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5세 넘은 전업분들 중 활기차게 사시는분

ㅇㅇ 조회수 : 5,901
작성일 : 2022-06-06 21:12:35
계시겠죠?



뭐하며 활기차게 지내시는지 알려주세요
45세 넘기고 전업분들
뭐하고 지내세요?

살아보니
마흔 중반부터 멘탈이며 신체활기 같은게 훅 꺾인것 같아서요.



IP : 223.62.xxx.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9:22 PM (118.217.xxx.38)

    완전 전업이라 하긴 애매하고
    저녁시간때 주4일 2~3시간 정도 일하고 백초반대 버는데요.
    오전엔 경제공부, 주식공부 하면서 2장 정도로 주식하면서 수익 내고 있고..운동 해요. 점핑 가고 집에서 홈트도 하고
    정치 고관여자라 정치 시사 유툽 방송도 보고 책도 읽고요.
    사람 만나는거 피곤해서 한달에 2~3번 정도 모임 가지고..혼자가 편하네요.
    하루가 넘 빨리 지나가 슬퍼요.

  • 2. 전요
    '22.6.6 9:24 PM (221.151.xxx.33)

    50세
    운동 세 가지 섞어하고 있고요. 주2회 정도 사람 만나고 도서관도 주 1회 가고요. 저녁에 짬짬히 혼술 내지 지인과 즐거운 수다
    집 밥하니 장도 자주 보고 넷플도 봐야해 하루가 되게 바빠요. 활기차게 살고 있어 만족해요

  • 3. ㅎㅎ
    '22.6.6 9:29 PM (39.7.xxx.168)

    알바나 봉사활동이라도 하세요....라는 댓글이 달릴 때가 되었는데....

  • 4. ㅇㅇ
    '22.6.6 9:33 PM (223.62.xxx.30)

    운동과 약간의 돈벌이.아님 수다.드라마.
    이시군요

    혹시 아이들 공부 정보는 수집 안하시나요?전 그걸 제일 많이하는데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받나 싶어서요

  • 5. 제가보는
    '22.6.6 9:34 PM (39.7.xxx.84)

    모 유튜버
    모친께서 70세가 넘으셨는데
    저는
    그렇게
    활기차고 부지런하고 금손에 솜씨좋은 분을
    난생처음 봤어요.
    저는 정말 너무너무나 놀랐어요.

    제가 한달걸려 할일을 하루에 다하시고…

    진짜진짜 에너지가 넘치시더라고요 70세가 넘었는데..
    진짜 대단하신분.

    근데 그 어머니 새벽 2~3시부터 일어나서 활동하시던데
    아랫층 사람들은 엄청 괴롭긴 할꺼예요.

  • 6. 새벽 2시라니 ㅎㅎ
    '22.6.6 9:37 PM (223.62.xxx.30)

    저와는 다른 종이신듯 합니다.
    전 잠이 많아서....
    그렇게살면 큰일 날듯해요.

  • 7. ...
    '22.6.6 9:44 PM (117.111.xxx.103)

    저도 계속 무기력 기분저하로 넘 힘들어하다가
    얼마전부터 뮤직복싱 하는데
    첨엔 못따라 하겠더니~~~

    이젠 적응 좀 되서 아침부터 나이트 온 기분으로
    실컷 뛰고와요~~
    땀이 많이나서 혈액순환도 잘되어 그런지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 8. 구글
    '22.6.6 9:52 PM (220.72.xxx.229)

    우와 주 1-2회 사람 만나는 분들 대단해요
    전 한달에 1번 만나면 그 달은 할일 끝 ㅠㅠ

    보통 집에서 누워지내게되더라구요

  • 9. ㅇㅇ
    '22.6.6 9:52 PM (175.194.xxx.217)

    저는 반은 일하는데. 벌이가 100정도. 남은 시간 영어공부.운동하고 그리고 살림..애.개 치닥거리.

    아는 엄마는 골프와 쇼핑으로 활력을 찾구요. 월 본인한테만 300정도 쓰니 생기가 도는 듯 하더라고요

  • 10. 전업인가??
    '22.6.6 9:56 PM (39.119.xxx.121)

    주2회 클래스 듣고, 친구들 돌아가며 만나고,
    운동,
    모임도 이제 시작했구요.
    영화랑 책은 틈틈히..
    바빠요

  • 11. 아진심 궁금한게요
    '22.6.6 9:59 PM (223.62.xxx.30)

    전 애들 교육 유튜브 보느라 시간이 많이 가는데요.그리곤 스트레스 받고요.
    요나이때가 애들 한참 공부시킬때 아닌가요? 아님 제가 시간관리를 못하는걸까요

  • 12. .....
    '22.6.6 10:03 PM (182.211.xxx.105)

    교육 유튜브 너무 골아프지 않나요?
    그냥 핵심만 보세요.
    애들이 몇살인데요?
    대입만 아니면 볼내용도 뻔해서....

  • 13.
    '22.6.6 10:05 PM (121.183.xxx.85)

    운동이 제게 행복을 주네요

  • 14. 저는
    '22.6.6 10:18 PM (116.34.xxx.24)

    십대때 미국에 어학연수 갔다가 혼자가서 투잡 뛰며 학비 벌어가며 학교졸업 직장생활하며 좀 어찌보면 진짜 세상 참 열심히 살았다 싶게 분초 쪼개가며 살았어요
    한국와서도 비슷하게 사니 특히 너무 사랑하는 남자랑 결혼해 출산 육아 거치면서 진짜 투철하게 살다보니 큰 돈도 만지게 된...

    저는 되려 교육이나 이런것 보다 인생 자체에 대해
    우리의 삶에 대해 더 깊은 고찰을 시작하며
    두 아이 그냥 자유롭게 키우고 행복하게 뛰놀게~
    인생 뭐 그렇게 열심히 사냐 싶게 키워요
    그리고 현재 저는 성경에 빠져삽니다
    부동산.주식 물론 거쳤습니다
    요즘은 다 놓고 그냥 성경만 파요

  • 15.
    '22.6.6 11:27 PM (122.36.xxx.85)

    도무지 기운이 안나요.
    물건도 심드렁.
    운동 좋은데. 쉬었더니 다시 시작이 어렵고.
    좋은 관계가.없는것이 가장 문제같아요.

  • 16. ㅎㅎ
    '22.6.7 1:17 AM (115.139.xxx.139)

    걷기운동이요^^ 그리고 평일은 엄마랑 동생이랑 맛집이나
    좋은 카페가는거요 그게 너무 좋네요~
    그리고 경제 공부요. 주식도 하는데~ 기본 경제 공부하는게
    너무 재미 있어요.
    주말에는 남편이랑 맛집가고 같이 산책하는게
    그런 소소한 낙으로 살고있답니다

  • 17. ...
    '22.6.7 8:59 AM (211.244.xxx.246)

    전업이구요 한 3년 전부터 무기력증 와서 누워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코로나로 우울증 비슷하게 와서 힘들었구요
    올 해 들어 살아보자고 매일 밖에 나가 걷는데 이것도 몇 달 하니 재미가 없네요
    속빈 강정이라서 그럴까요?
    뭐라도 배우며 내적으로 많이 채워야 삶에 대한 갈증이 사라질거 같긴 하네요
    근데요.. 하도 머리를 안쓰고 살았더니 방금 전 읽은 글도 기억 안나고 그러네요ㅜㅜ

  • 18. 배움의 길
    '22.6.7 1:40 PM (211.107.xxx.74)

    늙어서까지 행복한 사람은 항상 배움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외국어도 배우시고, 제빵이던 운동이던 뭐든 많이 배우세요.
    배움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습니다. 지금도 매일 책읽고 공부하시는 70대 할아버지를 아는데 혼자서도 세상 그리 행복하실 수 없습니다. 표정부터가 달라요. 왠만한 청년들보다 더 생기가 있고 내일 또 공부하고 책 볼 기다림에 행복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983 주변에 재산이 80억-200억 사이 외동자녀 둔 부부가 제일 잘.. 12 &*.. 2022/07/19 8,806
1355982 제주도 성산일출봉앞 숙소에요 14 제주도 2022/07/19 4,305
1355981 리얼미터 여조전화 받았는데 개쓰레기 같네요..펌 3 조사인가조작.. 2022/07/19 3,067
1355980 박순애 아들 학생부 수상한 문구 3 수상한문구 2022/07/19 3,536
1355979 캐리비안 베이 가보셔서 지리 잘 아시는 분 8 캐리비안 베.. 2022/07/19 1,390
1355978 요즘 원피스가 계속 사고 싶어요.. 3 456 2022/07/19 3,520
1355977 대우조선 하청업체 응원합니다! 6 .. 2022/07/19 1,350
1355976 보면 볼수록 괜찮다 싶은 외모 9 ㅇㅇ 2022/07/19 6,019
1355975 이직을 해야할까요? 5 바람 2022/07/19 1,736
1355974 여자 인생은 남편보다 어떤 자식을 낳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해.. 65 hhk 2022/07/19 25,103
1355973 군포 수리산에서 유기토끼가 많이 발견됐는데 서울 모초등학교에서 .. 8 2022/07/19 4,028
1355972 캡슐 유산균중에 작은거는 덴마크 유산균밖에 없나요? .. 2022/07/19 737
1355971 안써봐서 모르는데 스타일러? 10 2022/07/19 2,717
1355970 애들데리고 롯데월드 가려는데 2 니아옹 2022/07/19 1,494
1355969 80대 부모님 모시고 강원도 바닷가 여름휴가 가려고하는데 추천 .. 10 조언절실 2022/07/19 2,636
1355968 결혼지옥 10 ... 2022/07/19 4,914
1355967 부동산에서 개인 부동산 소유현황도 아나요?? 5 .. 2022/07/19 1,957
1355966 요즘도 며느리한테 제사음식차리라고 말하는 시부모 있나요? 38 제사 2022/07/19 7,346
1355965 어버이날 편지를 방학식때 갖고 온 아들 14 2022/07/19 2,388
1355964 방탄 활동 안하나요? 10 드로 2022/07/19 2,645
1355963 해외여행을 안가봤어요 13 여행 2022/07/19 3,153
1355962 만원대 원피스 여름 휴가용으로 어떨까요? 5 짜잉 2022/07/19 2,482
1355961 대구작은걸 사왔는데요 생선을 냉동할까요?아니면 끓여서 냉동할까요.. 1 대구탕 2022/07/19 592
1355960 어제오늘 유난히 힘드네요 6 복날 2022/07/19 2,325
1355959 지금 서울여대 무슨 촬영하는데요,, 2 ㅇㅇ 2022/07/19 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