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밀라논나
1. 조선일보가
'22.6.6 10:58 AM (47.136.xxx.222)유툽 제작한다고 해서 구독 취소했어요.너무 고퀄이더라구요 어쩐지..
2. ..
'22.6.6 11:02 AM (106.101.xxx.123) - 삭제된댓글부자죠
그 시대에 유학도 가고3. 음
'22.6.6 11:05 AM (180.65.xxx.224)엄청 부자이고 조선일보가 제작한거 맞음
4. 외모며
'22.6.6 11:0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말투며, 생각까지 올드패션이던데요.
5. 그러구나
'22.6.6 11:08 AM (14.55.xxx.141)본인이 부자라는거죠?
휴지한장도 안 버려요6. 음
'22.6.6 11:12 AM (180.65.xxx.224)부모가 물려준거라는 악세사리보세요 그 시절 우리나라에서 그런거 살수있는 수준의 집이 얼마나 되겠어요
7. ..
'22.6.6 11:18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부자라도 그 얼굴 몸으로 살고싶지는 않네요. 목소리도요
8. ..
'22.6.6 11:19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누구 목소리랑 똑같죠. 싸구려도 완판시키는 성괴
9. 진짜
'22.6.6 11:36 AM (211.178.xxx.138)부모님이 쓰시던 고가구며 소품이며, 본인이 아이 돌상으로 산 교자상, 수십년 간직한 악세사리등등 다 이뻐서 그분물건들 볼때마다 그 감각에 깜놀하네요..진짜 보물같아요..거기에 오래된 흠집난것들도 소중히 다루고 아끼고 추억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고 배울점 많다 생각해요..소비를 권장하고 자랑하는 유투버들 보다가 이분꺼 보면 자동 힐링되고 마음이 포근해지네요...전 이분 좋아요
10. ㅇㅇ
'22.6.6 11:38 AM (112.161.xxx.183)저도 좋아요 즐겨보는 ~~다 고급지긴한데 물건 귀하게 쓰시는 느낌
11. ...
'22.6.6 11:50 A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부러운 삶이에요
부잣집에 태어나서 일단 경험하는 것부터가
다르잖아요
선택권도 넓고 보고 듣는 것도 다르고
그리고 사람자체도 호감이더군요12. ..
'22.6.6 12:48 PM (58.121.xxx.201)영상중에 저녁인가 점심인가 무쇠솥에 무수분으로 야채 찌고 달걀 올려 남은 열기로 반숙해서 드시는 거 보고
저녁 퇴근후에 따라하는데 속도 편하고 좋아요
영상 보며 하나둘 배워요13. ㄴㅎ
'22.6.6 12:52 PM (118.235.xxx.120)옛물건인데도 고급스러워보이고 물건을 아껴쓰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도 멋져요.14. ......
'22.6.6 12:53 PM (211.36.xxx.142)본네이처 부자라 82님들이 맨날 말하는
귀티???가 몸에 배인분 같던데요.
집에 있는 엄마가쓰시던 서랍장하나 하나 다 고급15. ..
'22.6.6 1:20 PM (39.118.xxx.220)그 정도 고급 물건이면 두고두고 물리죠. 나라도 그러겠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현실은..고물수집상처럼 되지 않을까요? ㅎㅎ16. 2번
'22.6.6 1:20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할매
예전에 아웃17. 그렇죠
'22.6.6 1:30 PM (122.34.xxx.114)그 시대 여고졸업에 이대 나와 1978년에 밀라노로 유학갈 재력이면 대단한거죠.
근데 친정쪽 이야기 안하는건 좀 신기해요.18. 자랑하던데
'22.6.6 2:20 PM (39.7.xxx.219)오빠가 유명한 의사라고 데리고 와서 유투브 찍음.
19. ....
'22.6.6 8:00 PM (82.6.xxx.21) - 삭제된댓글그런데 일제시대 625 전쟁통에 그런 가구들이 어떻게 보존이 되었을까요? 소품들이야 보관이 가능하지만 전쟁통에 가구가 보존되었다는 게 더 신기해요. 서울에선 그당시 피난을 안 갔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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