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에 전남에 가서 음식을 먹었는데요

ㅇㅇ 조회수 : 5,756
작성일 : 2022-06-05 21:10:55
서울 촌놈이라 여행을 많이 안해뵜는데
몇년전 부산에서 먹은 음식도 맛났는데
좀 간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약간 짠맛?이 있았는데요

이번에 전남엘 가서 호텔이라 당연 맛나지만
먹어보니 확튀지는 않은데 은은하게 여운이 남네요
갔다온후로도 생각이 나요...
짜거나 강하지 않고요...
IP : 117.111.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5 9:13 PM (58.226.xxx.17)

    저는 부산 사람이라서 바다가라 그런지 음식이 거의 짠 느낌인데
    여수는 같은 바닷가인데도 간이 삼삼하더라고요

  • 2. ...
    '22.6.5 9:18 PM (122.38.xxx.110)

    그렇게 두고 두고 생각나는 곳이 있더라고요.
    다음에 가보면 그 맛이 아니라는게 함정
    제 경우는 높은 확률로 그랬네요.
    원래 맛은 있는데 추억보정도 있나봐요.

  • 3. ...
    '22.6.5 9:22 PM (106.101.xxx.211)

    전라도 음식이 놀라운게 맛은 짙고 다양한데 짜지 않더라구요

  • 4. ..
    '22.6.5 9:26 PM (203.229.xxx.216)

    진짜 전라도 음식은 호텔보다 로컬식당이 더 풍섬할텐데요

  • 5. 전남 사람
    '22.6.5 9:27 PM (211.226.xxx.100)

    서울에서 사는 전남 광주 사람인데
    이제 지방 음식은 없어 젔어요.
    짜거나 아니거나는 식당의 간 일뿐 입니다.
    어릴적 전남의 맛은 이미 없어요.
    달고 게다가 싱거워요. ㅎ

  • 6. 전라도음식
    '22.6.5 9:36 PM (58.143.xxx.27)

    짜던 달던 쓰던 맛있다
    여자들이 고생 많았겠다
    가끔 가는데 콩나물국
    해산물 베이스에 낙지들어있고 다름다름

  • 7. 음?
    '22.6.5 9:43 PM (188.149.xxx.254)

    지방색이 왜 없나요. 식당의 수준차가 지방따라 여실히 나타나는대요.
    최악 충청도.....식당들 그게 그리 유지되는가. 이 맛과 질로 돈을 벌다니 신기의 세계로다.
    고속국도 휴게소 맛도 지방색 나죠. 당연히 납니다.
    충청도권 휴게소는 들르지 마세요. 화장실만 이용하고 냅다 아래 전라도로 튀던지 해야해요.
    전라도는 진짜 진짜 부자는 전라도에 있다잖음.
    부자들이 모여있으니 음식의 맛이 그리도 다양하고 맛나죠.
    어떻게 부산과 여수의 맛을 비교할수 있나요. 비교불가. 여수 승.
    전라도는 길거리 먹거리조차 풍족하고 값을 하더이다. 전주갔을때 길거리 음식으로 배채웠음.
    갱상도...음...................일본에서도 살아남았는데 갱상도쯤이야. 뭐.

  • 8. ㅌㅌ
    '22.6.5 9:48 PM (124.5.xxx.26)

    수도권운 진짜
    달고 짜고 못먹겠어요....
    전남은 일단 식재료가 풍부해요
    7~8천원 백반집 가도
    생선이랑 고기 같이나오더라구요

  • 9. ..
    '22.6.5 9:52 PM (114.207.xxx.109)

    전 전북음식 맛나고
    전남은 특유의ㅜ향? 간이 안맞더라구요 ㅠ

  • 10. 12
    '22.6.5 10:09 PM (39.7.xxx.46) - 삭제된댓글

    지방색이 왜 없나요. 식당의 수준차가 지방따라 여실히 나타나는대요.
    고속국도 휴게소 맛도 지방색 나죠. 당연히 납니다.
    전라도는 진짜 진짜 부자는 전라도에 있다잖음.
    부자들이 모여있으니 음식의 맛이 그리도 다양하고 맛나죠.
    어떻게 부산과 여수의 맛을 비교할수 있나요. 비교불가. 여수 승.
    전라도는 길거리 먹거리조차 풍족하고 값을 하더이다. 전주갔을때 길거리 음식으로 배채웠음. 22222222

    전남은 일단 식재료가 풍부해요 22222

    김밥 주문했데 백반집에서 주는 반찬들이 딸려 너와 깜짝 놀랐어요. 맛도 아주 좋았고요.

  • 11. 12
    '22.6.5 10:20 PM (39.7.xxx.46)

    지방색이 왜 없나요. 식당의 수준차가 지방따라 여실히 나타나는대요.
    고속국도 휴게소 맛도 지방색 나죠. 당연히 납니다.
    전라도는 진짜 진짜 부자는 전라도에 있다잖음.
    부자들이 모여있으니 음식의 맛이 그리도 다양하고 맛나죠.
    어떻게 부산과 여수의 맛을 비교할수 있나요. 비교불가. 여수 승.
    전라도는 길거리 먹거리조차 풍족하고 값을 하더이다. 전주갔을때 길거리 음식으로 배채웠음. 22222222

    전남은 일단 식재료가 풍부해요 22222

    김밥 주문했더니 백반집에서 주는 반찬들이 딸려 나와 깜짝 놀랐어요. 맛도 아주 좋았고요.

  • 12. ....
    '22.6.5 10:46 PM (106.102.xxx.15)

    요즘은 부산쪽이 괜찮은 식당들이 많던데요. 지방색 나는 음식점 말고 타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요.
    전라도 음식은 재료는 좋은데 간은 호불호가 갈려서. 갈수록 어려지는 외지 사람들 받으려면 좀 달라져야 할 것 같아요.

  • 13. 이상한게
    '22.6.6 12:28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 사람인데 가정식은 서울 수도권이 안 짜거든요.
    그런데 왜 서울과 수도권 음식점들은 그렇게 짠 거예요?
    제 기억에도 전라도는 안 짰어요.
    경상도는 짰고
    충청도는 별로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요.

  • 14. 병원밥도
    '22.6.6 1:25 AM (112.152.xxx.66)

    경상도에서 전남으로 이사왔는데
    병원밥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 15. 맞아요
    '22.6.6 3:31 PM (121.167.xxx.7)

    서울 가정식은 안짜요. 음식에 품위가 있어요.
    경기도 토박이가 하는 오랜 식당도 안짜요.
    바깥음식은 조금이라도 튀어야 하니 점점 맛이 강해져서 그런거래요.
    저 전라도 지리산 자락 길 가에 아무 음식점, 아무 된장찌개 백반이라도 참 맛있더라고요. 간도 적당하고요. 여수 음식 안짜고 맛있는데, 한 번 해산물에 장염 심하게 앓고는 무서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621 아내가 아플때 남편이 아이들 끼니는 좀 챙겨줘도 되는거죠?? 5 2022/06/18 1,933
1345620 유바비 너무 예뻐서 ㅜㅜ(스포) 7 ㅇㅇ 2022/06/18 4,111
1345619 김건희 여사와 여당 국회의원 사모님들 만남 9 ... 2022/06/18 4,646
1345618 로또 당첨이 안되었네요. 10 ㅠㅠ 2022/06/18 2,785
1345617 열교환기 없는 건조기(lg)는 냄새 나나요? 8 .. 2022/06/18 2,033
1345616 일본군만큼 잔인한 나라가 있었을까요 19 ㅇㅇ 2022/06/18 2,353
1345615 더운건 싫은데 복숭아 수박 실컷 먹을 수 있어 좋아요 3 ㅇㅇ 2022/06/18 1,990
1345614 대학생 쉐어하우스에 들어가는데 전입신고 해야하나요? 5 2022/06/18 3,370
1345613 윤을 찍고 민주당원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35 ㅇㅇ 2022/06/18 1,629
1345612 저 결혼 잘 했어요^^(상철 엇비슷?) 8 저 결혼 2022/06/18 3,837
1345611 이렇게 잘 먹을수가 있나요 15 ㅁㅁ 2022/06/18 6,275
1345610 요즘 계절에 적당히 해도 맛나는 요리 잘하시는 요리 뭐가 있나요.. 7 ..... 2022/06/18 2,455
1345609 22살 아들하고 걔의 지난과거에 대해서 얘기했거든요 6 ㅇㅇ 2022/06/18 3,677
1345608 논현역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 2022/06/18 1,005
1345607 레아세아두 이쁜거에요? 32 456 2022/06/18 5,576
1345606 베스트에 부부관계글 댓글들 충격이네요. 36 ... 2022/06/18 26,691
1345605 검찰독재로 모자라 경찰까지 장악하려는 굥 7 굥틀러 2022/06/18 1,160
1345604 내성발톱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16 망고 2022/06/18 2,280
1345603 가방에 체인줄만 바꿨더니 좋네요 1 가방 2022/06/18 1,719
1345602 손석구씨가 좋다고 한 노래 5 난난 2022/06/18 3,476
1345601 일본에 당시 식민지가 안됐더라면 9 ㅇㅇ 2022/06/18 1,816
1345600 기차 예약하는 앱도 있나요? 7 2022/06/18 2,048
1345599 지금 먹고 싶은 것 써봅니다 14 먹고싶다 2022/06/18 3,358
1345598 여명의 눈동자에서 여옥도 하림을 사랑했을까요? 8 딸기맘 2022/06/18 3,433
1345597 코인중 리플에 20만원 묻어놨어요 현재 -20% ㅋㅋㅋ 8 ㅇ ㅇㅇ 2022/06/18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