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블 17화 와 고두심씨 연기

우블 조회수 : 6,006
작성일 : 2022-06-05 19:01:31
'.. 은기 에미더러 만수 맹쭐 끊으라 해씨'
대사 한줄에 춘희할망 모진 세월 풍파에 억척 같은 삶 다 녹아나는듯..
달백개 보며 서 있는 할망 모습만 봐도 결연해 지네요
김혜자 고두심씨 진짜 오래 오래 건강하소서 소리가 절로 나와요
IP : 175.213.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5 7:04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연기장인들이시네요 ㄷ ㄷ

  • 2. 그쵸
    '22.6.5 7:06 PM (1.235.xxx.28)

    저도 정말 감탄 저러니 김혜자 고두심 했다니까요

    나중에 봉준호 감독이 김혜자 배우 꼭 다시 중심 인물로 해서 영화 찍는다고 하던데
    칸 여우주연상 꼭 받았으면 ^^

  • 3. 놀랐어여
    '22.6.5 7:08 PM (221.167.xxx.158)

    전 김혜자씨가 연기를 더 잘한다 생각한 사람인데 어제보고 고두심씨 연기가 압도적...

  • 4. 잔디가 제일
    '22.6.5 7:16 PM (58.120.xxx.216)

    연기못했어요 폭풍우 며칠 맞은 풀밭이 뽀송뽀송

  • 5. 막상막하
    '22.6.5 7:19 PM (182.210.xxx.178)

    전원일기 재방 많이 하던데 거기서는 고부간이었잖아요.
    우블에서는 자매같은 사이라 세월을 실감하게 되네요.
    두 분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내 어머니 같고 할머니 같고 그래요.

  • 6. ㅇㅇ
    '22.6.5 7:22 PM (223.38.xxx.99)

    어제 고두심님 연기는 숭고하기까지 하더라구요

  • 7. Juliana7
    '22.6.5 7:25 PM (220.117.xxx.61)

    고두심씨 연기 최고였어요
    제주민이라 말도 자연스럽구요.

  • 8. 저는
    '22.6.5 7:40 PM (125.182.xxx.65)

    김혜자님 대단타 하며 봤는데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연기 좋던데요.
    고두심님도 물론 잘하셯지만

  • 9. 와 원글님
    '22.6.5 7:46 PM (110.15.xxx.45)

    너무 고마워요
    그 장면이 가장 슬펐는데 도대체 그 대사가 잘 안들리는 거예요 여러번 돌려봐도 ㅠㅠ
    못알아들었지만 눈물이 너무 났는데. 그 말이었군요
    더 슬퍼요

  • 10.
    '22.6.5 7:5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무슨 뜻인가요?
    식물인간될거같으니 그만 보내란 뜻인가요?

  • 11. ~~~~
    '22.6.5 8:03 PM (223.39.xxx.114)

    의미없는 기계로 생명유지하고 있지 말란거죠.
    고두심씨 꿈이 해외 진출하는거라는데 좋은 작품만나서 칸에서 여주주연상 받으면 좋겠어요.

  • 12. 저도
    '22.6.5 8:06 PM (175.208.xxx.164)

    보면서 감탄했어요. 너무 사실적이라서..

  • 13.
    '22.6.5 8:2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상황이 피눈물 나겠네요ㅠ

  • 14. 감탄
    '22.6.5 8:38 PM (49.175.xxx.11)

    저도 두분 연기 감탄하며 봤어요.
    김혜자씨 속상해하며 가는 뒷모습까지도 표정있는듯 슬퍼보이는게 압도적이더라구요ㅠ

  • 15. 고두심이
    '22.6.5 9:58 PM (14.32.xxx.215)

    좀더 작위적이고 파워가 있어요
    김혜자는 흐느적대다가 정말 압도적인 힘이 어느순간 나오죠
    이제 김혜자의 시간인것 같은데
    내 저걸 보려고 우블을 18화까지 봤나봐요
    김혜자님하고 같은 시대 산게 너무 다행이에요

  • 16. ..
    '22.6.5 10:48 PM (175.119.xxx.68)

    고두심씨가 혜자님보다 더 빨리 나이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735 극우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에 사직서 제출‥野 "채용 .. 7 ㅇㅇㅇㅇ 2022/07/15 3,092
1354734 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10 일자리 2022/07/15 2,286
1354733 헬프,오만과편견 같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드레스메이커.. 2022/07/15 2,040
1354732 세탁소에서 제 옷을 망쳐놨어요 7 이럴경우 2022/07/15 3,392
1354731 유희열은 snl에서도 표절논란에 3 2022/07/15 4,061
1354730 여름에는 어디로 데이트 가면 좋나요 (부부) 5 ㅇ ㅇ 2022/07/15 2,327
135472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윤석열의 바지, 시트콤 정권 ,.. 6 같이봅시다 .. 2022/07/15 2,432
1354728 네×트 관리자 미쳤나봐요.윤도리 기사 댓글 미친듯이 삭제함 7 돌았 2022/07/15 3,725
1354727 철옹성 강남도 꺾였다, 집값 수억씩 뚝... 21 망했네 2022/07/15 5,903
1354726 김건희 다음행보 예상 5 ㅇ ㅇㅇ 2022/07/15 3,739
1354725 펌 오늘 친구에게 들은 중국집 물가 상황 2 걱정 2022/07/15 4,001
1354724 강아지 끌고 다니는 사람까지 다 싫어져요.ㅡㅡ 28 ㅡㅡ 2022/07/15 4,118
1354723 부동산 꼭지에 사서 하락 겪고 계신분 있나요? 12 .. 2022/07/15 5,438
1354722 개가 달려들때 우산 펼치면 못덤빈다고 18 ㅇㅇ 2022/07/15 8,556
1354721 남자도 못하는거 여자는 당연 못할거라는 글 삭제했네요? 4 ㄴㄴ 2022/07/15 1,287
1354720 저 드디어 조성진 티켓팅했어요!!! 7 자랑해용 2022/07/15 1,966
1354719 푸석머리에 간단하지만 좋은효과 알려드릴게요 14 땅지 2022/07/15 8,255
1354718 캐나다 어학연수중인데 하숙집에서 일이생겼어요(도와주세요) 25 불꽃 2022/07/15 7,200
1354717 남아 교복상의 쉰내 어떻게 할까요? 19 열매사랑 2022/07/15 3,432
1354716 지금 궁금이야기 Y에 레드선으로 유명한 최면전문가 나오네요 9 ㅇㅇ 2022/07/15 6,181
1354715 백숙용 한약재 끓인 물 활용할 데 있을까요? 4 육수 2022/07/15 1,085
1354714 참을성없는 아이 11 엄마 2022/07/15 1,798
1354713 학군지 중학교에서 반에서 7~8등 하는 아이 미국에 데려가서 공.. 12 .... 2022/07/15 3,447
1354712 사십대 후반 일년정도 mba하고 재취업 고민 7 후레이 2022/07/15 1,904
1354711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공 절도한 초등 아이 18 초4맘 2022/07/15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