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나가고 싶은데 나가기 싫은

ㅇㅇ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22-06-06 15:27:46
이 마음 아시나요

오늘도 혼자사는 미혼 싱글은 그냥 집콕 합니다...

공원에 나가면 아는 사람 만날까봐..남들은 캠핑의자 깔고 연인들이랑 피크닉중이라 환한 공휴일 낮에는 안나가게 되네요
IP : 112.152.xxx.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2.6.6 3:31 PM (116.45.xxx.4)

    나가서 산책하고 오세요.
    오늘 덥지도않고 좋아요.
    남들 시선 따위 신경쓰지 마시고요.

  • 2. Lifeisonce
    '22.6.6 3:33 PM (222.111.xxx.194) - 삭제된댓글

    뭐 어때요

    주위 시선 의식하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 3. ...
    '22.6.6 3:35 PM (112.152.xxx.69)

    시선을 의식한다가 보다 딱히 갈곳이 없어요 ㅎㅎㅎ
    어딜가나 사람들 복작이다 보니 더 외롭고 ㅎㅎ

  • 4. ㄷㅈㅅ
    '22.6.6 3:37 PM (58.72.xxx.252)

    속초왔는디. .비에 춥고 ㅜㅜ

  • 5. 멀리안가도
    '22.6.6 3:49 PM (113.60.xxx.43)

    그냥 집앞 산책하고 왔어요
    바람이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굳이 멀리 가지않아도
    집밖에 잠깐 산책하는 것도 좋으니
    다녀오세요

  • 6. 아는 사람이
    '22.6.6 3:50 PM (59.6.xxx.68)

    얼마나 많으시길래
    그런거 신경쓰다가 예쁘고 청명한 하늘과 솜사탕같은 하얀 구름 못보는게 더 손해예요
    하늘보이는 곳이면 공원이든 어디든 좋으니 나가보셔요
    공기질도 초록초록… 넘 이쁘고 기분 좋네요

  • 7. ㅇㅇ
    '22.6.6 3:58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목적지두고 걸어 가 보세요 ~
    편의점, 도서관 등등
    100억짜리 날씨라길래 나왔는데 과정된 표현이 아닌듯^^
    청명한하늘에 뽀송함도 햇빛도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네요
    어서 잠깐이라도 다녀오세요~~

  • 8. ㅇㅇ
    '22.6.6 3:59 PM (106.102.xxx.20)

    목적지두고 걸어 가 보세요 ~
    편의점, 도서관 등등
    100억짜리 날씨라길래 나왔는데 과정된 표현이 아닌듯^^
    맑은 대기에 뽀송함도 햇빛도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네요
    어서 잠깐이라도 다녀오세요~~

  • 9. ㅇㅇ
    '22.6.6 4:00 PM (1.235.xxx.94)

    저희는 빌라사는데 개인마당이 있어요.
    마당 있는거 신경쓰지도 않고 살았는데 코로나 겪으면서 야외인 개인공간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달았어요.
    아이스 라떼 마시면서 마당에서 책 읽다가 폰하다가 신선노름이 따로 없네요.
    마당에 살구나무에 살구도 주렁주렁 열려있어요.
    몇개 주워다가 먹어보니ᆢ 웬걸ᆢ괜찮아요ᆢㅎㅎ

  • 10. ..
    '22.6.6 4:18 PM (61.82.xxx.128)

    ㅎㅎ 저랑 어쩜 그렇게 같은 맘이실까요. 하늘이 너무너무 맑고 시원해서 나가고 싶고 날씨가 너무 아까운데 귀찮네요 어제 놀다 와서 그런지 ㅋㅋ (그리고 남들 신경쓰지마세용 하고픈거하세요)

  • 11. 혼자
    '22.6.6 4:47 PM (39.7.xxx.119)

    저 지금 공원에 혼자 앉아 있는데.
    혼자 앉아 있는 사람도 많아요.
    전 날이 이렇게 좋은날 아니어도 산책을 즐기는 사람이라~
    좋네요!

  • 12. 저도
    '22.6.6 5:02 PM (122.36.xxx.85)

    그러다가 동네 한바퀴 돌았어요.
    날씨가 끝내쥡니다. 지금이라도 나가세요.

  • 13. 분위기
    '22.6.6 6:03 PM (112.154.xxx.91)

    알뜰폰 가입하니 스타벅스 도자기를 사은품으로 줬어요. 거기에 아메리카노 담고
    밀짚모자에 선글라스 끼고 나가서

    태블릿으로 책 보다가 들어왔어요

    아...행복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627 아침부터 빵터짐 72 ... 2022/06/07 18,925
1347626 녹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8 2022/06/07 2,634
1347625 코주름으로 반려견 등록 ㅎㅎㅎㅎ 6 ㅇㅇ 2022/06/07 1,737
1347624 뿌리펌 2 .. 2022/06/07 1,408
1347623 인생을 잘못살았네요. 11 . 2022/06/07 6,896
1347622 넌 이름이 뭐니 3 you 2022/06/07 1,575
1347621 청소밀대 3 2022/06/07 1,058
1347620 헤어 스타알이요 8 이런 2022/06/07 2,075
1347619 우블 동석이 28 2022/06/07 5,096
1347618 부부란 뭘까요.. 11 오은영쌤존경.. 2022/06/07 4,724
1347617 일에 지친 남편에게 보약을 선물하고 싶어요. 9 보약 2022/06/07 2,024
1347616 증여세와 상속주택 이제 제대로 38 현실화 2022/06/07 5,757
1347615 양고기 처음 사보려구 하는데요. 7 ㅇㅇ 2022/06/07 1,260
1347614 차기 대권주자 52 ... 2022/06/07 7,202
1347613 저는 허약한 엄마에요 6 엄마는 강하.. 2022/06/07 4,597
1347612 사는게 불행하네요 8 ㅠㅠ 2022/06/07 6,645
1347611 시동생 호칭문제 33 피자 2022/06/07 6,962
1347610 살쪘다고 뭐라고 해놓고서 12 .. 2022/06/07 4,880
1347609 청와대 피해서 기껏 공동묘지 근처로 갔나봐요. 17 시신 61기.. 2022/06/07 4,009
1347608 '전국 개딸'들의 이재명 지지 화환 65 ㅇㅇ 2022/06/07 2,713
1347607 반대한 결혼하신 22 2022/06/07 7,016
1347606 이낙연씨는 변하지 않으면 담대선에 나오셔도 실패합니다 70 사실 2022/06/07 2,695
1347605 이준석 성상납 의혹,, 쉽게 간단히 설명해 주실분 계실까요~~?.. 11 ..... 2022/06/07 3,756
1347604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19 ........ 2022/06/07 7,043
1347603 굥은 왜구의 하수인이네요 후쿠시마오염수 어쩔거니 9 굥벌레 2022/06/0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