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디 사는지에 따라 가려 만나나요?

ㅇㅇ 조회수 : 4,741
작성일 : 2022-06-06 22:03:04
서울 이사왔는데
모임 가면 집이 어딘지를 꼭 물어보네요
좀 집요하고 구체적으로 물어봐요
듣고나면 어딘가 평가하는 느낌의 표정도 있고요
집 차 직업 학벌 등등을 초면에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게 서울 스타일인가요?

좀 실례되는 질문이라고 여기는 동네 출신이라서 여쭤봅니다
IP : 39.7.xxx.6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10:05 PM (49.1.xxx.76)

    그런 아줌마들 있던데

    아예 처음부터 거리둬야 할 신호로 여겨요 저는ㅎㅎ

  • 2. ㅇㅇ
    '22.6.6 10:09 PM (110.12.xxx.167)

    서울 스타일 아니고요 그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 3. ...
    '22.6.6 10:11 PM (175.113.xxx.176)

    서울 안사는 제가 봐도 그게 무슨 서울 스타일인가요.. 그사람이 그런사람이죠

  • 4. 실례되는
    '22.6.6 10:11 PM (121.165.xxx.112)

    질문이라고 여기는 동네출신은 어딜까요?
    많이 물어보던데
    물어보던지 말던지 전 별 감흥이 없어서요

  • 5. ...
    '22.6.6 10:12 PM (199.249.xxx.148)

    모임 끝나고 같이 집에 가는 방향 때문에
    물어보는 경우가 보통 많고요.

    아니면 어느 정도 경제 수준인지 알아보느라고
    두세번 만나면 사는 곳 물어보는 경우 많이 있어요.
    (지방은 무슨 동 산다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은데
    서울은 지역마다 격차가 워낙 극과 극이라서요..)

    저도 처음 서울에 왔을 때 놀랐던 부분 중에 하나예요.

  • 6. ...
    '22.6.6 10:15 PM (199.249.xxx.148)

    그리고 직업은 원래 지방도 으레 많이 물어보지 않나요?

    집 차 학벌은 잘 안 물어보던데요.

    어디 사느냐의 정보가 많은 걸 담고 있어서
    무슨 동 산다고 하면 대충 경제 수준(집, 차를 비롯해)을 짐작하는 거죠.

  • 7. 그린
    '22.6.6 10:15 PM (121.136.xxx.82)

    경제력 알아보려고 그러는 걸 꺼예요.

  • 8. ..
    '22.6.6 10:16 PM (58.79.xxx.33)

    어릴때부터 절친이요. 어느날부터 맨날 이동네는 다르다. 이동네는 다르다. 그래서 웃었어요. 그냥 내눈에 딱히 다른 것도 없어서

  • 9. ㅇㅇ
    '22.6.6 10:20 PM (39.7.xxx.66)

    그쵸? 경제력 스캔하는 거지요?
    경제력으로 서열 매김하는 건가요?

    집 가는 방향이야 대충 어느 쪽이라고만 해도 해결되는데 구체적으로 콕 집어 말할때까지 물어보더라고요

  • 10. .....
    '22.6.6 10:23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서울이 크다보니 만나는 지점 고려때문에
    그런건 묻는 편.
    솔직히 서울사람들 강남도 서초도 다 케바케인거
    알아요 서초산다고 다 아리팍 사는것도 아니고 빌라도 많고
    더 비싼 주택도 있는 동네라는걸요.
    직접적으로 아파트 단지 물어보는거 아니면
    그냥 모임위치 경로같은거 땜에 묻는거임.

  • 11. .....
    '22.6.6 10:24 PM (222.234.xxx.41)

    서울이 크다보니 만나는 지점 고려때문에
    그런건 묻는 편.
    솔직히 서울사람들 강남도 서초도 다 케바케인거
    알아요 서초산다고 다 아리팍 사는것도 아니고
    싼 빌라도 많고
    더 비싼 주택도 있는 동네라는걸요.
    직접적으로 아파트 단지 물어보는거 아니면
    그냥 모임위치 경로같은거 땜에 묻는거임.

  • 12. 맥락에따라다름
    '22.6.6 10:26 PM (122.32.xxx.116)

    어떤 모임인지에 따라 다르구요

    동호회같이 어중이 떠중이들 모이는데서는
    진짜 그 사람 경제력 판단하려구 묻는 미친사람들 많을거구요

    약속잡기 전에 묻는건 장소잡느라고 묻는거에요

    동네 애 엄마 모임도 같잖게 경제력 측정하려고 묻는 사람들 좀 있을거고

  • 13. ㅁㅁ
    '22.6.6 10:27 PM (1.127.xxx.238)

    저는 순수하게 교통편 불편하나 싶어서 물어보는 편입니다

  • 14. 불편하시면
    '22.6.6 10:33 PM (110.70.xxx.242)

    왜 물어보냐고 물어보세요.
    물어보는 사람이 이유를 알겠죠.

  • 15. ㅇㅇ
    '22.6.6 10:41 PM (118.44.xxx.116)

    경제력으로 서열을 매기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한 거 반
    자기랑 비슷하게 잘 맞을지 가늠해 보느라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아니면 외모나 차가 고급스러워 보이면 궁금해서 더 물어보고요.

  • 16. 조건만남
    '22.6.6 10:48 PM (123.199.xxx.114)

    인데요ㅎㅎ
    사람 가진거 보고

  • 17. ㅇㅇ
    '22.6.6 10:52 PM (118.44.xxx.116)

    나쁜 동네 산다고 꼭 깔아보고 그런 건 아니고요.
    자기랑 비슷한 경제수준의 동네 살거나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살면
    서로 친해져도 부담없고 하니 물어보는 게 아닐까 싶어요.

    서울은 워낙 극과 극이라
    경제 수준이 맞아야 친해져도 마음이 편해서요.

  • 18. ㅁㅇㅇ
    '22.6.6 10:53 PM (125.178.xxx.53)

    딱히 대화거리가 없으니 대화거리 찾는거 아닌가요

  • 19. ...
    '22.6.6 10:57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1. 서울이 너무 넓어서 약속장소나 교통편 배려를 위해
    2. 경제력 가늠

    1과2의 콜라보죠

  • 20. .....
    '22.6.6 11:02 PM (59.15.xxx.124)

    서울에서 모임하면 꼭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일 듯요..
    이따가 자리 파할 때 어떻게 집에 갈 건지 미리 생각해놔야 하잖아요..
    대중 교통편이 일찍 끊기는 사람인지, 아닌지..
    대중교통편이 너무 불편해서 차를 가져온 것은 아닌지..
    차를 가져왔으면 술을 못 마실 테니 등등..

    또는 그쪽으로 가는 사람 중에 차 있는 사람이 태워다 주는 걸로 서로 묶어주거나
    근처로 가는 사람끼리 갈 때 같이 대중교통 이용하게 묶어줄 수도 있죠..
    밤길 위험할 수 있으니..

  • 21. ...
    '22.6.6 11:16 PM (221.151.xxx.109)

    보통 순수하게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요
    어디서 만나고 헤어질지 정해야 되니까


    "좀 집요하고 구체적으로 물어봐요
    듣고나면 어딘가 평가하는 느낌의 표정도 있고요"라는
    느낌 들었으면 백퍼센트 경제력 평가

  • 22. ㅇㅇ
    '22.6.6 11:2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지방광역시인데
    서울에서 이사온 지인이
    저보고 묻던데요?
    자기는 강남에서 왔다고
    안물어봤는데 말하고요

  • 23. 같은 동네안에선
    '22.6.6 11:26 PM (14.32.xxx.215)

    친정이 어디냐고 묻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제가 둘째가 좀 늦둥이인데 둘째 초1 모임가니 진짜 가관도 아니더군요

  • 24. ..
    '22.6.6 11:32 PM (210.179.xxx.245)

    서울은 아닌데요. 여기서 오래 살고있는데 여기만 이렇고 서울은 안그럴거같아서 애들 다 크면 서울로 이사가려 했는데 헐이레요.
    여긴 아주 만나면 몇단지 사는지가 통성명이에요.
    모임에서 아줌마들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저씨까지..
    대놓고 학벌. 직업 물어보긴 그렇고 위치와 평수로 대략 경제적 수준 가늠하는 듯요

  • 25. ㅇㅇ
    '22.6.6 11:36 PM (39.7.xxx.66)

    아구 댓글이 많아졌네요
    어디서 만나고 헤어질지 때문에 묻는 뉘앙스는 익숙한데 그 느낌이 아닌 경우가 제법 있어서 글 적어봤어요

    ㅡ"좀 집요하고 구체적으로 물어봐요
    듣고나면 어딘가 평가하는 느낌의 표정도 있고요"라는
    느낌 들었으면 백퍼센트 경제력 평가 ㅡ 이게 핵심이에요

    몇 번 겪고나니 집 어딘지 알려주기 싫어지네요

  • 26. ????
    '22.6.6 11:37 PM (175.119.xxx.110)

    설마.정말요? 만약 시시콜콜 물어보면 대답안해요.
    그게 왜 궁금하냐고 반문.

  • 27. 짐작
    '22.6.6 11:38 PM (1.235.xxx.154)

    하시는게 맞아요
    어느정도 사는지 평가해쇼

  • 28.
    '22.6.6 11:45 PM (221.151.xxx.109)

    그런데 또 모르는 문제인게
    어디 살아도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모르고요
    전월세 산다고 그 사람이 어려울거라 짐작하는 것도 틀릴 수 있고요
    사정상 잠깐 사는 걸 수도 있으니...
    분명한건
    그렇게 떠보고 물어보는 사람치고
    인성이 좋은 사람은 없다는 점

  • 29. ㅇㅇ
    '22.6.6 11:47 PM (39.7.xxx.66)

    음님 말씀 공감합니다

  • 30. 취미모임
    '22.6.7 1:20 A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6개월됐는데요.
    한번 집 물어보든데, 그냥 저기에요. 그러고 말았어요.

    또한 차 주차 할 때 멀리 대고, 아는 이가 오면, 먼저 보내고 탑니다.

    아이들 대학 갔을 때도 절대로 사는 동네 말하지 말라고 했고요.
    근처 동네 산다고 말하라 했어요.

    정말 동네 말하기 싫어요.

    어디 살고, 무슨 차 탄다하면, 무조건 색 안경 끼고 봐요.
    그게 싫으네요.

    우리 가족 모두 sns 사진, 이런거 안해요.

  • 31. ㅇㅇ
    '22.6.7 2:39 AM (187.189.xxx.106)

    저도 물어보는 사람 여러번 봤어요. 아파트이름만 들어도 아니 그런데 참 불편한데 제가 여러번 이사다녀 그런지 많이 들어본 말이에요. 서울 경기도 어느지역이던 다 똑같아요.

  • 32. ㅎㅎ
    '22.6.7 8:46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초반에 묻는사람 있긴해요.
    직업도 은근 확인해보고
    근데 동네도 묻지만, 아파트 사는지가 가늠 되는거라 무슨아파트사냔식으로 묻던데요.

  • 33. //
    '22.6.7 12:2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같은 아파트에 어떤 정신나간 여자는
    몇동에 층수까지 물어본데요
    등기부 등본 떼보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120 현재는 아름다워... 2 ... 2022/06/19 3,250
1346119 문재인 정부때 종부세 많이 올랐다고 욕하는 지인 27 줄리나 좋아.. 2022/06/19 4,605
1346118 감기몸살로 오한이 드는데요. 집에 약은 타이레놀 뿐 이에요. 이.. 7 현명한해결 2022/06/19 2,131
1346117 대충 일주일메뉴 생각해서 식재료 주문하는데 5 2022/06/19 2,402
1346116 키가 작고 비율이 그다지인데요 발레나 무용 맞을까요 10 무용 2022/06/19 5,578
1346115 슬쩍슬쩍 깎아내리는 사람 열등감인가요? 29 ㅇㅇ 2022/06/19 10,517
1346114 펌 문통 사저 앞에서 깽판치는 이유? 8 .. 2022/06/19 2,668
1346113 초등 4 여아 추천부탁: 수영 vs 줄넘기 vs 테니스 15 2022/06/19 3,272
1346112 한전 민영화 하고싶어 드릉드릉 하네요 5 2022/06/19 1,358
1346111 30평 40평대.. 거실 천장형 에어컨 하나로 버거울까요? 6 그그 2022/06/19 2,091
1346110 급질문 문자로 신세계상품권을 받았는데요 4 ..... 2022/06/19 1,736
1346109 해방이랑 우블 때문에 4 ... 2022/06/19 3,113
1346108 자기는 선생님과 결혼할거라는 학생이 있는데요 25 ㅇㅇ 2022/06/19 6,753
1346107 윤석열은 해외 국빈방문 안하죠 25 ........ 2022/06/19 4,296
1346106 보통 자수성가형과 원래 재산 있던 가정중에 4 .. 2022/06/19 2,019
1346105 시누 10 오늘의 일요.. 2022/06/19 3,432
1346104 겨땀때문에 검은색, 흰색만 입어요. 16 겨땀.. 2022/06/19 4,284
1346103 어디갔어,버나뎃. 추천해주신 분 5 ufghjk.. 2022/06/19 2,133
1346102 입대한 아들이 보냉백보내달라는데 10 ㅁㅁ 2022/06/19 4,092
1346101 인생이 쳇바퀴를 돌고 있네요 4 ㅡㅡㅡ 2022/06/19 3,164
1346100 비트코인 폭락으로 엘살바도르 국가 부도 위기설 3 ㅇㅇ 2022/06/19 3,238
1346099 강아지와 산책하면서 있었던 일 24 ... 2022/06/19 4,921
1346098 꿰맨흉터 치료 어떤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12 감사 2022/06/19 1,752
1346097 이런아들한테 컴터 사줘도 될까요?? 4 컴퓨터 2022/06/19 786
1346096 오늘 부동산카페에 급매로 매도하겠다는 글들이 15 변화 2022/06/19 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