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케이스도 3대가 덕을 쌓은건가요??

ㅁㄴㅇ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22-06-06 10:34:47
관심 사랑 이런거 모르고 컷고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사람사이 있는거 좋아하고 어울리는거  토크 좋아해요. 주로 나가서 어울리는 스타일요.

근데 가족 관계는 
결혼20년동안 한 5년 뺴고는 주말부부, 2주간격만나는 부부에다가
아이들도 말이나 행동에 잔정이 없는 스타일입니다. 방문닫고 들어가는 스타일...
아무리 엄마가 애교를 부려도 이성적인 아빠 성격덕인지 애들은 필요한 말만 하는 스타일...너스레가 없어요.
괭장히 dry한 가족...   
다 키워두니  저는 빈 껍데기만 남은 느낌입니다. 공허감요...
내 인생만 챙기면 되는데 쉽이 없는 가족 관계가  참 서운하고 그러네요.
IP : 182.230.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
    '22.6.6 10:38 A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원글 역시도 바빠서 신경 못 써주지 않았나요?
    언른 컸으면 좋겠다 싶고.....
    어릴 때 유대관계가 지속되는 게 전 맞는 거 같더라구요
    아직은 늦둥이가 있는데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 싶고 나중에 원글님 같은 마음 들겠지 싶어요

    그냥 원글님 인생 사세요. 시간이 많다면 전 하루 3만보씩 걸어서 복근 만들고 싶네요

  • 2. 아무리
    '22.6.6 10:40 AM (175.223.xxx.91)

    행복하고 남들보기 부러워도 가져도 가져도 내가 부족하다 느끼면 불행한거죠. 저희 엄마가 양손에 가득 들고 있으면서 남의 손에 하나 있는거 그게 부러워 죽어요 가지고 싶어서 평생 불행하죠. 남의 손에 있는그게 없어서

  • 3. ..
    '22.6.6 10:40 AM (70.191.xxx.221)

    좀 피곤하고 기대치가 높으셨나 보네요. 자식 입장에선 부담백배.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억울하다 호소.

  • 4. ...
    '22.6.6 10:41 AM (1.235.xxx.154)

    어릴 때부터 그런 관계가 아니었기에 새삼스럽게 다른 분위기 만들기 어려워요
    다같이 노력해도 될까말까한데 바라는 사람 그닥 없을걸요
    남편분과 서로 의지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남는건 둘이고 한사람과 같은 목표라면 좀더 쉽지싶어요
    그러다가 뭔가 변화를 느끼고 아이들도 따라할지도 모르죠

  • 5. 애들이
    '22.6.6 10:59 AM (121.133.xxx.125)

    크면
    다 그렇지 얂나요?

    엄마가 애교를 부릴게 뭐가 있을지

    아이들이 원하는걸 해주면 좋아하지 않을지요.

    저희애들도 비슷한데

    지들 좋아하는 옷.여행.맛난 식당가면 늘 밝아요.ㅋ

    문제는 돈이 너무 들어가네요.ㅠ

    아이들이 공부나 직장일로 바쁘면

    집에 와 쉬고 싶지..엄아랑 토크 하고 싶겠어요?

    스몰토크 정도는 할거 같은데

    삼대가 덕을 쌓은 집 몇 집 봤는데

    좀 다르던군요.

    측은지심.배려 이런거 부모 세대로 부터 배운 집요.

    원글님도 자신이 외로움을 타서

    누가 콰활한 장을 만들면 끼고 싶으신거 아닌가요?

    아이들을 위한 배려보다도 ^;^

    아마 아이들이 왜 문닫고 드라이한 성격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정 외로우심 친구를 만드셔야죠.그래서 강아지.고양이 많이 키웁니닺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294 택배 자주 시키면 확실히 지출이 느는것 같나요? 8 .. 2022/06/15 1,679
1350293 주식 아니면.. 5 2022/06/15 2,453
1350292 인스타에 일본제품광고 6 인스타 2022/06/15 944
1350291 미용실 이런곳도 손님들이 간식거리 사다주는 경우가 많나요.?? 5 ... 2022/06/15 4,132
1350290 택배로 받아서 사먹을 돼지갈비 ᆢ어디가 맛있나요? 3 2022/06/15 1,451
1350289 정자동 주복 전세좀 나올까요? 9 pps 2022/06/15 2,362
1350288 비자발적 아싸인 딸을 보면서... 33 ㅁㅁㅁㅁ 2022/06/15 5,378
1350287 레몬 즙 내기 귀찮아서 믹서기에 갈아버렸는데 엄청 써요 16 .. 2022/06/15 5,979
1350286 캐번리프팅 해보신붓 ㄷㅈㅅ 2022/06/15 467
1350285 늘 혼나는 소리 듣고 안좋은 소리 상대들에게 들으면 어떻게 되.. 4 ..... 2022/06/15 1,519
1350284 소시오패스에서 사이코패스로 진화-펌 2 봉사활동 2022/06/15 2,182
1350283 눈치를 많이 보는 이유를 곰곰생각해봤어요 5 Yy 2022/06/15 2,223
1350282 주식에서 돈빼야하는데 시기가 ㅠ 9 .. 2022/06/15 4,865
1350281 많이 읽은 옥주현 글쓴 사람 자기 글 지우고 도망갔나봐요 40 투명 2022/06/15 6,002
1350280 지금 코스피 지수 2444 ㅠ 15 어이구 2022/06/15 3,437
1350279 삼성 이재용부회장 같은 남자 만나고싶어요 ㅎㅎ 32 희망 2022/06/15 6,743
1350278 에르메스 가방 좀 봐주세요 6 55세첫명품.. 2022/06/15 3,144
1350277 흑...물건 잘못샀는데 이걸 반품해야 하나 ... 어떻게 할까요.. 10 ..... 2022/06/15 2,494
1350276 2년 정기예금 1.9 해지해야 할까요? 11 ㅇㅇ 2022/06/15 4,655
1350275 티맵 위에 문자 뜨는거.. 2 물어볼곳이 2022/06/15 931
1350274 관절이 약해서 운동을 강하게 못해요 7 관절 2022/06/15 1,757
1350273 에어프라이어와 종이호일 6 화재주의 2022/06/15 2,434
1350272 김건희 부러운 거 딱 하나 있어요. 24 저는요 2022/06/15 7,071
1350271 해방일지 다봤는데 손석구 매력은? 32 궁금 2022/06/15 5,505
1350270 아빠가 병원 입원중이신데 간호사들 먹을거리 25 ㅇㅇ 2022/06/15 5,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