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여정과 고두심

일요일 감동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22-06-06 00:58:17
뜻밖의 여정 보면서
인생은 저리 살아야되는거구나 싶어요
오래된 친구들 ㆍ까칠한 모범생
인생을 얼마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살았는지
느껴져서 진정 성공한 사람같아요
주위사람들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는듯 하네요

고두심 연기 정말 좋아해요
잘났어~정말! 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우리들의 블루스보면서 진정 연기최고같아요
배놓치고 김혜자 고두심 이병헌 나란히 붙어 앉아서
기막히고 속터지는 이병헌 옆에 두할머니

뚱하고 뜬금없는 표정으로
~ 커피마시고싶다
~밥먹고 먹자~
하는데 어찌나 웃긴지 ㅎㅎ

전 50대입니다
최근 자꾸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십년정도 최선다해
저를위해 살아보고싶어졌어요
60엔 저들 처럼 좀 멋있고
근사한 사람이 되기로작정했어요
IP : 112.152.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희경
    '22.6.6 1:00 AM (117.111.xxx.233)

    볼따마다 실망하는데요
    저런 유머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
    오늘도 두 노인네 멀쩡한 얼굴로 딴소리들 하는데
    당하는 한맺힌 아들이야 속이 오만번 뒤집어지겠지만
    저것도 인생이지 싶어서 웃음이 터지대요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이런분들은 이렇게 사람들 즐겁게 해주는데
    불로장생 특권이라도 주시길...

  • 2. 오.
    '22.6.6 1:02 AM (122.36.xxx.85)

    저도 뜻밖의 여정 보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도 생각하게 되고, 용기도 얻고.
    새삼 윤여정씨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싶어요.
    저늕방송 참 좋았어요. 같이 나온 동생분 정자쌤도 너무 멋있고.
    그분이 68세에 꿈 얘기를.하는것도 감동적이었죠.

  • 3. ...
    '22.6.6 1:06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대단한 성취는 몰라도 작은 인연을 오랫동안 소중히하고 유지하는 자세는 지금부터라도 꼭 지키며 살고싶더군요
    까탈부리자면 한도끝도없고 그러다보면 인연 다 떨어져나가는데 괜찮은사람과의 오랜 인연은 본인 만들기 나름인거 같아요

  • 4.
    '22.6.6 1:06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집 나서기 전에
    시간 상관없이
    화장실 청소하는 분들 많나요?
    이 대목에서 살짝..??

    기운 없다고 문 못 닫는다고 하는 데서
    빵 터졌어요

  • 5. 디마프에서도
    '22.6.6 1:08 AM (117.111.xxx.233)

    김혜자 화장실 청소신 너무 웃겼어요
    어울리지도 않게 자원봉사한다고
    성당가서 구역질하면서 화장실청소..
    신부님이 자원봉사 소감말하라니까 너무 더럽다고 몸서리 ㅋㅋㅋ

  • 6. 노인분들ㅎ
    '22.6.6 1:09 AM (112.152.xxx.66)

    바쁜사람 불러다놓고
    그런행동들 많이 하지않나요? ㅎㅎ
    제가아는 분들도 그러셔요 ㅎㅎ
    그리고 한꺼번에 말하면좋은데
    계속 세워두고 심부름시키죠

    그것보며 정말 딱이다~싶었어요

  • 7. ...
    '22.6.6 5:02 AM (118.37.xxx.38)

    제 친구 하나가 약속을 하면
    외출하기 전에 청소 빨래 설거지 모두 하고 나오느라고 늘 늦어요.
    그거 안하고 나오면 뭔가가 머리끄댕이를 땡기는거 같아서 불안하대요.
    집에 돌아왔을때 집이 지저분하면 기분도 안좋고...
    오늘 김혜자 보면서 그 친구 생각도 나고
    김혜자가 자기 죽는거 예감하고 저러나 싶기도 했어요.
    자기 가고 난 뒤에 지저분한 뒷모습 보이기 싫어서...

  • 8. 집나서기전
    '22.6.6 8:59 AM (125.187.xxx.113)

    화장실 청소 하는사람 봤어요
    산통 와서 애나러 가야 될 상황에 자기 어찌될지 모른다고
    화장실 청소하고 집 단도리하던 친구 있었어요
    실화예요 ㅎㅎ

  • 9. 오타;;
    '22.6.6 1:47 PM (125.187.xxx.113)

    애나러 -> 애 낳으러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116 감기 걸려서 맛을 잘 못 느끼는데 뭐 먹을만한 게 있을까요? 2 ??? 2022/06/20 703
1346115 아이 토한거 바로 세차 못맡기면… 3 2022/06/20 1,198
1346114 머리숱이 많은데 버거워서 미용실에 가서... 맡겼습니다만 ㅜ.ㅜ.. 8 머리숱 2022/06/20 3,181
1346113 코로나앓고 석달이 지나도 피곤해요 18 힘들다 2022/06/20 2,366
1346112 누군가가 아는척 할때... 16 zzz 2022/06/20 3,340
1346111 미남당이란 들마하나보네요 5 ㅅㄴ 2022/06/20 1,404
1346110 전남편 돈으로 제명의 부동산 매입하면 4 Ppui 2022/06/20 1,971
1346109 탐크루즈.... 15 찐이야 2022/06/20 4,174
1346108 코로나 터졌을때도 할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그랬겠다 3 윤가는 2022/06/20 1,538
1346107 중고차로 경차 괜찮을까요? 4 궁금 2022/06/20 1,489
1346106 보조식품이나 영양제 먹으면 비오듯 땀이 나요 4 저같은증상 2022/06/20 1,012
1346105 한쪽 발등이 갑자기 저린데... 1 .... 2022/06/20 645
1346104 엄마땜에 너무 짜증나네요 13 .. 2022/06/20 4,485
1346103 코로나 검사 어디서 받아야하나요? 2 요즘은 2022/06/20 826
1346102 사례를 하고 싶은데 3 별무리 2022/06/20 1,068
1346101 부천에 2억정도 소형 아파트 있을까요? 1 .. 2022/06/20 2,470
1346100 제2 부속실을 없앤 이유? 9 사실은 2022/06/20 1,852
1346099 대학원동기가 1시간 30분거리 운전해줄때 선물? 16 000 2022/06/20 2,751
1346098 박주민 의원, '대통령은 왜 있는 겁니까?' 21 그러게요 2022/06/20 3,009
1346097 같이 밥 먹고 같이 일하는 사람 갈구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2 ㅇㅇㅇ 2022/06/20 1,522
1346096 카톡 1 .. 2022/06/20 868
1346095 하위권 고딩도 썸머스쿨, 윈터스쿨 이런 거 하시나요? 10 .. 2022/06/20 2,059
1346094 심쿵했어요 6 2022/06/20 1,618
1346093 "김 여사, 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 사각지대.. 32 ㅋㅋㅋㅋㅋㅋ.. 2022/06/20 3,551
1346092 오바마가 그네보고 8 ㅇㅇ 2022/06/20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