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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네비가 말도 안되는 길로 안내할때가 있네요의 타커뮤 글을 읽고

ㅇㅇ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22-06-07 11:00:25


진짜 네비가 말도 안되는 길로 안내할때가 있네요 라는 타커뮤 글을 읽고

예전에 네비에 금산사 주변 유명한 식당
주소 입력하고 가는데 귀신사로
.도착을 ㅋ
나중에 그 식당주인에게 주소를
보여주니 맞는데 왜 그리 갔지?
하시더군요
그런데 하필 절이름이 귀신사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김포 다녀오는데..



그냥 큰 길로 삥 돌아가는 걸 안내를 안해주고..



갑자기 루트를 바꾸길래



들어갔더니..



와 차 한대 겨우 들어가는 논길을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진짜 반대편에서 차라도 왔으면 X되는 그런 길이요.. 잘못 커브돌면 빠질 수 있는 그런 길이요 ㅋㅋㅋ



진짜..



1818하면서 겨우 빠져나왔는데..



진심.. 이제 T맵이 이상한 골목으로 들어가라고 하면 절대 안가고 마이 웨이 포장도로만 가려구요 ㅋㅋㅋㅋㅋ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311025?od=T31&po=0&category=0&groupCd...



IP : 211.207.xxx.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7 11:03 AM (221.140.xxx.57)

    저도 빠른경로로 해두니 그런적 있었어요.
    큰길로 안가고 한 2~3분 빠르다고 돌아돌아 알려주더라는..

  • 2. 티맵진짜
    '22.6.7 11:06 AM (118.235.xxx.87)

    요즈음 심해요
    유료때문인지 회원가입로그인안해서인지
    자꾸 이상한길 알려줘요
    얼마전에도 지인과 새 카페 좀 멀리 가보는데
    어찌나 빙빙돌던지 ㅠㅠ
    진짜 티맵 ㅠ

  • 3. ㅎㅎ
    '22.6.7 11:08 AM (223.38.xxx.87)

    카카오맵 추천길 지정했다가 꼼짝없이 인적드문 황당한 길로 돌아돌아 간 적 있었어요.
    언제부턴가 큰길우선 옵션이 생겨 그걸로 설정해서 다녀요.

  • 4. 맞아요
    '22.6.7 11:08 AM (115.86.xxx.36)

    도로사정 반영한다면서 막히는 길로 안내하고
    길 모르면 꼼짝없이 갇히는거죠

  • 5. ㅁㅇㅇ
    '22.6.7 11:11 AM (125.178.xxx.53)

    억ㅋㅋ 귀신사
    돌아갈귀 믿을신
    믿음으로 돌아오는 곳. 이라는 천년사찰이라는데
    모르고 보면 너무 무서울듯요

  • 6. ㅁㅇㅇ
    '22.6.7 11:12 AM (125.178.xxx.53)

    저는 산동네 차한대도 못지나갈 골목길로 네비가 절 끌고나서 돌아나오느라 죽을뻔..차긁고요 것도 왕 초보때 ㅠㅠ

  • 7.
    '22.6.7 11:14 AM (220.75.xxx.191)

    수상하다 싶으면
    욕하면서 내 맘대로 가버려요
    경로를 이탈했네 어쩌고 떠들면
    너나 그리 가 기집애야 뭐 이런식으로 ㅋ

  • 8. ㅎㅎ
    '22.6.7 11:20 AM (223.38.xxx.87)

    근데 네비 때문에 정체가 더 심화된단 생각도 들어요. 네비가 알려준 실시간 정보를 나만 따르는 게 아니니까...

  • 9. ㅇㅇ
    '22.6.7 11:21 AM (118.219.xxx.253)

    티맵한테 두번 당했어요
    욕지도 가서 횟집 찾는데 차가 들어갈 수나 있나 의심되는 동네 안 외길에서 산비탈 급내리막으로 막 내리꽂더니...험난하게 도착한 목적지 횟집 정문 앞으로 멀쩡한 2차선이...ㅎㅎ
    한번은 목적지가 가는 방향 왼쪽에 있어서 p턴으로 안내하는데 이번에도 동네 안 외길...차 한대 겨우 지나갈 도로폭, 어느 대문 앞을 지나는데 왼쪽은 대문, 오른쪽은 2미터 높이의 절벽, 아래는 논...네비 따라 그리로 들어오는 차가 많은지 대문집 어르신이 나와서 바퀴 빠질라 봐주셨어요

  • 10. dlfjs
    '22.6.7 11:23 AM (180.69.xxx.74)

    자주 가던 식당인데..
    산속으로 안내하대요

  • 11. ㅁㅇㅇ
    '22.6.7 11:40 AM (125.178.xxx.53)

    네비땜 정체가 완화되죠
    네비없던 시절엔 명절에 남쪽갈라믄 열시간 넘기도 했어요

  • 12. dd
    '22.6.7 11:41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네이버 맵 쓰는데
    반응이 너무 느려요.
    아는 길은 좌회전인걸 아니까 직진이라고 나와도 좌회전 하는데, 핸들 틀고 나면 직진 안내가 그제서야 좌회전으로 바뀌는 등..

    근데 저는 워낙 길치이고 지도 잘 못읽어서
    논두렁 들어간 적 많은데 제가 잘못 간건지 네비가 잘못 알려준건지 판단이 어려워요. 잘 가르쳐줬는데 제가 못따라했겠거니 해요...

  • 13.
    '22.6.7 11:44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귀신사 ㅋㅋㅋㅋㅋ
    빵터짐요 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ㅋㅋ

  • 14. 분당에서
    '22.6.7 11:44 AM (112.154.xxx.91)

    고양시까지 오는데 고속도로 톨비를 몇번을 내게 하는지.. 티맵이 도로공사랑 짜고 털어먹나 싶을 지경입니다.

  • 15. oo
    '22.6.7 11:50 AM (223.62.xxx.5)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제주도에서 큰 길 놔두고 굽이굽이 비포장 도로로 안내해서 황당했던 기억이...
    서울에서도 쓸데 없이 강남에서 강북으로 다리 건넜다 다시 강 건너서 합류하게 하질 않나 티맵이 이상한 짓 할 때 있어요 빠른 길 설정하면 그런가봐요

  • 16. 네비가
    '22.6.7 12:03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길 멍청하게 가르쳐줄때 진짜 많아요.
    초행길이라 믿고 갔는데 이상한 샛길을 알려주고
    도착해서보면 그냥 대로로 쭉오면 됐을 위치...

  • 17. .....
    '22.6.7 12:13 PM (222.99.xxx.169)

    저도 저녁에 집에서 멀지도 않은 초행길 가는데 추천도로로 설정했는데도 조금 가다보니 완전 이상한 논길, 그것도 한대 겨우 가고 아주 높은 논두렁이라 양쪽은 거의 낭떠러지, 깜깜해서 여기가 낭떠러지인지 길인지도 모를 가로등 없는 길로 안내한적 있어요. 거기서 막 90도로 꺾으라는데 아이 태우고 가다가 저 혼자 울었어요.
    어찌어찌 빠져나오고 다음날 날 밝을때 다시 보니 왠걸, 신도시 택지지구라 바로옆에 쭉 뻗은 대로가 있는데 경운기나 다닐만한 논길을 안내했더라구요.
    카카오였는데 전 그담부터 카카오 잘 안써요

  • 18. ᆢ.
    '22.6.7 12:32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네이버 지도도 그래요
    연대정문에서 200터 걸으면 될길을 연대에서 내려 마을버스 갈아타서 20분만에 도착하는코스 알려줬어요
    mp3고치러 가는길 검색해서 남편보여 줬더니어떤 돌머리가 만든거냐고 화냈어요
    도보 5분도안되는거리 하타터면 빙빙돌뻔했어요

  • 19. ditto
    '22.6.7 1:06 PM (39.7.xxx.13)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항상 네비게이션이랑 티맵이랑 두 개 켜놓고 가요 초행길은. 저번에 지방 소도시 여행갔다가 네비 안내대로 가다보니 산길 그것도 포장도 안된 길로 산 위로 자꾸 올라가라길래 아니다 이건 정말 아니다 이러면서 겨우 차 돌려서 도로로 나왔어요 밤 시간인데 그 길 끝까지 갔으면 뭐가 나왔을까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요

  • 20. 귀신사는
    '22.6.7 1:59 PM (221.138.xxx.122)

    네비의 복수 아닙니까...

    뭐 잘못하신 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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