고 잠깐씩 쓰면되죠..

  • 4. 헌집줄게
    '22.6.7 12:57 PM (59.9.xxx.161)

    보일러 시공사 불러서 호스안에 물을 다 빼냅니다.
    혹 집을
    멸실하려면 멸실신고 군청에다 하고 등기소에도 멸실신고해야 세금 안나옵니다. 군청신고 날짜 지나면 과태료 나오니 군청에 등기소에 잘 알아보세요.
    여건이 된다면
    전기패널깔고 세컨하우스로 쓰시다 멸실하지말고
    기둥 지붕 두고 일단 다 털어내고 증축으로 싹 고쳐서 팔거나 세컨하우스로 쓰거나 세를 줘도 괜찮아요.
    집 짓는데 허가여건도 어렵고 나중 준공하고나면 취득세 재산세등이 그 시점으로 계산해서 비싸게 나오게됩니다.
    일단 시골 헌집으로 판다고 네이버부동산 같은데 광고올려도 연락 꽤 올거에요.
    취득세도 헌집이니 싸고 재산세도 별로 안내게 됩니다.
    제가 이런걸 미리 알았다면 헌집사서 증축할텐데 ㅠㅠ
    모르고 멀쩡한 집 멸실하고 과태료, 세금 등등 돈 수억깨지면서 몸소 실제 체험한 결과입니다.ㅠㅠ

  • 5. 원글이
    '22.6.7 1:20 PM (14.52.xxx.196)

    일단 전기와 수도만 살려놓고
    보일러 호스 물 빼고
    필요할땐 전기장판 전기난로 쓰는게 좋겠네요

    역시 82가 최고입니다

    저희도 1가구2주택 관련 고민이 많아서
    멸실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상속주택은 제외한다는 말도 있어 좀 지켜봐야겠네요

    답변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큰 고민이 해결되었네요

  • 6. 뭐였더라
    '22.6.7 1:24 PM (211.178.xxx.171)

    일단 동파가 걱정이시니
    보일러 내부에 있는 물을 다 빼내면 동파 걱정은 없을거에요

    시골 농막에 보일러 설치 했을 때 입수관과 퇴수관에 다 수전을 달아서
    물을 넣고 뺄 수 있게 해두면 쓸 때만 물 넣어 돌릴 수 있는데
    상수도 물도 안 쓰면 얼어서 그냥 보일러 배관 물 다 빼버리고
    쓰는 곳만 전기필름 시공 하시는게 가끔 사용하기엔 좋을 거에요.

    나중에 비워두지 않고 사용하시려면 배관에 물만 채우면 되니까 없애지는 마시고 물만 빼세요

  • 7. 그리고
    '22.6.7 2:15 PM (124.111.xxx.108)

    집을 멸실에 포커스 맞추지 마세요. 나대지가 더 효용있을지 대지가 효용있을지 모르는 거예요. 집 없애고 혹시라도 누가 콩이라도 심으면 전으로 지목변경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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