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도 모 키즈까페에서 싸움이 났는데요
젊은 애기 엄마가 애기 데리고 온 할머니랑
시비가 붙은 듯 했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키즈까페 내 식당에서 자리때문에
오해가 생겼다나
젊은 애기 엄마가 할머니한테 소리를 질렀고
그 뒤에 남편 데리고 오더니
남편이 그 애엄마 대신 할머니한테 삿대질 하며 싸우고
식당에서 난리 났더라구요
근데 시시비비를 떠나서
젊은 그 부부도 4-5 살 애기가 있었고
그 애기가 다 보고 있던데
애기 보는 앞에서 그렇게 왜 싸우고 싶은지
그리고 할머니가 돌전 아기 안고 있었는데
아기가 놀랄까봐 걱정 되더라구요
아기 안고 외출하면 그런 갈등은 최대한 안 만드는게
지혜 같아 보여요
그리고 그 젊은 부부는 자기 아이 앞에서 그렇게
남과 싸우는 모습 보이지 말길
누가 조언 좀 해 줬으면 좋겠네요
1. 흠
'22.6.6 6:25 PM (175.205.xxx.168)아기 때문에 그런 모습 안 보이는게 좋고 서로 원만하게 얘기할 수 있으면 좋갰지만, 본인이 부당한 대우받으면 표현하는게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침범해도 많이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갔지만 요즘엔 안그러더라구요.
그 젊은 부부가 잘못했는지 할머니가 잘못했는지 그건 모르겠지만요..2. ㅇㅇ
'22.6.6 6:36 PM (175.207.xxx.116)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걸 나이스하게 표현하는 게
진정한 교육 아닐까 싶습니다
교육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내용은 잊어도 형식은 몸에 남아있잖아요
엄마가 나를 혼냈는데 사실 무엇 때문에 혼이 났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엄마가 날 어떻게 어떤 식으로
혼낸지는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고 대물림 되기도 해요
할머니가 부당한 행동을 했을 때
엄마 아빠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을 했나..
아이는 그걸 배웁니다.
엄마가 소리쳐서 말하는 내용을 배우는 게 아니라
아이는 소리치는 걸 배웁니다3. ...
'22.6.6 6:37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시시비비를 왜 안따지죠?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비난 받아야 하는데요 나이 많다고 그러려니 하면 젊은 사람은 언제나 약자이게요
4. ...
'22.6.6 6:41 PM (1.241.xxx.220)이런건 쌍방 모두 얘기를 들어봐야죠.
5. ㅁㅁ
'22.6.6 7:01 PM (58.230.xxx.33)양쪽 다 들어봐야
6. ㅇㅇ
'22.6.6 7:01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노인하명한테 부부가 씽으로 난리친건가요?ㄷㄷㄷㄷㄷ
7. ㅇㅇ
'22.6.6 7:02 PM (223.62.xxx.138)노인한명한테 부부가 쌍우로 난리친건가요?ㄷㄷ
어휴8. 부당한걸
'22.6.6 7:04 PM (211.245.xxx.178)참으라는게 아니라...
애 앞에서 무식하게 소리지르면서 싸우는게 맞을까요..
애들이 다 배우는거잖아요..
참으라는게 아니라...부당함에 제대로 대처하는 걸 가르쳐야지요...9. ..
'22.6.6 7:04 PM (59.14.xxx.159)둘의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알겠으나
노키즈존이 왜 생겼는지 젊은 부부들은
반성좀 해야합니다.10. 음
'22.6.6 7:11 PM (49.1.xxx.9)상대가 할머니라면.. 이건 부부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11. ㅇㅇ
'22.6.6 7:11 PM (116.125.xxx.200)남친 데려온 여친
남편 데려온 부인
대학생 시절 알바할 때 제일 싫었음
여자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손님이나 직원들한테 시비를 걸고
몇분 후 또는 하루 있다가 자기 남자 데려와서 칭얼대고
남자는 자기 여자앞에서 허세라도 부리기위해 태어난 것마냥
화를 마구내고 비꼬고
너무 싫음 이건 노인공경의 문제가 아니라 젊은 남녀의 자의식 과잉이 문제임12. 키즈까페
'22.6.6 7:31 PM (211.36.xxx.180)개념없는 부모들과 조부모들 꼭 있음
괜히 스트레스만 잔뜩 받아올때가 많아요13. ,,,
'22.6.6 7:41 PM (118.235.xxx.62)이런 건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죠
14. 유산
'22.6.6 7:51 PM (61.98.xxx.135)10여년 후 자기 자식이 소리소리지르고 대들겠죠. 본인의 대처행동 답습한 줄은 모르고
누구 배에서 나와 저럴꼬 할터.15. 어리석네요
'22.6.6 8:29 PM (58.92.xxx.119)부당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배우지 못한것 같군요.
키즈카페라면 다른 사람들도 사용하는 공공장소인데
큰소리 내고 삿대질하고....굉장히 비사회적이고 공격적으로 보여요.16. 어리석네요
'22.6.6 8:31 PM (58.92.xxx.119)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걸 나이스하게 표현하는 게
진정한 교육 아닐까 싶습니다 2222
이 댓글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17. ㅇㅇ
'22.6.6 9:04 PM (58.123.xxx.142)자리때문에 싸움이라면
내가 먼저 맡았다 아니다 뭐 이런거 밖에 더 있나요?
도둑질을 했겠어요 손찌검을 했겠어요
아무리 화가 나도 아이들 잔뜩 있는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내는건 교양부족이죠
주변 아이들이 얼마나 불안했겠어요18. 트랩
'22.6.6 9:57 PM (124.50.xxx.74)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걸 나이스하게 표현하는 게
진정한 교육 아닐까 싶습니다 3333333319. ...
'22.6.7 2:56 PM (59.17.xxx.201)요새 정말 젊은 남녀, 젊은 부부 자의식 과잉 심해요.
부당한 대우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과한 경우가 많습니다.20. 예전에
'22.6.7 3:44 PM (223.38.xxx.51)폼블럭을 나눠주는 놀이방(작은 키즈카페 비슷)에 갔었는데 저랑 아이랑 가지고 놀던 폼블럭을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어떤 아기 할머니가 싹 가져갔더라구요 그 아기는 그런거 가지고 놀 연령도 아니었는데… 상대가 더 무개념이었을 가능성이…
21. 동감
'22.6.7 5:37 PM (125.128.xxx.227)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걸 나이스하게 표현하는 게
진정한 교육 아닐까 싶습니다. 44444
양쪽 얘기 들어봐야22. 아버지
'22.6.7 5:46 PM (39.7.xxx.113)부당한 대우를~
나이스하게 표현하기 5555523. 반댈세
'22.6.7 6:39 PM (175.114.xxx.96)부당함을 나이스하게?
나이스 할 때가 있고 나이스 할 필요 없을 때 있음
태도는 중요하지만 젤 중요한건 아니다.
나이스에 꽂힐 필요 없음24. 물론
'22.6.7 6:40 PM (175.114.xxx.96)애 앞에서 작은 일로 소리소리 지르며 싸우는 거 나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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