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 자신을 위한게 뭐가 있을까요?

염미정 조회수 : 3,160
작성일 : 2022-06-06 21:55:50
나를 내가 사랑하고 응원해야 하는데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위해서 무엇을 하시나요
또는 하고프신가요.

사십 중반 애들만보고 또 일만하고 살아온듯 해요.
머리한번 하러 가는 시간도 아까와서
흰머리 장난아니고..
저를 위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180.229.xxx.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9:57 PM (114.207.xxx.109)

    그걸.저도 모르겠더라구요 딱히 취미 취향이나 미적감각도 모르겠고 암튼.총체적으로 쭈구리상태에요 ㅠ

  • 2. ㅁㅇㅇ
    '22.6.6 10:01 PM (125.178.xxx.53)

    내가 한 일을 야단치지말고 칭찬해주세요

    마음이 심란할때 괜찮다 괜찮다 그럴수 있다 해주세요

  • 3. ~~
    '22.6.6 10:03 PM (49.1.xxx.76)

    피곤하지 않게 충분히 잘 쉬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만 만나기
    요거 두 가지만 해도 스트레스 확 줄더라고요.

  • 4. ..
    '22.6.6 10:04 P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는 여유 있고 이제 시간도 있으신거죠? 그럼 준오 같은 평균 이상은 하는 미용실 가서 머리도 하고 뭐 사고 싶고 하고 싶은 생각 잠깐이라도 들면 가성비 생각하지 말고 사보고 해보세요.

  • 5. aaa
    '22.6.6 10:11 PM (1.127.xxx.238)

    전 가끔 마그네슘 먹고 밤 9시 부터 잡니다.
    옆동네 수영장에 물이 좀 독하긴 해도 자쿠지 스파 갈 수 있음 몇번 갔구요. 작년엔 영화도 한두번 봤네요. 마사지는 아직.. 시간내서 가려구요. 옷이랑 신발도 좀 쟁여두었고요. 일하기 싫을 때는 주식 들여다 보기도.. 정 효율없다 싶으면 집에 가도 되기는 한데 그럼 애들 챙겨야 하니깐 그냥 시간 때우다 올때도 있어요 ㅠ.ㅜ 올해 공부 좀 독하게 더할까 해요..

  • 6.
    '22.6.6 10:18 PM (123.215.xxx.118)

    저는 자기개발이요…

    운동이던 공부던 평일날 아이 남평 없는 시간에
    알차게 보내려고 애 써요.
    하루하루 쭈그러지는 육신이지만
    퇴보하면 제가 더욱 값어치가 없어지는 기분이라서요.
    누가 인정해주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어제보다 뭐 하나라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요.

  • 7. ..
    '22.6.6 10:20 PM (180.229.xxx.72)

    앗 윗님 저 방금 마그네슘 검색하고 왔어요 ㅋ
    부족증상 10가지 모두 해당 되네요.
    검색 힘들어서 낼 동네 약국 가서 그냥 하나 골라달라고 할려고요.
    미용실 가는 돈은 그냥 쓸 수 있는데
    그 시간이 넘 아까워요.
    머리에 세네시간을 쓰는게..
    그런데 웃긴건 연휴 내내 그냥 누워있었고
    자괴감만 드는.
    그냥 암것도 하기 싫고 의욕없고 우울증 환자같아요.
    이러다 출근 하면 또 미친듯 일하죠
    근데 요즘은 일할때도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고
    동력도 없네요.

    결론은 날 사랑하자인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스스로 한심하게 생각안하고 인정하고
    칭찬해주고 이런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 8. 내 시간갖기
    '22.6.6 10:32 PM (14.40.xxx.74)

    남편이나 아이들 다 컸으니 알아서 먹고 입으라고 하고
    보고싶었던 책 읽고
    카페가서 멍 때리고
    모임이나 국내여행자주가요,친정도 혼자 맘편하게 가고요
    악기도 배워보고요
    일기도 쓰게 되네요
    영양제도 챙겨먹게 되네요 비타민유산균등등요

  • 9. 해야하는
    '22.6.6 10:50 PM (123.199.xxx.114)

    의무는 좀 치워두고 권리를 누리는
    잘자고 잘먹고 맑은공기 마시고 싫은사람 만나지 않고
    인간복지를 누립니다.

  • 10. ….
    '22.6.7 3:34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내가 한 모든 행동과 결정은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기.

  • 11. 그러지말고
    '22.6.7 7:15 AM (60.253.xxx.245)

    미용실 가세요 머리가 산뜻해지면 기분도 산뜻해집니다
    저도 외모에 둔감한 편인데 그래도 머리 하고 나오는 날은 발걸음이 가벼워요
    미용실에서 머리 하는 동안 잡지도 보고 멍 때리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 시간들이 힐링이에요
    덤으로 산뜻한 머리까지 얻구요.

    피부과에 가서 피부관리라든지
    하다못해 그냥 내과 가서 수액이라도 받든지

    결국 나를 위한다는 것은
    엄마처럼 나를 케어하고 관리해준다는 거더라구요
    건강 외모 영양 좋은 것들요
    나에게 엄마처럼 좋은 거 해주는 거요
    이쁜 옷도 사주고 치과 가서 싹 치료받고
    건강을 위해.운동도 시켜주고 ..
    그런 거 하나씩 해보세요

    내가 케어받고 있다는 정신적 만족도 플러스
    내가 잘 케어해주고 있다는 자기효능감도 생겨서
    자신감도 생깁니다.

  • 12. ddd
    '22.6.7 11:49 AM (121.190.xxx.58)

    저도 아직 못 찾았아요. 찾아야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874 홍대, 이대.신촌 피부질환 담당하는 피부과를 찾을수가 없네요 3 엑스 2022/07/03 1,678
1350873 천만원이 작은 돈인가요?? 43 ... 2022/07/03 19,776
1350872 대딩딸 이 더위에 야구장 가네요 16 2022/07/03 3,461
1350871 걷는 분들, 오늘 나가시나요? 13 ... 2022/07/03 4,583
1350870 펌 여시재에 대한 평가. 이광재의 본질. 4 여시재란 2022/07/03 1,566
1350869 여름 휴가 계획들 있으신가요? 13 ... 2022/07/03 3,493
1350868 짬뽕에서 벌레발견 (별일아님) 2 벌레 2022/07/03 1,324
1350867 혼자 피식피식 웃는 아들 괜찮은거죠? 2 2022/07/03 2,036
1350866 안나에서 정은채 연기 어색해요. 21 2022/07/03 5,244
1350865 여름이불 아사vs모달vs인견? 5 ... 2022/07/03 2,705
1350864 [제발] 성격좋은 아기고양이 "구씨" 입양 부.. 8 ㄷㄷㄷ 2022/07/03 2,593
1350863 검사하나회를 날릴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8 ,,,, 2022/07/03 1,710
1350862 모태범 신랑수업 재밌어요. 1 .. 2022/07/03 2,308
1350861 아이키우면서 공황장애 온분 안계신가요 20 ㅇㅇ 2022/07/03 5,028
1350860 유희열은 방송에 왜? 계속 나오나요. 21 왜? 2022/07/03 4,739
1350859 어차피 공부도 바닥인 애 이 기회에 버릇이라도 고치는 게 낫겠죠.. 19 2022/07/03 3,972
1350858 에어컨 온도 몇 도로 하고 계세요? 30 덥다 2022/07/03 6,889
1350857 겨드랑이에 수술한 상처가 곪았네요~ 15 은행나무 2022/07/03 3,119
1350856 뚝섬 한강공원 주차장 화재 2 공포 2022/07/03 1,989
1350855 강남역 근처 아기옷? 2 초보 2022/07/03 3,878
1350854 미꾸라지 뭐냐...넌.. 2022/07/03 602
1350853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깽이(개냥이) 데려가세요. 3 구씨가족구함.. 2022/07/03 1,793
1350852 포레스텔라 콘서트 다녀왔어요 6 추천 2022/07/03 3,110
1350851 습기만 가셨는데도 훨씬 좋네요 3 ㅁㅁ 2022/07/03 2,693
1350850 사촌동생의 양육권 36 ㅇㅇ 2022/07/03 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