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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거 생각 보다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21,332
작성일 : 2022-06-05 21:05:26
직장 선택 실패-직원 둘인데 기존 분 그만 두고 주 3일 하루 네시간 근무 하는 분 고용. 화사에서도 맨날 혼자.
이사집 선택 실패-층간소음 제일 심함

집애서도 혼자 직장서도 혼자 선택하는 것마다 실패하고 안좋아서
삶의 의욕을 잃었어요. 혼자 사는거 만만치 않네요
IP : 39.7.xxx.3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5 9:0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자꾸 그렇게 생각하면 더 답 없어요.

    회사 선택 실패 기혼도 마찬가지고, 이웃집 뽑기도 기혼도 다 마찬가지로 랜덤입니다.

    자꾸 혼자라서. 혼자라.. 이렇게 매몰되지 마세요.

  • 2. ㅌㅌ
    '22.6.5 9:08 PM (223.62.xxx.140)

    거기에 애 만날 울어제끼고
    숙제하라그러면 짜증내고
    님편은 밥 안차려준다고 삐져있고
    그러면 더빡칠듯요 ㅋㅋㅋㅋ
    혼자가 단촐함...

    부모님이나 형재자매 친하며가끔 밥이나 같이드세요

  • 3. 123
    '22.6.5 9:09 PM (14.40.xxx.74)

    조금씩 나아질 거에요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 4. 그냥
    '22.6.5 9:10 PM (218.51.xxx.239)

    장점을 찾아보세요

  • 5.
    '22.6.5 9:12 PM (175.223.xxx.106)

    어제새벽부터
    너무너무 아파요.
    어지럽고 토하고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혼자살고 가족도 친ㄱㄷᆞ도 없어서
    와줄사람도없어요.
    너무 배가고파요.
    너무힘이없어요.너무 무서워요.

  • 6. ...
    '22.6.5 9:20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175님, 댓글 달 여력 되시는 거잖아요. 지금 당장 119 누르세요.
    뭐가 무서워요. 얼른 눌러요.

  • 7. ..
    '22.6.5 9:2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175님 배달을 하세요 죽이라도 ㅠ

  • 8. 이런
    '22.6.5 9:27 PM (175.119.xxx.110)

    저님, 집에 소금 설탕있죠? 일단 물에 소금 한꼬집, 설탕 1T 타서 마시세요.

  • 9. 십년후
    '22.6.5 9:34 PM (116.39.xxx.49)

    175님한테 댓글 달아주시는 따듯한 82님들 복 받으세요

  • 10. ..
    '22.6.5 9:54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쪽으로 보면 끝도 없죠
    제 친구는 기혼인데 님 같이 안되는 걸 모두
    결혼탓. 남편탓으로 돌려요

  • 11. ..
    '22.6.5 9:54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쪽으로 보면 끝도 없죠
    제 친구는 기혼인데 님 같이 뭐 안풀리는 건 죄다
    결혼탓. 남편탓으로 돌려요

  • 12. 사람한데
    '22.6.5 9:57 PM (123.199.xxx.114)

    덜볶이셨네요.

    사람 많다고 좋은점은 한개도 못겪어봤어요.
    다들 자기 죽는 소리 지랄들만 해서

  • 13. 먼훗날
    '22.6.5 10:00 PM (118.221.xxx.212)

    혹시나..나이들어서 독거노인이 되면
    82에서 비슷한 처지인 분들중에 거리 가까운
    분들끼리 서로 의지하면서 가끔씩 들여다보면서
    살면 어떨까요?? 갑자기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 14. 등대지기
    '22.6.5 10:28 PM (116.45.xxx.4)

    저는 진짜 인간들이 싫어져서 등대지기 되려고 알아봤었어요.
    시달리는 것 보다 혼자가 나아요.

  • 15. ㅇㅇㅇ
    '22.6.6 8:12 AM (222.234.xxx.40)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요 2 2

    님의 홀로의 삶을 동경하는 사람도 있어요
    좋은 쪽 장점 찾아 잘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혼자 살 때는
    건강문제가 돌발상황 도움의 손길 문제가 큰 것 같네요

  • 16. ..
    '22.6.6 8:19 AM (1.230.xxx.125) - 삭제된댓글

    그래서 혼자 오래 산 사람들이 조금 독단적이긴 하죠

  • 17. 175님
    '22.6.6 8:23 AM (58.234.xxx.244)

    어서 꿀물이라도 타드세요~~
    저도 허리를 다쳐 며칠째 구부리지도 못하지만
    따끈한 죽이라도 끓여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원글님은 그래도 마음껏 누리실수 있는
    자유라는 선물이 있잖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점만을 보고 살아가도록 해요.

  • 18. ...
    '22.6.6 8:39 AM (124.5.xxx.184)

    혼자살아서 그 직장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혼자살아서 층간소음 심한집을 선택한것도 아닌데...
    ???

  • 19. 같이 살아도
    '22.6.6 9:08 AM (211.206.xxx.180)

    독단적인 사람 많습니다.
    직장에 외골수들 다 가족은 어찌 같이 사나 싶음.

  • 20. 혼자살아요
    '22.6.6 9:11 AM (222.101.xxx.249)

    저도 혼자사는 사람이에요.
    원글님 지금 심정적으로 넘 힘드셔서 모든게 다 부정적으로 느껴지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혼자있으면 좋죠. 내가 안어지르면 지저분해지지 않고, 새벽 두시에도 일어나 하고 싶은걸 할수 있잖아요.
    일단 며칠동안 영양제랑 물 충분히 챙겨드세요. 그리고 건강식도 꼬박 드셔보세요.
    잠을 푹 잘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세요. 집도 잘 정리해보시고요.
    한 보름쯤 해보시고 지금은 좀 어떤가 생각해보세요.

  • 21. 175님
    '22.6.6 9:12 AM (222.101.xxx.249)

    지금은 좀 어떠세요? 119에 도움 요청 하셨어요?
    병원 가셨기를 바래봅니다.

  • 22. 송이
    '22.6.6 9:55 AM (182.225.xxx.76)

    외로움에 지치셨네요
    회복되시면 주변인을 잘 살펴보시고
    정성을들일만한 인물을 골라서
    유대관계를 돈독히하세요

    남자면 좋겠으나
    요즘하두 이상한놈들이많아놔서,,,,,
    조심해야죠

  • 23. 그쵸..
    '22.6.6 10:08 AM (121.166.xxx.61)

    저는 둘다 해봤는데 혼자살때가 훨 나았어요.
    혼자 살면 가끔 아플 때 힘든 정도지만
    같이 살면 계속 힘들어요.
    아파 누워있으면 저녁 메뉴 뭐냐고 백번 물어보고요.

  • 24. ㅎㅎ
    '22.6.6 10:37 A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혼자여서 대처하기가 힘들고

    가끔 혼자노는거와 계속혼자는 다르니 그런이야기죠.

  • 25. ...
    '22.6.6 11:40 AM (58.79.xxx.114)

    어른모시고
    미친 고3있고
    무심한 남편
    오직 내가 돌봐야할 동물2
    이렇게 건사하며 사는 저로서는
    혼자 사는게 지상최고의 로망인데요...
    진짜 법으로 상관만 없으면
    다 죽이고 혼자살고 싶어요.

  • 26. 읽어보니
    '22.6.6 11:58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글을 읽어보니
    원글님 같은 경우는
    일찍 결혼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어요.

  • 27. ㅇㅇ
    '22.6.6 1:12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님은 결혼해서 안풀려도
    결혼탓 하실 분 같아요

  • 28. 같이
    '22.6.6 1:1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살아본적이 없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

    혼자사는건 괜찮은데
    젊어지는게 아니고 점점 늙어가니 저 윗분처럼 아프면 큰일

  • 29. 175님
    '22.6.6 2:12 PM (222.120.xxx.44)

    수돗물이라도 드세요
    심호흡을 하시고
    어지러우면 머리를 최대한 낮추고 기어서라도 이동하시고,
    토하고 싶으면 토하시고요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문자라도 보내세요

  • 30. 175님
    '22.6.6 2:22 PM (210.100.xxx.239)

    좀어떠신지 이거 보시면 댓글 주세요

  • 31. ...
    '22.6.6 2:51 PM (211.226.xxx.65)

    댓글 달 시간에 119 전화하거나 배민, 요기요에 뭐라도 배달시키면 되는데, 왜 당장 할 수 있는건 안하고 힘들다 댓글만 달고 있나요?

  • 32. 노노
    '22.6.6 3:12 PM (175.119.xxx.110)

    정성을들일만한 인물을 골라서
    유대관계를 돈독히하세요
    ㅡㅡㅡㅡ
    이거 위험 확률 높음

  • 33. ...
    '22.6.6 3:54 PM (39.117.xxx.195)

    원글님 같은 사람은 혼자 살아야 돼요
    상대방이 피곤

  • 34. 00
    '22.6.6 4:34 PM (211.36.xxx.10)

    님이 부럽네요
    사람들한테 하도 치이다보니 나홀로 직장인들 부럽!

  • 35. .....
    '22.6.6 5:09 PM (59.15.xxx.124)

    기혼이면 원글님 상황에다가 더하기
    하나부터 열까지 나한테 비서역할 바라는 남편에다가 애까지 추가예요.
    내가 아프거나 힘들 때 도와주는 거는 1도 없음...
    내가 죽을 것 같이 아플 때도 남편이랑 애 수발 들어야됨..
    차라리 혼자가 낫습니다....

  • 36. . .
    '22.6.6 5:16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성향나름이겠죠.
    50살에 60세 사별남과 결혼한 사촌언니. 8년살고 헤어졌어요.
    전부인 제사까지 지내고 재혼남 남매 결혼도 도와줬어요.
    경제력도 있었지만 이혼한 후에 집안 사람 상가집에서 만났는데
    너무너무 귀찮은 일들이 많았다고.
    그냥 계속 혼자살걸 후회. 이혼하니 살것같다고, 특이하게 그 남매들과는 연락한다고

  • 37. ㅔㅔ
    '22.6.6 5:16 PM (125.181.xxx.200)

    저 결혼했고, 남편 멀쩡하게 두고, 아이도 둘이나 있어요.
    한달전, 휴일날 저녁이라 열이 막 오르는데, 목도 아프고,
    선별진료소 찿아가, 코로나 확정 받았고, 대충 집에 있던 해열제 믿고,
    그날밤 보내고, 아침에 병원에 가려고, 전화해보니,
    확진자는 오지말래여..연고자 보내라는데, 열이 40도 찍고,,약을 받아야 하는데,
    남편은 전날 친구들 만나,,신나게 술을 퍼드시고,,꽐라가 되있고,
    고딩 학교가고, 대딩도 학교가고, 꽐라는 불러도 못알아듣고.기절해있고,
    전,,ㅠㅠ 혼자 오지말라는 병원가서 제발로 약타오고..어찌나 서럽던지.
    병원 문앞에서 처방전 전달받고, 약국 가서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앞에서 약 전달받고..문둥병자 처럼..눈총 받으면서요.
    있으면 뭐합니까
    없는게 나은걸요.
    이건 극히 일부의 사례에요.
    함께라도 필요할때 있어주지도 안아요.
    도움이 1ㄷ 안되고, 오히려 더 서럽게 한답니다.
    그냥,,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해요. 어차피..올때도 혼자, 갈때도 혼자,
    지혜롭게 도움받을곳, 미리미리 알아두고, 내손으로 내발로 가는걸로.

  • 38. ㅇㅇ
    '22.6.6 5:32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원래 혼자살던 사람은 이런 글 안 써요
    돌싱이신 듯

  • 39. ..
    '22.6.6 5:59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정성을들일만한 인물을 골라서
    유대관계를 돈독히하세요
    ㅡㅡㅡㅡ
    이거 위험 확률 높음222

    ㅎㅎㅎ 웃긴데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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