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은영박사 부러운점

.. 조회수 : 7,847
작성일 : 2022-06-06 20:17:47
넘사벽 커리어와 그 커리어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 주고 그만큼 부와 명성도 얻고 이런점들도 물론 부럽지만,
진짜 부러운건 사람을 보고 그사람의 심리 의도 목적 등이 잘 파악되고 또 그런 사람에겐 어떻게 대처해야 그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지를 아니까
인간관계도 수월하게 잘할수 있을것 같이요
그러니 자식과의 관계 등도 좋을것 같구요
IP : 106.101.xxx.1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문제는
    '22.6.6 8:1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또 다를걸요.

  • 2. 저는그냩
    '22.6.6 8:19 PM (39.7.xxx.166)

    밝고 자존감있어 보이는 성격 자체가 부러워요

  • 3. 본인문제는 2
    '22.6.6 8:22 PM (58.92.xxx.119)

    또 다를걸요 222

    미국의 유명한 가족심리학자도 이혼했어요. ㅠ.ㅠ

  • 4. ...
    '22.6.6 8:33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전 이분 상담 중에 단어 하나하나 탁월하게 잘 고르는 능력 부럽더라구요. (역술인이었어도 무조건 대박이었지 않을까)

  • 5. ...
    '22.6.6 8:3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누가 비슷한 질문했는데
    의사가운벗으면 전문성이 좀 떨어진다 그런농담? 하더라구요ㅋㅋ

  • 6. ...
    '22.6.6 8:34 PM (222.239.xxx.66)

    방송에서 누가 비슷한 질문했는데
    의사가운벗으면 전문성이 좀 떨어진다 그런농담? 했었어요ㅋㅋ

  • 7. 글쎄요
    '22.6.6 8:36 PM (106.102.xxx.202)

    부모/자녀관계에 대한 조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들이 있어요
    맘카페들 에서는 그래요
    저분이 워낙 커리어가 바쁘셔서 자기 아이는 키워보지 않은거 티가 난다고요

  • 8. ..
    '22.6.6 8:39 PM (106.101.xxx.150)

    꼭 자녀뿐 아니라 부부관계, 친구, 부하직원, 동료등 대할때
    보통사람보다 상대의 심리와 의도를 잘 읽고 또 그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효과적으로 상대를 움직일수 있을지를 잘 아니까 모든인간관계가 더 수월할것 같아요

  • 9. ..
    '22.6.6 8:39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고요,
    제 언니도 꽤 인정받는 심리상담사예요.
    여기저기 강연요청도 많이 들어오고 상담 대기자도 많은데
    형부하고는 이혼을 하네마네 하다가 지금은 아이들 아빠로만 지내요. 언니는 신앙심도 깊어요. 새벽기도도 하고.
    신혼초부터 형부랑 성격적으로 안 맞았는데 애들이 대학생인 지금도
    여전해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답답할 노릇입니다.
    형부는 성실하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강해요.
    형부덕에 형편도 여유있고 밖에선 좋은사람 소리듣는데
    B형 특유의 개인주의성향을(B형이 다 그런건 아닐텐데 이를테면요)
    언니가 힘들어해요. 감정의 교류가 부족한것이 힘들대요.
    이도저도 안되거든 신앙의 힘으로 형부를 이해해보라고 하는데도
    25년을 살았는데도 안되나봐요.

  • 10. ....
    '22.6.6 8:43 PM (180.71.xxx.228)

    상황 분석도 잘 하고,
    본인도 자기주관, 자기 중심이 단단한 사람이어서 주변에 휘둘리는 일 없을 것 같아요.
    본인 하고자 하는데로 다 살았을 듯....

    부럽다....

  • 11. ..
    '22.6.6 8:47 P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숭배 시작이네요

  • 12. ...
    '22.6.6 8:49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지금만큼 유명하기 전에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바쁜 엄마 빈자리 많이 느꼈다고, 그래도 착하게 컸다고 솔직하게 인터뷰한 것 본 기억이 나요. 좀 tmi도 많았는데 이렇게 유명해질 것 모르고 하신 얘기도 있었던 것 같고 저도 기억이 세세하지 않아 이 정도만.

  • 13. ...
    '22.6.6 8:52 PM (180.71.xxx.228)

    전 숭배까지는 아니고...

    말 잘하고 기세서 부럽다... 정도요...

  • 14. ..
    '22.6.6 8:54 PM (106.101.xxx.150)

    부러운걸 부럽다하면 숭배에요?
    그럼 님은 또 열폭 시작인건가요?

  • 15. 기본적으로
    '22.6.6 9:18 PM (222.239.xxx.66)

    상담온사람은 자기삶 지금고민 내밀한속마음 트라우마 컴플렉스 다 말합니다 그러니 그걸베이스로 성격분석하고 문제점 개선점을 알려주는거지 일상생활에서 혈액형 엠비티아이같은 성향 성격정도 안다고 그사람 속을 꿰뚫고있고 내뜻대로 맘을움직이고 그렇진않죠.
    예를 들어 화가 많은게문제라고 해도 태생적기질인지 어떤 트라우마때문인지 계기가 뭐였는지에 따라 성격유형 방어기제 치료방법 다 다르니까요.

  • 16. ㅡㅡㅡㅡ
    '22.6.6 10: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방송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육아 자녀 양육에 대한
    좋은 영향을 주는건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한번도 부럽지는 않았어요.
    가끔씩 유명인들 언급하면서
    이사람이랑도 친하고
    저사람이랑도 친하고
    그럴때마다 왜저러나 싶어요.

  • 17.
    '22.6.6 10:53 PM (74.75.xxx.126)

    상담 받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도 비슷한 얘기를 했어요.
    지금 처방은 이렇게 저렇게 하시라 하지만 사실 정신과 의사들도 자기 가족들한테는 그렇게 못한다고요.
    그 선생님 부인이 웹툰을 시작했다고 해서 봤더니. 주로 남편이 집에 오면 팬티랑 난닝구?만 입고 소파에 누워서 티비만 보는 얘기.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랑 말도 안하는 거. 리얼리티가 오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237 에어컨 설치로 외벽 구멍 뚫기 3 ㅠㅠ 2022/06/07 2,286
1346236 우리들 블루스의 아기요... 9 대박 2022/06/07 4,352
1346235 갤럭시탭에 사용하는 s펜을 잃어버렸어요 3 ㅡ.ㅡ 2022/06/07 1,353
1346234 오늘 지혜로운 댓글 2개를 봤는데 본인들이 다 삭제해서 아쉬워요.. 5 ... 2022/06/07 2,957
1346233 한우고기 사자마자 궈먹었는데 신맛이 나요 왜이러죠?? 21 ㅇㅁ 2022/06/07 15,127
1346232 오늘의집 같은거 많이 봐도 인테리어 감각 좀 키울수 있을까요.?.. 9 ... 2022/06/07 2,760
1346231 이마 지방종 내시경 여름비 2022/06/07 1,007
1346230 베스트글 휴게시간 30분 시급에서 제하는 문제 6 ... 2022/06/07 1,852
1346229 등뒤가 계속 뻐근한데.. 4 초심이 2022/06/07 1,949
1346228 안다르,제시믹스 중 어떤 레깅스가 좋나요? 13 레깅스 2022/06/07 3,707
1346227 Van Cliburn competition 3 6월 2022/06/07 625
1346226 트리마제 재건축 조합원 결말 3 부알못 2022/06/07 4,919
1346225 성범죄자인 플라시도 도밍고가 이번달 말 부산에서 공연하네요 ㅠ 2 성범죄OUT.. 2022/06/07 2,577
1346224 전 손흥민보면 기분이 좋아요 5 .. 2022/06/07 1,784
1346223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6 세아이아빠 2022/06/07 2,817
1346222 순전히 본인을 위해 쓰는 돈 12 ㅇㅇ 2022/06/07 4,924
1346221 고3 수험생, 생리통 피임약 한 알 먹었는데 어쩌죠? 12 에공 2022/06/07 2,900
1346220 전 윤석열이 지금처럼만 계속 해줬으면좋겠어요. 17 ........ 2022/06/07 4,323
1346219 제가 분명 허리가아팠는데 통증이 위로올라왔어요 1 ..... 2022/06/07 1,253
1346218 다아몬드3p에서 3p는 무슨뜻인가요 3 ㅌㄷ 2022/06/07 1,845
1346217 요새는 이재명 험담글이 늘었네요.. 28 ㅇㅇㅇㅇ 2022/06/07 1,435
1346216 미혼인 아들에게 집을 증여하려는데요 16 미래의 배우.. 2022/06/07 5,536
1346215 가수 팀. 남자 나이들며 더욱 멋져지는 사람 7 ㅇㅇ 2022/06/07 3,311
1346214 자궁근종 5cm에서 7cm 되었는데 6 코카콜라 2022/06/07 3,512
1346213 윤찍을수없어 이재명 찍은 대선 투표를 계속 기대했나봐요? 9 ㅇㅇ 2022/06/0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