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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박사 부러운점

.. 조회수 : 7,864
작성일 : 2022-06-06 20:17:47
넘사벽 커리어와 그 커리어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 주고 그만큼 부와 명성도 얻고 이런점들도 물론 부럽지만,
진짜 부러운건 사람을 보고 그사람의 심리 의도 목적 등이 잘 파악되고 또 그런 사람에겐 어떻게 대처해야 그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지를 아니까
인간관계도 수월하게 잘할수 있을것 같이요
그러니 자식과의 관계 등도 좋을것 같구요
IP : 106.101.xxx.1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문제는
    '22.6.6 8:1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또 다를걸요.

  • 2. 저는그냩
    '22.6.6 8:19 PM (39.7.xxx.166)

    밝고 자존감있어 보이는 성격 자체가 부러워요

  • 3. 본인문제는 2
    '22.6.6 8:22 PM (58.92.xxx.119)

    또 다를걸요 222

    미국의 유명한 가족심리학자도 이혼했어요. ㅠ.ㅠ

  • 4. ...
    '22.6.6 8:33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전 이분 상담 중에 단어 하나하나 탁월하게 잘 고르는 능력 부럽더라구요. (역술인이었어도 무조건 대박이었지 않을까)

  • 5. ...
    '22.6.6 8:3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누가 비슷한 질문했는데
    의사가운벗으면 전문성이 좀 떨어진다 그런농담? 하더라구요ㅋㅋ

  • 6. ...
    '22.6.6 8:34 PM (222.239.xxx.66)

    방송에서 누가 비슷한 질문했는데
    의사가운벗으면 전문성이 좀 떨어진다 그런농담? 했었어요ㅋㅋ

  • 7. 글쎄요
    '22.6.6 8:36 PM (106.102.xxx.202)

    부모/자녀관계에 대한 조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들이 있어요
    맘카페들 에서는 그래요
    저분이 워낙 커리어가 바쁘셔서 자기 아이는 키워보지 않은거 티가 난다고요

  • 8. ..
    '22.6.6 8:39 PM (106.101.xxx.150)

    꼭 자녀뿐 아니라 부부관계, 친구, 부하직원, 동료등 대할때
    보통사람보다 상대의 심리와 의도를 잘 읽고 또 그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효과적으로 상대를 움직일수 있을지를 잘 아니까 모든인간관계가 더 수월할것 같아요

  • 9. ..
    '22.6.6 8:39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고요,
    제 언니도 꽤 인정받는 심리상담사예요.
    여기저기 강연요청도 많이 들어오고 상담 대기자도 많은데
    형부하고는 이혼을 하네마네 하다가 지금은 아이들 아빠로만 지내요. 언니는 신앙심도 깊어요. 새벽기도도 하고.
    신혼초부터 형부랑 성격적으로 안 맞았는데 애들이 대학생인 지금도
    여전해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답답할 노릇입니다.
    형부는 성실하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강해요.
    형부덕에 형편도 여유있고 밖에선 좋은사람 소리듣는데
    B형 특유의 개인주의성향을(B형이 다 그런건 아닐텐데 이를테면요)
    언니가 힘들어해요. 감정의 교류가 부족한것이 힘들대요.
    이도저도 안되거든 신앙의 힘으로 형부를 이해해보라고 하는데도
    25년을 살았는데도 안되나봐요.

  • 10. ....
    '22.6.6 8:43 PM (180.71.xxx.228)

    상황 분석도 잘 하고,
    본인도 자기주관, 자기 중심이 단단한 사람이어서 주변에 휘둘리는 일 없을 것 같아요.
    본인 하고자 하는데로 다 살았을 듯....

    부럽다....

  • 11. ..
    '22.6.6 8:47 P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숭배 시작이네요

  • 12. ...
    '22.6.6 8:49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지금만큼 유명하기 전에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바쁜 엄마 빈자리 많이 느꼈다고, 그래도 착하게 컸다고 솔직하게 인터뷰한 것 본 기억이 나요. 좀 tmi도 많았는데 이렇게 유명해질 것 모르고 하신 얘기도 있었던 것 같고 저도 기억이 세세하지 않아 이 정도만.

  • 13. ...
    '22.6.6 8:52 PM (180.71.xxx.228)

    전 숭배까지는 아니고...

    말 잘하고 기세서 부럽다... 정도요...

  • 14. ..
    '22.6.6 8:54 PM (106.101.xxx.150)

    부러운걸 부럽다하면 숭배에요?
    그럼 님은 또 열폭 시작인건가요?

  • 15. 기본적으로
    '22.6.6 9:18 PM (222.239.xxx.66)

    상담온사람은 자기삶 지금고민 내밀한속마음 트라우마 컴플렉스 다 말합니다 그러니 그걸베이스로 성격분석하고 문제점 개선점을 알려주는거지 일상생활에서 혈액형 엠비티아이같은 성향 성격정도 안다고 그사람 속을 꿰뚫고있고 내뜻대로 맘을움직이고 그렇진않죠.
    예를 들어 화가 많은게문제라고 해도 태생적기질인지 어떤 트라우마때문인지 계기가 뭐였는지에 따라 성격유형 방어기제 치료방법 다 다르니까요.

  • 16. ㅡㅡㅡㅡ
    '22.6.6 10: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방송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육아 자녀 양육에 대한
    좋은 영향을 주는건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한번도 부럽지는 않았어요.
    가끔씩 유명인들 언급하면서
    이사람이랑도 친하고
    저사람이랑도 친하고
    그럴때마다 왜저러나 싶어요.

  • 17.
    '22.6.6 10:53 PM (74.75.xxx.126)

    상담 받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도 비슷한 얘기를 했어요.
    지금 처방은 이렇게 저렇게 하시라 하지만 사실 정신과 의사들도 자기 가족들한테는 그렇게 못한다고요.
    그 선생님 부인이 웹툰을 시작했다고 해서 봤더니. 주로 남편이 집에 오면 팬티랑 난닝구?만 입고 소파에 누워서 티비만 보는 얘기.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랑 말도 안하는 거. 리얼리티가 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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