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네가 너무 싫어요
그러다보니 대접만 받으려하고 모든지 다 자기꺼라는 마인드
친정집에 있는 자잘한 가전 예를 들면 오쿠라던지
1인용 데우는 기계 등등 다 집어가고
집의 냉장고니 뭐니 음식 가져가고 ㅜㅜ
거기까진 저도 상관 안 하려했어요
근데 제가 아버지한테 남자 화장품 좀 좋은 걸 드렸어요
그 자리에서 대뜸 이건 나나 써야겠다
아니 무슨 이유로 지가 가져간다는건지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지난번엔 아버지가 저한테 상품권을 주셨는데
이유가 제가 아버지 일은 봐 드려서 차비라도 하라고 준건데
보자마자 냉큼 나는 안 주냐고 난리
나이 40 넘어서 참
제가 사가져간 과자
부모님 드시라는 거 지가 다 먹고
조카들도 똑같고 돈만 달라하고 먹는 것만 밝히고
안 만나고 싶은데 친척들 행사에서
만나믄 정말 아는 척도 안 하고 싶어요
이틀 전에도 행사가 있어 만났는데
먹는 것 타령만하고
인간이 정말 싫어집니다
1. ㅇㅇ
'22.6.6 11:49 PM (92.38.xxx.59) - 삭제된댓글개진상이네요. 왜 그러냐는 한소리 들어도 될 거 같은데
시부모님이나 그 형제분들 가만히 참나봐요2. 어휴
'22.6.6 11:50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전 제 남동생이 딱 저래요. 미친놈같아요;;;
근데 저희집은 남동생탓만 할 수 없는게 부모님이 그렇게 키웠어요.
장년이 저한테는 세상이 얼마나 냉혹한지.. 그러니 니가 얼마나 치열히 살아햐 하는지 귀에 인이 박히게 말하면서 키웠으면서 제 남동생은 머릿속에 꽃밭이나 키우며 자라게 했죠. 때되면 금전적 서포트 다~해주면서요.
저는 이제 부모님한테도 아예 아무것도 안해요.3. 어휴
'22.6.6 11:51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장년 - 장녀 ㅋㅋ 수정합니다/
4. ..
'22.6.6 11:51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우리집 인간이랑 어쩜 그리 같은지. 이불 사다드렸더니 지네가 덮고 있더라구요. 엄마가 갖다 바쳤대요. 이후로 돈 만원도 안써요 그 딥집석에
5. 그렇게
'22.6.6 11: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키운 님부모님이 잘못이죠
아니 왜 그자리에서 그화장품은 선물받은거니
내가쓰겠다 왜못해요
뭘가져가도 가만있으니
누울자리에 다리뻗는거예요6. 진짜
'22.6.6 11:54 PM (218.237.xxx.150)부모님이 또 친척분들이 오빠를 장손이라 너무 떠받든거같아요
조카들까지 오빠 닮아가서 싫어요
친척들 보면 돈만 달라는
뭐 사주세요 이게 기본
오빠가 옆에서 ㅁㅇ고모 ㅇㅇ 삼촌한테
뭐 사달라해 돈 좀 달라해 이러고 있고요
집에 새로운 거 발견만 하면 이거 안쓰지
나나 가져가야겠다 이러고 있어요
안 당해보면 몰라요7. ㅇㅇ
'22.6.6 11:57 PM (46.165.xxx.72) - 삭제된댓글진상이네요. 왜 그러냐는 한소리 들어도 될 거 같은데
부모님이나 형제분들 가만히 참나봐요. 참지말고 팩폭으로 말하세요.
(죄송합니다. 시부모님이라고 제가 댓글에 잘못 써놔서 수정함 ㅋㅋ)8. ㅇㅈㅇ
'22.6.6 11:57 PM (1.240.xxx.156)남의 오빠라도 정말 싫네요 ㅜ 위로 드려요
9. ..
'22.6.6 11:58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울집도 있어요.부모랑 한통속이라 부모 재산도 다 증여했어요. 꼴 안봐요. 앞으로 더 험한 꼴 볼거예요.부모 병들면 아주 시끄럽습니다
10. 헐~
'22.6.7 12:05 AM (175.208.xxx.235)효도는 아들에게 받으시려고 하세요.
뭐 해드리고 하지 마세요.
원글님꺼 뺏어서 아들에게 줄 부모네요.11. 미친
'22.6.7 12:06 AM (180.70.xxx.42)타고난 인간성과 부모의 잘못된 양육이 콜라보레이션된 결과
12. 에휴
'22.6.7 12:52 AM (14.138.xxx.214)원글님이 챙기지 마세요 그냥 부모님 모시고 외식이나 하시고 어차피 뭘 드려도 다 오빠한테 가겠네요. 근데 그렇게 키웠으니 부모님은 감당하셔야지 어쩌겠나요
13. 헐
'22.6.7 1:37 AM (223.39.xxx.96)부모님께 내가 드린것 또 오빠네 주면
다시는 안드린다고 하세요.
어우 짜증나14. 부모
'22.6.7 7:44 AM (203.226.xxx.112) - 삭제된댓글솔직히 원글 부모탓이죠
아들 딸 차별해서 키웠고 아들은 아직도 오냐오냐
원글은 부모 탓은 못하고 오빠 탓...
어리석은 부모가 자식 싸움 일으켜요15. 셋이 같이 있을때
'22.6.7 8:26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서로 주거니 받거니
오빠는 아빠한테 사랑 한없이 받아서
아빠한테 끝까지 잘해야겠네 ,,웃음면서
꼭 저렇게는 아니여도 비스므리 뼈있는 말을 해보면 어떨까요?
주변에 저렇게 아끼는 자녀한테 효도 못받던데
오히려 차별받은 자식이 사랑이라도 받아볼까 맴돌다가
이게 아니지싶으면 한탄하고,,,에고 편애 싫다16. 앞으론
'22.6.7 9:06 AM (203.81.xxx.69)하지말아요
부모님도 좋은건 오빠주고 싶을거에요
차라리 모시고 좋은식사나 사드려요
내 성의가 다른집 에먼 넘한테 가는거 알고 하는건
그러라고 하는거에요 ㅠ17. ...
'22.6.7 9:42 AM (218.155.xxx.202)오빠에게 한없이 내어주는 부모님 탓
18. 말은 바로
'22.6.7 10:14 AM (121.162.xxx.174)부모님 탓인데
오빠탓도 있지 부모님만 탓은 아니죠
암튼
내 손에 떠난 건 단념하시고
뭐 사달래라
는 접때 할아버지 드린 거 니 아버지가 가져갔으니
아빠한테 그 값으로 사달래라. 그럼 고모가 사준거다 잉? 하세요
꼭 애들 앞에서요
더해서 오빠가 우리 애들 좀 줘봐라
혹은 님이 애들 줄땐 꼭 님 애들 앞에서 주고 니넨 외삼촌이 줄꺼야 호호
아이 없으시다면
그래 나중에 내게 자식 노릇해야 할 애들인데 챙겨줘야지
라고 올케 앞에서 주세요19. 쓰니
'22.6.7 10:20 AM (121.129.xxx.89) - 삭제된댓글님 원하시는대로 말 뱉으세요
하소면그만하고20. ㅇㅇ
'22.6.7 10:24 AM (180.228.xxx.120)신랑누나가 그래요 지가 좋은거 다 가져야하고 편해야하고 남편등꼴도 빼고 부모한테 받기만하고 글타고 능력도없고 못난이ㅡㅡ
21. ...
'22.6.7 6:37 PM (121.166.xxx.61)오빠는 못바꿔요. 원글님이 바뀌어야죠.
22. ....
'22.6.7 6:4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대접을 얼마나 해줬는지 몰라도 저런건 본성도 있어요
받아먹을줄만 아는 천성
주변에도 많잖아요
그들이 다 교육없이 대접만 받아 그럴까요23. ...
'22.6.7 6:5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대접을 얼마나 해줬는지 몰라도 저런건 본성도 있어요
받아먹을줄만 아는 천성
주변에도 많잖아요
그들이 다 교육없이 대접만 받아 그럴까요
안그런 사람은 안그래요
환경과 상관없이24. ...
'22.6.7 6:5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대접을 얼마나 해줬는지 몰라도 저런건 본성도 있어요
받아먹을줄만 아는 천성
좀 잡아주면 덜 드러나는거고
주변에도 많잖아요
그들이 다 교육없이 대접만 받아 그럴까요
안그런 사람은 안그래요
환경과 상관없이25. ...
'22.6.7 6:5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대접을 얼마나 해줬는지 몰라도 저런건 본성도 있어요
받아먹을줄만 아는 천성
좀 잡아주면 덜 드러나는거고
주변에도 많잖아요
그들이 다 교육없이 대접만 받아 그럴까요
안그런 사람은 안그래요
환경과 상관없이
님 핏줄에 염치 없는 천성이 있는거죠26. ...
'22.6.7 7:12 PM (1.237.xxx.142)대접을 얼마나 해줬는지 몰라도 저런건 본성도 있어요
받아먹을줄만 아는 천성
좀 잡아주면 덜 드러나는거고
주변에도 많잖아요
그들이 다 교육없이 대접만 받아 그럴까요
안그런 사람은 안그래요
환경과 상관없이
님 핏줄에 염치 없는 천성이 있는거죠27. ...
'22.6.7 7:22 PM (86.148.xxx.82) - 삭제된댓글니가 얼마나 치열히 살아햐 하는지 귀에 인이 박히게 말하면서 키웠으면서 제 남동생은 머릿속에 꽃밭이나 키우며 자라게 했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와 이런 집이 또 있었구나...하고 씁쓸해집니다
저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안그래도 슬픔에 잠겨있는데 혼자 남으신 어머니가 자기가 혹시 없으면 연년생 남동생에게 제가 엄마 역할해야한다고 허구헌날 가스라이팅하더니 재혼하셔서 남의 자식들 어머니가 되셨어요
전 공부하고 일하면서 도망나왔는데 애물단지로 전락한 마흔넘은 남동생 뒷치닥거리 하시느라 왔다갔다 하시며 사십니다
제가 져야 할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깊이 상처를 남겼어요
물론 모친에게 말은 안꺼냅니다
님도 적당히 이기적으로 사세요28. 음
'22.6.7 7:40 PM (175.121.xxx.110)심한말 하기 싫은데 다 님부모님 탓입니다. 욕할거 없어요.
29. 네
'22.6.7 8:13 PM (218.237.xxx.150)부모님탓이겠죠
근데 그냥 속상해서 털어놔봐요
전 집에서 반찬이나 부식거리 싸준다해도
안 가져가거든요
노인네들 드셔야지하고서는요
근데 그냥 그게 다 바보짓
줄때 받고 악착같이 더 달래와야겠어요
오빠 저 꼴보고 한탄하느니30. 근데
'22.6.7 10:45 PM (121.124.xxx.107)그런 부류는 내외가 똑같더라구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부모님 안계시면 안봐야죠 ㅠ31. 미친
'22.6.7 11:56 PM (180.230.xxx.50)그지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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