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젓국을 달이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모모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22-06-07 10:13:26
지금냉장고에 멸치가 그모양 그대로
들어있는 멸치 젓국이 작은 김치통으로
한통있어요 작년 봄에 기장가서 사왔는데요
국물만 가끔따라 먹고
그대로 예요
저걸어떻게 할까요?
그대로 냄비에 담아
펄펄 끓여서 멸치가 다 흔적도 없이
녹아버릴때 걸러서 양념ㅈ으로 쓸까요
아니면 국물만 따라 먹고
멸치는 버릴까요?
끓일때 환풍기 틀면 냄새는
견딜만할까요
멸치만 살짝 떼어먹어보니
어휴 너무 짜요
도와주세요~~
IP : 222.239.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7 10:15 AM (118.37.xxx.38)

    물 넣고 다려서 드시면 되는데
    원글님 댁과 주변 가정들은
    그 꼬릿한 냄새에 엄청 괴로울걸요...ㅠㅠ

  • 2. ...
    '22.6.7 10:18 AM (14.51.xxx.138)

    아파트에서 그거 끓이면 사방천지가 냄새로 진동해요 제발 끓이지는 마세요

  • 3. 제발
    '22.6.7 10:2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제발 하지 마세요..냄새...

  • 4. ㄴㄴ
    '22.6.7 10:30 AM (106.102.xxx.202)

    외딴 산골짜기에 혼자 전원주택 짓고 사는 분이시면 하시고요
    아파트면 제발 제발 제발 하지 말아 주세요
    볕 좋아서 앞베란다 빨래건조대에 이불 널고 나갔다가 테러 당한적이 있어서요
    이불솜에 밴 젓갈냄새가 빠지질 않더라고요 ㅠㅠ

  • 5. ㅡㅡ
    '22.6.7 10:31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아파트 빌라면
    그냄새가 민폐 민폐
    담배냄새보다 더진하고 오래가고
    얼마전 진짜 누구네집인지
    돌겠더라구요
    오내된거면 버리고
    다시 사세요
    그거 살리겠다고
    몇박사람한테 테러하지 마시구요

  • 6. ..
    '22.6.7 10:35 AM (58.79.xxx.33)

    제발 주택이라고 말해주세요 ㅜㅜ

  • 7. 어휴..
    '22.6.7 10:4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웬일이야.. 할머니세요? 저런걸 집에서 왜 다려요?
    어디 시골 한적한 주택가면 하시고, 아니면 버리세요.
    주변인에게 뭔 민폐.

  • 8. 주택에서도
    '22.6.7 10:5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민폐...김장철 특히 아주 죽어납니다ㅠ

  • 9. hap
    '22.6.7 11:04 AM (175.223.xxx.148)

    와...안해봤으니 이리 글 쓰겠죠?
    그거 달이려면 주변 1km 이내
    주민들에게 허락 받아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민폐예요.
    파는 액젓 싼데 몇천원인데 왜? 굳이?
    이웃과 사이가 안좋다면 강추합니다만...

  • 10. hap
    '22.6.7 11:06 AM (175.223.xxx.148)

    그냥 갈아서 고추가루 마늘 정도
    적당히 섞어 마늘큐브처럼 얼리세요.
    찌개나 조림에 하나씩 넣으면
    깊은 맛 나는 조미료 돼요.

  • 11. haah
    '22.6.7 11:15 AM (1.225.xxx.234)

    아파트 아닌거죠.. 그런거죠

  • 12. dlfjs
    '22.6.7 11:30 AM (180.69.xxx.74)

    근방에 냄새 다 퍼질텐대요

  • 13. 멸치 모양
    '22.6.7 11:38 AM (223.62.xxx.174)

    그대로면, 앤초비라 생각하고,
    한두 마리씩 꺼내 으깨서 마늘 잔뜩이랑 볶아 앤초비 파스타하시죠.
    국물은 따로 이용하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부어서 저장하시고요.

  • 14. ...........
    '22.6.7 11:57 AM (119.194.xxx.143)

    제발!!!!!!!!!!!!!!!!!!!!!!!!!!
    아파트면 하지 마세요

  • 15. 저는
    '22.6.7 12:58 PM (125.182.xxx.65)

    어쩌다 받은 갈치육젓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김치 담을때 투하했는데요.엄청 맛있었어요.
    이제는 찾아서 김장때마다 넣으려하는데 잘 없더라구요.
    그냥 김치담을때 투하하세요.엄청 깊은 맛이 납니다.
    그걸 다릴 생각을 하시다니 ㅡ.ㅡ

  • 16. ..
    '22.6.7 1:3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제발 부탁드려요.
    아파트에서는 절대 하지 마세요.

  • 17. ...
    '22.6.7 1:41 PM (180.71.xxx.2)

    아파트에서 젓국 끓이는건 하지마시구요.
    국물 따라서 드시는게 멸치액젓이니까 따라내고 멸치만 따로 고춧가루 마늘 생강등 넣고 멸치젓갈 담아 쌈싸 먹거나 할때 작게 썰어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한여름 입맛 없을때 흰밥에 멸치젓갈 한입 입맛 나게 하기도 하구요. 또 다른 방법은 김치 담글때 통으로 넣는건 김장김치 담을때 김치속에 넣음 맛있게 익는데 이거 싫으심 김치양념 만들때 꼬리잡고 반대편 손으로 머리잡고 검지로 배부문 누르면서 살 훌치다 누르면 뼈 분리되며 머리 내장 떨어져요. 김치양념 갈때 같이 넣어 휘리릭 양념장 해도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899 영화나 드라마 볼때 무조건 눈물나는 치트키 있으세요? 9 .. 2022/06/25 1,446
1347898 잠원동과 대치동 19 ㅇㅇ 2022/06/25 4,352
1347897 “인권 변호사 출신이란 사람이…” 美 의회 인권위, 文 강력 비.. 10 ... 2022/06/25 2,708
1347896 열무김치 담을때 육수내나요? 9 모모 2022/06/25 2,128
1347895 아들도 가다실 맞춰야되죠? 13 ..... 2022/06/25 3,477
1347894 5.5속도로 1시간 5.5km걸으면 몇보인가요? 7 .. 2022/06/25 1,902
1347893 완도서 일가족 실종…그들이 탄 아우디는 섬을 나오지 않았다 71 이게 무슨일.. 2022/06/25 36,136
1347892 집 근처 도보거리에 있었으면 하는 시설 23 .. 2022/06/25 3,289
1347891 행성 6개 우주쇼 볼 수 있을까요? 1 ... 2022/06/25 1,229
1347890 식빵을 망쳤어요 5 이야 2022/06/25 2,100
1347889 여기저기 표절사건으로 얻고자 하는것 10 동네아낙 2022/06/25 2,271
1347888 제기 요새 주말 알바 다니는데요 23 ... 2022/06/25 8,436
1347887 안나 질문이요(스포) 5 배수지 2022/06/25 2,758
1347886 '지구오락실" 잼있지 않나요? 10 씩이 2022/06/25 3,094
1347885 19금 영화 추천해주세요 9 ... 2022/06/25 6,980
1347884 마음이 항상 시끄러워요. 4 .. 2022/06/25 2,381
1347883 얇고 숨쉬기 편한 마스크 제발…넘 더워요 ㅠㅠ 15 더워요 2022/06/25 5,463
1347882 대학 졸업후 월급으로 300받으려면 13 ㅇㅇ 2022/06/25 6,370
1347881 폐경후 온몸이 막힌듯해요 14 만49세 2022/06/25 6,775
1347880 양파 짱아찌 맛있게 하는 레시피 알려주세요 10 .. 2022/06/25 2,127
1347879 미인 아닌데 느끼한 유부남들 때문에 분노가 치밀어요 13 .. 2022/06/25 6,376
1347878 배우들 보고 느끼는건데요 4 .. 2022/06/25 3,938
1347877 카드값 자식들에게 갚아달라네요 2 .. 2022/06/25 3,575
1347876 우이혼 지연수 보면 뭔가 찡해요 27 .. 2022/06/25 6,432
1347875 8시 뉴스에 임윤찬 인터뷰가 나온대요 17 클래식 2022/06/25 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