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 막사가 (소 집) 10억

...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22-06-05 18:19:11
어제 미용실 갔다가 한우 소 많이키우는 어떤 아주머니 얘기를 들었어요
 약 150마리 키우는데..소 막사만 10억 이래요 
수입도 어마무시 하고
 허가권? 인가도  몇억에 거래되구요 
 다들 입이 딱 벌어져서 놀랬네요

퇴직이 5년남은 남편에게 5마리 송아지 사다가
키우자 했어요

 어려움은 뭔가요?
IP : 14.55.xxx.1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5 6:23 PM (218.51.xxx.239)

    맞아요, 작은 기업이죠.
    농촌에서 큰 소득자는 대부분이 소 키우는 집이죠
    소 키우는 우리 짓는거 허가 쉽지 않거든요.
    오염이 심하니까요. 그래서 기존 소 막사?는 귀해서 비싼거구요

  • 2. ....
    '22.6.5 6:24 PM (106.102.xxx.102)

    소 키우려면
    땅도 필요하고
    분뇨때문에 분뇨시설도 만들어야 하고
    허가도 받아야죠.

    그리고 매일 밥줘야죠.
    돈벌어다주는 남편 밥도 차리기 싫다는데
    소밥을 매일 주기 때문에
    집안 행사로 타지역도 부부가 같이 못가고
    해외여행도 이제 못가는거죠.

  • 3. ㅇㅇ
    '22.6.5 6:27 PM (218.51.xxx.239)

    해외여행서 만난 시골 사람들 봤는데 소 축산하는 사람들이었어요.
    돈도 펑펑 엄청 잘쓰더군요.
    시골서 살지만 현금 갑부죠

  • 4. 축사허가
    '22.6.5 6:30 PM (203.251.xxx.14)

    축사 허가 받기가 쉬운게 아니예요. 냄새 장난아니고 물 오염이 심해서 축사 근처 집값은 완전 똥값이예요.

    그리고 축사 대부분 위에 태양열 판 올리고 축사 만들기때문에 비싸요.

  • 5. Zmall
    '22.6.5 6:30 PM (121.155.xxx.24)

    허가제로 바뀌어서 신규진입 힘들겁니다
    농사를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오시니 다들 돈만 뜯겨서 실패하는군요
    송아지 못키우세요ㅡㅡ
    몇억 투자할 자금 있으면 도시에서 사세요

  • 6. 농장
    '22.6.5 6:31 PM (221.145.xxx.111)

    소 막사가 아니고 농장 입니다.
    지금은 허가제한구역이 생겨서 아무데나 지을수도 없고요.

    자재비에 시설비가 장난 아닙니다.

    수입은 사료값이 많이 올라서 실질적으로 마진은 그냥 그래요.

    거기다 여러가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답니다.
    150마리에 새축사면 한 이십억인데
    서울 아파트 한채 정도

    그리고 소키우는게 많이 힘들어요.ㅠ

  • 7. ...
    '22.6.5 6:36 PM (14.55.xxx.141)

    전체 농장이란거 아니구요
    소가 사는 집
    즉 칸칸이 있고 여물먹는거 앞에있고 지붕있는
    소의 집
    그런거 말하는 거여요

  • 8. 아이고
    '22.6.5 6:37 PM (122.34.xxx.114)

    .. 원글님 그게 농장이에요.
    마당에 지붕얹고 밥통 놔두면 끝인줄 알지 마세요.

  • 9. 소키우면
    '22.6.5 6:4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옴짝도 못해요.
    소밥줘야해서...일거리가 엄청많아요

  • 10. 지나다
    '22.6.5 6:43 PM (203.251.xxx.14)

    딱 일주일만 농장가서 체험 시켜달라고 하면 체험 시켜줄지도 몰라요.

    강원도 쪽은 늘 인력이 딸린다고 알고 있어요.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저보다 더 모르시는 듯 해서 권합니다.

  • 11.
    '22.6.5 6:50 PM (121.159.xxx.222)

    소가 갠줄아세요...어휴어휴

  • 12. Akaloqk
    '22.6.5 6:53 PM (121.155.xxx.24)

    소 키우는 것 자체가 허가제로 바뀌어서 못 키운다구요
    그 칸칸이 있는것도 신규는 허가제로 알아요

    소 사료값
    소 약값
    주사도 놔줄수 있어야해요

    그런데 알아보세요 품질관리원 같은데 전화해서
    소 키우려고 하는데 허가 받으려면 뭐 필요한지 ㅡㅡ
    농장에서 일도 해보시고

  • 13. 개도
    '22.6.5 6:58 PM (121.182.xxx.73)

    개 한마리도 두고 멀리 갈 수 없죠.
    하물며 소 백마리면 어떨까요?

  • 14. ㅁㅁㅁ
    '22.6.5 7:39 PM (39.121.xxx.127)

    소가 그냥 시간맞춰 풀주고 사료주면 알아서 살붙고 그래서 내다 팔면 돈되고 이런게 아니라 모든게 그렇지만 노하우가 있어야 해요
    단시간에 잘 먹여서 살 잘붙게 하는것도 노하우라 그냥 무턱대고 할일 아니라고...
    소키우는 집 며느리인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 15. 둥굴레
    '22.6.5 8:22 PM (1.239.xxx.152)

    부모님이 한우농가하세요
    아빠나이 칠십중반인데
    가족이 다같이 여행한번 못해봤어요
    누군가는 소를 케어해야해서

    사료값도 엄청들고
    일정수준 이하는 마이너스에요
    거기다 키우는중간 사건사고도 어찌나 많은지
    저희아빠 맥가이버급이신데도
    힘들고 돈들어갈일 많아요

    동생이 물려받는중인데 농사랑 같이
    아마 축사는 안할것 같아요
    소키우다봄 임신출산이때
    잘못함 죽을수도 많아서 손해가 커요

  • 16. 저 위에
    '22.6.5 9:10 PM (125.130.xxx.219) - 삭제된댓글

    소개 갠줄아세요
    댓글때문에 배잡고 굴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
    '22.6.5 9:2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노후에 망삘로 가는 바보같은 짓이 퇴직하고 퇴직금이나 자본 들여 사업하는거에요
    젊은 사람도 이익 내기 어려운걸 나이먹고 하겠다는건데
    님이 그걸 하겠다는거네요

  • 18. ....
    '22.6.5 9:2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노후에 망삘로 가는 바보같은 짓이 퇴직하고 퇴직금이나 자본 들여 사업하는거에요
    젊은 사람도 이익 내기 어려운걸 나이먹고 하겠다는건데
    님이 그걸 하겠다는거네요
    차라리 어디 빈땅 빌려 텃밭이나 가꿔요
    그럼 몇십 식비라도 줄거고 것도 가꾸는거니

  • 19. ....
    '22.6.5 9:3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노후에 망삘로 가는 바보같은 짓이 퇴직하고 퇴직금이나 자본 들여 사업하는거에요
    젊은 사람도 이익 내기 어려운걸 나이먹고 하겠다는건데
    님이 그걸 하겠다는거네요
    차라리 어디 빈땅 빌려 텃밭이나 가꿔요
    그럼 몇십 식비라도 줄거고 것도 가꾸는거니

  • 20. ...
    '22.6.5 9:3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노후에 망삘로 가는 바보같은 짓이 퇴직하고 퇴직금이나 자본 들여 사업하는거에요
    젊은 사람도 이익 내기 어려운걸 나이먹고 경험 없이 하겠다는건데
    님이 그걸 하겠다는거네요
    경험 있는것도 나이 먹고 하는거는 힘들어요
    투자금만 들어가고 그나마 경험이 있는거니 그냥저냥 본전인듯하던데
    차라리 어디 빈땅 빌려 텃밭이나 가꿔요
    그럼 몇십 식비라도 줄거고 것도 가꾸는거니

  • 21. ....
    '22.6.5 9:35 PM (1.237.xxx.142)

    노후에 망삘로 가는 바보같은 짓이 퇴직하고 퇴직금이나 자본 들여 사업하는거에요
    젊은 사람도 이익 내기 어려운걸 나이먹고 경험 없이 하겠다는건데
    님이 그걸 하겠다는거네요
    경험 있는것도 나이 먹고 하는거는 힘들어요
    투자금만 들어가고 그나마 경험이 있는거니 그냥저냥 본전인듯하던데
    차라리 어디 빈땅 빌려 텃밭이나 가꿔요
    그럼 몇십 식비라도 줄거고 것도 가꾸는거니

  • 22. 얼룩송아지
    '22.6.5 10:33 PM (69.143.xxx.21) - 삭제된댓글

    소는 누가 키우나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227 타사이트의 피자 취향을 조사해봅니다를 보고 26 궁금 2022/06/13 1,930
1344226 코인사고싶네요 3 ㅇㅇ 2022/06/13 2,954
1344225 경제박살도 문때문 3 경제 2022/06/13 1,577
1344224 김승희 기름 도둑질한 것도 잡혔네요 6 도둑질인생 2022/06/13 2,729
1344223 어제 보고 오늘 다시 보는데 우블~~ 7 ㅇㅇ 2022/06/13 2,063
1344222 레이온85나일론15 세탁법 부탁 2 옷이 커요 2022/06/13 1,905
1344221 봉하마을에가서 참배하는 김건희 여사님 보니 72 ... 2022/06/13 8,998
1344220 냥이 키우는데 최신식 로청 살까요 말까요 ㅠ 5 ㅇㅇ 2022/06/13 1,213
1344219 귀가 계속 간지러워요 4 귀 염증나면.. 2022/06/13 1,695
1344218 돈 없는데 결혼했다간 불행 못 면하겠죠? 12 2022/06/13 4,712
1344217 즉문즉설에 질문자들 보면 3 즉문즉설 2022/06/13 1,578
1344216 이부분 노래 찾아주셔요 2 노래 2022/06/13 636
1344215 그만 둔 직원 이야기 90 .. 2022/06/13 24,884
1344214 무자식이 상팔자일까요. 15 ... 2022/06/13 4,898
1344213 라드유를 사봤어요 7 카라멜 2022/06/13 2,157
1344212 저도 약속장소 중간지점 여쭤요 9 ㅇㅇ 2022/06/13 1,183
1344211 김명신 왈 동물을 존중한다는 건 사회적 약자에 대한..... 12 유체이탈 2022/06/13 1,955
1344210 이해가 안돼요. 2 .. 2022/06/13 754
1344209 건국대는 의대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10 건대병원 2022/06/13 3,239
1344208 이 사람이 대통령 같아요..-.- [혐짤 있음] 25 zzz 2022/06/13 5,101
1344207 30후반여성 고급스런안경테 어디서살수있을까요? 15 미래 2022/06/13 3,552
1344206 핸드폰충전기가 접속이 됐다안됐다하는데 눌러줘야해요? 10 핸드폰 2022/06/13 3,732
1344205 상대가 나를 전화 수신차단 하면 아예 전화벨도 안울리나요? 12 ㅁㅁㅁㅁ 2022/06/13 4,370
1344204 네이버 스토어로 사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ㅠ 7 나무 2022/06/13 2,799
1344203 차라리 오늘자 환율 급등과 주식 폭락으로 막았으면...... 3 ******.. 2022/06/13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