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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한 결혼하신

조회수 : 7,018
작성일 : 2022-06-07 01:59:59
부모가 반대한 결혼하신분들 문제없이 잘살고 있나요?
IP : 218.144.xxx.1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잘살고
    '22.6.7 2:08 AM (118.216.xxx.58)

    있어요
    성씨로 반대했는데
    아버지가 엄마한테 결혼시키길
    잘햇다고 하셧다네요

  • 2. 원글님
    '22.6.7 2:10 AM (118.216.xxx.58)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에
    따라서...잘살수도 있고요

  • 3.
    '22.6.7 2:15 AM (121.165.xxx.112)

    잘 살아요.

    살면서 후회될일 없었던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한터라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혼자 삼켰는데
    30년 가까이 살고나니 그때 참길 잘했다 싶어요.
    사소한 의견충돌을 참지 못하고 내 부모에게 고자질했으면
    오늘날의 신뢰를 못받았을것 같거든요.

    그런데 신중하세요.
    지금은 감정이 더 우선인 시기인지라
    냉정한 판단이 어렵거든요.
    최대한 이성적으로 계산하세요.

  • 4. 11122
    '22.6.7 2:19 A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사촌오빠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거든요 그 언니 몸이 약하다고요
    근데 우겨서 결혼 후 10년쯤부터 고치기 힘든 병이 발병해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게 살아요

  • 5. ....
    '22.6.7 2:33 A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친척 이야기
    둘이 잘맞고 착한 사람들인데
    사주가 너무 안좋아서 집안에서 반대했어요.
    그런데 반대 이기고 결혼했는데
    사주대로 되었어요.
    사주에서 이야기한 이유로 한사람은 먼저가고
    남은 사람도 먼저간 배우자 때문에 방밖을 못나가요.

    각자 다른 사람 만났으면
    잘 살 수 있는 운명이라는데

  • 6. ㅡㅡㅡ
    '22.6.7 3:00 AM (70.106.xxx.218)

    거의 후회해요

  • 7. ........
    '22.6.7 3:03 AM (121.132.xxx.187)

    부모가 욕심을 부리거나 말도 안되는 것을 트집삼아 반대한 경우는 원래 문제가 없는 삳대니 잘 살죠. 근데 타당한 이유로 반대했는데 콩깍지 써서 결혼을 강행한 경우는 역시 부모말이 맞더라구요.

  • 8. pp
    '22.6.7 3:05 AM (221.149.xxx.124)

    나이 그냥 먹는 거 아니에요.
    간혹가다 나이값 못하는 어른들 말고 상식적인 어른들이 그것도 좋아죽겠다는 사이 뜯어말리려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 9. …..
    '22.6.7 3:13 AM (199.247.xxx.31)

    저요! 시댁에서 결혼 많이 반대하고 결혼했는데요,
    지금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요.. 제가 그 당시에 이런 글들 자주 올려서 다른 사람들 의견 묻곤 했는데요 대부분은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런 댓글이 올라왔어요. 저 같은 경우는 윗님 댓글처럼 진짜 터무니 없는 걸 트집잡아 반대한 경우라서 그런 것 같아서 지금도 잘 사는 거 같아요. 물론 그 성격이 결국 남편에게서도 발현되긴 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걸로 남을 못 잡아 먹어 안달인…….흠….

    제가 반대결혼 (진짜 거의 막장드라마 찍으며 결혼했음)
    에도 불구하고 잘 산 이유는 딱 두 가지네요.

    1. 친정이 잘 살아서 시댁을 보고 살 일이 없었음.
    2.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아 결사반대함 (친정이 사업하는데 사업하는 놈들은 다 사기꾼이라며, 투명한 직업의 집안과 결혼하라고 압박)

  • 10. 반대하는
    '22.6.7 3:22 AM (217.149.xxx.153)

    결혼은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주변 보면 다들 후회해요.
    어른들이 반대하는 이유, 다 합당한 이유죠.
    친부모가 반대하면 좀 들어먹어야지.

  • 11. 반대한 결혼이라
    '22.6.7 3:38 AM (14.32.xxx.215)

    질 살아보겠다고 이혼도 빨리 못해서 더 팔자 꼬더라구요 ㅠ
    심지어 안생기는 애도 시험관하다 복수차서 다 알게되고
    그렇게 애 낳아놓고 또 바람나서 이혼...
    여자가 바람폈으니 위자료도 못받고 ㅠ

  • 12. 반대하는
    '22.6.7 5:23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이유에 따라 다를듯요
    자는 후회합니다
    엄마가 걱정했던 그대로 되었거든요 ㅜㅜ
    돈없고 한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시집인간들 ㅜㅜ

  • 13. 반대하는
    '22.6.7 5:24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이유에 따라 다를듯요
    저는 후회합니다
    엄마가 걱정했던 그대로 되었거든요 ㅜㅜ
    돈없고 한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시집인간들 ㅜㅜ

  • 14. ..
    '22.6.7 6:49 AM (175.119.xxx.68)

    결혼 망입니다.

  • 15. 부모님이
    '22.6.7 6:55 AM (60.253.xxx.245)

    건실하게 인생 성실히 살아오신 분들이라면
    부모님이 반대할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 16. ㅇㅇ
    '22.6.7 7:29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제주위 부잣집 딸둘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몹시도 후회하더군요

  • 17. 그게
    '22.6.7 7:52 AM (76.132.xxx.57)

    나이 많다고 꼭 현명한건 아니더라고요. 언니가 시댁에서 반대하는 결혼해서 시댁에서 지원 하나도 안받고 결혼했어요. 반대이유는 사치스러워 보인다고 그런건데 저희 언니 궁상이면 궁상이지 사치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에요. 그 이유땨문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심한 반대를 해서 다른 이유가 있겠다 싶지만 들은 이유는 그거 하나고요. 여기서 자녀가 반대하는 결혼하면 지원을 끊으라고 하잖아요. 언니가 딱 그런 경우였어요. 신혼 때도 시어른들이 함부로 해서 마음고생 좀 했고요. 그런데 결혼하고 몇년후에 언니네가 정말 기대보다 너무 잘살게 되고 형부가 말도 안되게 잘풀려서 시댁이 언니보고 복덩이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희 언니는 그 수모에도 시댁과 연 안끊고 얼굴 볼 때는 웃으면서 잘 지내는데 철칙이 있더라고요. 용돈을 부끄러울만큼 적게 드려요. 사돈 어른들이 서운해하는 거 같다는데 자기네는 마음의 빚이 없다고 개의치 않습니다.

  • 18. ㅁㅁ
    '22.6.7 7:55 AM (61.85.xxx.118)

    부모님 반대 빨리 이해할수록 팔자피는 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60 넘은 저, 왜 그리 부모님이 반대하셨는지 뼈를 깎으며 깨닫고 있어요.
    반대하시던 부모님, 일단 결혼하고나서 모든 경제적 지원을 해주셨어요.
    반대하는 결혼은 뒤늦게 대부분 후회한다고 봐요.

  • 19. 반대한이유
    '22.6.7 8:00 AM (111.99.xxx.59)

    이유가 뭐냐에 따라선데
    전 저희 엄마가 결혼전에 시댁에 돈 더 내놓으라고 어깃장 놓으시다가 시아버지가 화가 나서 싸움이 났었거든요.
    전 엄마가 잘못 생각하셨다고 느꼈고 반년정도 결혼 유보 했다가 결혼하면 연 끊는다고 난리치시는거 무시하고 결혼했는데 잘 살고 있어요

  • 20. ㅇㅇ
    '22.6.7 8:18 AM (106.102.xxx.43)

    언니 둘다 결혼 반대해서 저는 엄마가 유난인줄 알았어요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반대할만 했더라구요
    큰언니는 그런데로 신랑감하나는 반듯해서 살만했는데
    작은 언니는 어디 그런 양아치를 ㅜㅜ
    남자보는 눈이 꽝
    아래 두딸은 엄마가 버선발로 맞이할정도로 좋아했는데
    남자 인품 하나만 본거죠
    생각해보니 엄마가 까다로운것도 아니고 기본 정도만 바란거였더라구요

  • 21. ㅇㅇ
    '22.6.7 8:24 AM (116.127.xxx.215)

    외사촌 오빠 두명이나 사주 궁합이 안좋다고 이모랑 외숙모가 반대를 했죠 심하게 했어요
    결과적으로 한오빠는 이혼 한오빠는 일찍 세상 떠났어요.

    저는 남편이 인상이 고집 세게 생겼고 시댁이 못산다고 엄마가 결혼 반대하다가 궁합이 좋다고 그냥 결혼 하라고 했죠
    반대한다고 안할 성격도 아니구요
    지금 잘살아요 근데 고집 센 성격은 엄마 말이 맞더라구요
    어쩌겠어요 ㅜㅜ 그 정도는 무시가 가능한게 또 성격이라 잘살고 있습니다

  • 22. ...
    '22.6.7 8:25 AM (211.226.xxx.247)

    저도 반대하는 결혼했는데요. 반대하는 이유가 나이 차이 뭐 이런거였어요. 그리고 언니가 질투가 심해서 저 잘사는거 싫어하는 사람이고 엄마 아빠는 무조건 언니편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남편하고 잘 살구요. 진짜 언니 우려하던 대로 언니보다 잘살아요. 그리고 언니 그늘 밑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꼭두각시처럼 살았는데 언니 그늘 벗어나서 안보고 살아요.
    지나보니 언니 생각대로 제가 언니 손아귀벗어나고 언니보다 잘사니 결국 언니 걱정대로 된거죠.

  • 23. ---
    '22.6.7 8:52 AM (121.133.xxx.174)

    대부분 힘들게 살죠. 물론 반대한 이유에 따라 다른데요
    부모님이 자식 행복 생각하시는 분인데 반대한다..그러면 당사자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플러스 주변 나를 아끼는 사람들도 다시 생각해 보라 그런다.. 그러면 대부분 불행하게 살아요
    제가 직장 동료들 후배들 15년을 이렇게 보면 그래요.
    그래서 저두 나이가 들어가나? 하나 생각도 들지만.
    또 현실이 그러니...

  • 24. ---
    '22.6.7 8:53 AM (121.133.xxx.174)

    반대하는 이유가 동성동본 나이차 뭐 이런 소소한? 거라면 당연히 상관없구요.
    남편의 성격이나 경제력 시부모 문제, 등등 정말 중요한 부분떄문에 반대하는 거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결혼 준비하면서 붉어지는 문제를 통해서 상대의 인성이나 이런것들 다 나오는데
    그냥 강행한 경우 불행하게 결혼생활해요

  • 25. ...
    '22.6.7 9:29 AM (220.116.xxx.18)

    제 친구는 반대하는 결혼하고 부모님 반대가 무색하게 악착같이 잘 살자 다짐했대요
    속상한 일 있을 때 친정가서 속풀이 못하는게 좀 아쉽다고는 했는데, 다짐대로 진짜 잘 살고 있습니다

  • 26. 여기서
    '22.6.7 11:18 AM (182.172.xxx.136)

    시집식구들이 반대했는데 결혼해서 잘 산다는 분들은
    남편과 시집식구들 이야기도 들어봐야...

  • 27. ....
    '22.6.7 3:49 PM (106.102.xxx.18)

    시집식구들이 반대했는데 결혼해서 잘 산다는 분들은
    남편과 시집식구들 이야기도 들어봐야...
    222222

  • 28. 22
    '22.6.7 3:50 PM (106.102.xxx.18) - 삭제된댓글

    시집식구들이 반대했는데 결혼해서 잘 산다는 분들은
    남편과 시집식구들 이야기도 들어봐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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