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들이 다 얌전하고 조용한 스타일이에요

친구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2-06-06 21:46:15
누가 보자고보자고 해야 꾸역꾸역 보고, 먼저보잔말도 안하고 그런다고 다른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아니에요.

어디 놀러가잔말도 안하고 정적이고 조용한 스타일이 많아요.
학창시절 저도 조용해서 그러겠죠.

농담도 안하고 대화하면 대답만하고요.

사십중반 미혼이라 앞으로 혼자산다면 재미있는 일도 많아야지
즐거울텐데 조금 아쉽네요.
IP : 211.36.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딩친구 몇이
    '22.6.6 9:5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유독 그랬어요.
    저는 외향적인 편.
    농담도 내몫, 노래방 가도 걔네는 복음성가 찬송가.
    어릴땐 그냥저냥 잘 맞았는데 쩝.
    코드가 너무 안맞으니 결국 멀어졌어요.

  • 2. 어휴
    '22.6.6 9:52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그냥 글만봐도 지치네요
    저도 외향적이진 않지만
    너무 저러면...

  • 3. ...
    '22.6.6 9:53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남 성격 지적은 복이 나가니 하지마시고
    본인이 변화하시면서 비슷한 류로 다시 어울리세요

  • 4. ㅇㅇ
    '22.6.6 9:56 PM (182.227.xxx.146)

    전 나이들수록 얌전하고 조용조용 성격이 좋던데요

  • 5. 조용한 친구만나면
    '22.6.6 9:57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만나서 나만 떠드나요?
    조용한애들은 질문에만 대답하던대요
    저도 그런편이었는데
    역지사지 해보니
    얼마나 답답할까 싶긴해서요

  • 6. ㅁㅇㅇ
    '22.6.6 9:58 PM (125.178.xxx.53)

    억ㅋㅋ 찬송가

  • 7. ...
    '22.6.6 10:01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먼저 보잔 말도 안하고 꾸역꾸역 보는데 왜 만나세요. 제가 님 친구들하고 비슷한데 그 친구들 아마 다른 만나는 사람 없어도 사람 별로 안 아쉬울거예요.

  • 8. 저는
    '22.6.6 10:09 PM (221.138.xxx.122)

    집순이라
    친구들이 어디
    놀러 가자고 하는 게 너무 싫은데,
    싫어, 귀찮아, 안가...
    맨날 같은 소리로 거절하지만,
    매번 부르는 친구들... 존경...

  • 9. ...
    '22.6.6 10:09 PM (175.113.xxx.176)

    그럼 다른사람들도 자주 만나고 하면 되죠 .그사람들 아니면 사람이 없는것도아니구요.

  • 10. 친구
    '22.6.6 10:11 PM (211.36.xxx.15)

    그래서 넷이 보다가 코로나 이후에는 그중 한명만 따로 보고
    같이 보잔말은 안하고 있네요.

    대화할때도 너무 진지하고 우낀이야기도 거의 안해요.
    나이가 들수록 재미있게 보내는게 좋은거같은데요.

  • 11. 친구
    '22.6.6 10:12 PM (211.36.xxx.165)

    맞네요.
    저도 집순이스타일이라 연애도 잘못해서 아직 미혼이라 더 그런가봐요.

  • 12. 비슷한
    '22.6.6 10:38 PM (38.107.xxx.206)

    성향끼리 친구되지 않나요 보통?
    저도 대학친구들 다 범생이들이라…대학다닐때부터 오십넘은 지금까지 ‘재밌는’ 일탈을 해본적도 없고 심지어 만나서 술한잔 같이 해본적도 없는 알쓰들…ㅋ

  • 13. 잔잔한게
    '22.6.6 10:51 PM (123.199.xxx.114)

    재미는 없는데 평탄합니다.

  • 14.
    '22.6.6 11:2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다 버렸어요

  • 15. 첫댓
    '22.6.6 11:2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그 친구들은 먼저 연락해왔어요.
    저의 유머와 밝은 에너지를(늘 밝기만한건 아님) 좋아함.
    정작 저는ㅡ.ㅡ
    그렇다고 뭐 크게 불만스러운건 아니었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자연스레 덜 만나게 되다라구요.
    다른 부분에서라도 잘 통하면 계속 유지됐을테데
    나이 먹고는 점점 소통구간이...흠냐.

  • 16. ㅎㅎ
    '22.6.7 9:1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러면 친구 관계가 유지되나요.
    저도 주변이 좀 비슷한데 다들 뜸해졌거든요.
    일년에 한두번 연락주고받고.
    친구도 적은편인데 이러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971 확실히 남자 경제력이 떨어지면 결혼만족도가 떨어지네요 36 .. 2022/07/10 11,112
1352970 피눈물 흘리는 부모 근황. Jpg 5 2022/07/10 11,907
1352969 소주 저렇게 먹으면 안죽을까요? 12 ㅇㅇ 2022/07/10 6,362
1352968 자취 집에서 먹을 간편식 추천해주세요 14 피그 2022/07/10 3,266
1352967 실시간 전력수급현황은 '정상'이건만... 8 민영화안달났.. 2022/07/10 2,044
1352966 빠리 여행가는 분들, 에펠탑 조심하세요 9 .. 2022/07/10 9,330
1352965 허준이 교수는 방황 많이 했던데 4 ㅇㅇ 2022/07/10 4,749
1352964 세례복 복장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2/07/10 1,243
1352963 콩국수, 소화 잘 되게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나요? 14 .... 2022/07/10 4,019
1352962 신천지 도움 받은 사람, 7 ,,,,, .. 2022/07/10 2,444
1352961 박은빈이 판사로 나온 드라마가 있네요 4 잘될 2022/07/10 3,839
1352960 여름 한정 둘 중 한개 영원히 없앨 수 있다면? 82쿡분들의 선.. 5 .. 2022/07/10 1,445
1352959 전력 사용량 연일 최고치.."순환단전 검토" 31 2022/07/10 5,351
1352958 저희 아파트에는 부모님이 아이들 케어하는 집이 대부분이네요 5 .. 2022/07/10 5,528
1352957 여드름이 치료가 안되네요 조언 좀.. 21 ㅁㅁㅁ 2022/07/10 4,161
1352956 김종국 신기하네요 39 ... 2022/07/10 28,666
1352955 40후반 얼굴색 환한가요 8 . . . 2022/07/10 4,905
1352954 에어컨 냉방이랑 송풍 반복하는 것도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12 ........ 2022/07/10 7,846
1352953 운동시작한 아들 소키우는 맛 ㅎㅎ 12 소는키워도 2022/07/10 4,890
1352952 밤 10시쯤 되니 할인한 상품 죄 폐기하더군요. 9 마트신세계 2022/07/10 6,111
1352951 어깨 구부정한분들 10 바르게 살자.. 2022/07/10 4,532
1352950 광교 아파트 값 이거 실화인가요? 117 ******.. 2022/07/10 32,806
1352949 원래 공대는 평범한 머리로 따라가려면 하루종일 공부해야 되나요?.. 8 .. 2022/07/10 3,162
1352948 펭클럽 분들만 펭수 펭미팅이요 10 펭펭 2022/07/10 1,604
1352947 나이들 수록, 진한 립스띡이 어울리나요? 15 덥다더육 2022/07/10 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