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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증이 있는 나르시시스트

.... 조회수 : 6,180
작성일 : 2022-06-06 11:00:52
왠만한 나르시시스트 보다 훨씬 악질이라 신기했는데 세상에 안어울리게 우을증이 있네요.정신과 다니는데 약도 안들어요
이런사람은 그냥 평생 남들 괴롭히다 죽는 건가요?
IP : 223.39.xxx.2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2.6.6 11:04 AM (180.70.xxx.49)

    우울증이랑 나르시시즘이랑 같이 다니는건지
    제가 아는 우울증 환자들은 다 그래요.
    그래서 항상 남탓을 하더라고요. 자기잘못은 없고 죄다 남탛

  • 2. ....
    '22.6.6 11:05 AM (223.39.xxx.214)

    남탓 진짜 쩔어요
    하다못해 2살짜리한테도 너땜에 그렇다고

  • 3. 허얼
    '22.6.6 11:07 AM (220.75.xxx.191)

    나르시스트 우울증환자는
    절대 우울증 약 효과 없는듯해요
    겪어보니 말이 우울증이지 그냥 홧병

  • 4. 원래
    '22.6.6 11:08 AM (180.70.xxx.49)

    가족중에 있는데, 약도 잘 안먹어요. 그 의사 별로라느니..
    암튼 자기편 안드는 의사는 돌파리라함.
    자기편 들어주는 상당사 말 듣고 온가족 괴롭혀요. 자기를 이렇게 만든게 가족이라고.
    감정이 이랬다저랬다.

  • 5. ㅁㅇㅇ
    '22.6.6 11:09 AM (125.178.xxx.53)

    맞아요 항상 남탓
    남탓만 하니 자기성찰과 발전이 없고
    항상 자기만 피해자고 우울하다며 울고 난리..

  • 6. ..
    '22.6.6 11:10 AM (49.179.xxx.44)

    우울증에 나르시시즘이 동반되는게 아니라
    거의 모든 정신과질환에 우울증이 동반돼요.
    나르시시즘 같은 성격장애든 불안장애든 대부분 우울증이 따라와요.
    그리고 그냥 우울증만 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 7. ....
    '22.6.6 11:11 AM (223.39.xxx.214)

    괴롭힐 사람들이 다 도망가니
    더 홧병이 심해져 누워 있네요
    정말 남탓하는 입 꼬매버리고 싶어요

  • 8. ㅁㅇㅇ
    '22.6.6 11:14 AM (125.178.xxx.53)

    우울증과 나르시시즘은 그 뿌리가 같다는 내용이에요

    http://naver.me/5DHmjgil

  • 9. ..
    '22.6.6 11:18 AM (112.150.xxx.19)

    남탓하는 사람이 나르시스트인가요?
    평생 남탓하는 가족이 있는데 자기편 안들어주면 그 화살을 돌려 상대를 탓하며 비난하는 사람이 있어 고통 받았거든요.

    이사람이 상대가 고민을 얘기하면 듣다가 갑자기 자화자찬을 하며 나는 넘 훌륭한 인격이라, 우리아들은 넘 훌률해 괜찮은데 넌 이런 단점 때문에 힘든가보다 이런식으로 결론이 내는 사람이라 뇌구조가 궁금했거든요.

  • 10. ....
    '22.6.6 11:22 AM (223.39.xxx.214)

    ㅁㅇㅇ 님이 올려주신 블로그 내용 정확하네요
    그냥 도망 가는게 답
    도망 못가는 배우자.자식들 영혼 갉아먹고 사는거죠

  • 11. ㅇㅇ
    '22.6.6 11:23 AM (223.38.xxx.225)

    댓글 읽어보면
    인생을 편하게 살아온 사람들인가? 싶어요.
    남탓도 있고 내탓도 있고 같이 공존하는거지
    오로지 내탓인것도 없고
    오로지 남탓인것도 없어요.
    댓글 읽어보면 다 신나게 사는 사람들 같음

  • 12. 프림로즈
    '22.6.6 11:34 AM (221.149.xxx.124)

    본인이 잘났다 잘나야 한다 믿는 만큼 현실과 괴리가 클 테니.. 우울하겠죠.

  • 13. ....
    '22.6.6 11:38 AM (223.39.xxx.214)

    프림로즈님 맞아요
    주위에 자기보다 훨 잘난 사람이 많으니 더 괴로워 해요

  • 14. ㅇㅇ
    '22.6.6 12:03 PM (112.152.xxx.69) - 삭제된댓글

    아빠가 알콜중독에 폭력이 있었는데
    평생 남탓하는 나르시스트 엄마는
    그 어린 8살 나한테 니가 애교가 없어서 아빠가 저런거라고

  • 15.
    '22.6.6 12:54 PM (119.67.xxx.170)

    회사 나르시스트 여자 남탓하고 대화중에 슬쩍 깎아내리는 말 하는데. 아들이 좀 떨어져서 우울하다네요.
    나르시스트 남 깎아내리기 남탓 욕망이 충족안되서 오는 우울은 셋트인가봐요. 잘난척은 기본이고.

  • 16. ㄱㅅ
    '23.2.13 4:01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덕분에
    125.178님이 올려주신 블로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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