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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마지막회 구성은 원래 의도대로였을까요?

그런데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2-06-05 12:04:49
사전 제작이니 다 찍어놓은 거라 대본을 바꿀 수는 없었을 것이고 그게 참 다행이라 생각하며 본 드라마이긴 한데..
사실 주인공 중 주인공은 창희 아니었나요?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오기도 하고 실제 개런티도 제일 높았을 것 같은데 마지막 엔딩은 이 드라마가 미정이와 구씨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듯이 보이기까지 해서 사람들 반응을 보며 편집 방향을 바꾼건가 싶기도 했어요. 

물론 분위기 봐가면서 결정한다고 결말을 몇 가지 버전으로 찍어 놓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이 드라마는 그런 경우는 아닌 듯 하고 분위기 때문에 편집을 좀 손봤을 수도 있을까요? 그래도 마지막 마무리는 창희를 중심으로 정리하겠지 싶었는데 구씨와 미정이로 마무리되니 좀 놀랍기는 했거든요. 옛날에 별은 내가슴에도 차인표가 남주였는데 어째저째 마무리는 안재욱으로 되는 분위기였죠. 그때 안재욱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면서...근데 그건 미리 찍어놓은 게 아니었으니 가능했던 얘기고...
IP : 122.47.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6.5 12:10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좀 의아했어요. 보통 첫번째 이름이 나오는 출연진(이민기)이 주연이고 3번째(손석구)로 이름나오는 역할이 서브주연인데...

    그래서 서브주연은 주연의 뭔가 반대캐릭터나 도와주는 캐릭터인데..

    이 드라마만은 4명이 다 주인공이고 마무리도 2번3번의 주연이 마무리하니까 신선했습니다 덕분에 구씨의 서사도 실컷보고...

  • 2. ㅇㅇ
    '22.6.5 12:21 PM (58.234.xxx.21)

    창희가 주는 메세지도 의미 있지만
    해방을 이끌어가는 건
    미정과 구씨의 관계죠
    전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 3. ..
    '22.6.5 12:3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초기회차부터 마무리가 거의 미정구씨였어요

  • 4. Juliana7
    '22.6.5 12:35 PM (220.117.xxx.61)

    이민기 연기 원래 잘했고
    손석구 떴고
    염미정은 우리들의 영원한 염미정이 됨 ㅎㅎㅎ
    재방송 보고 있어요.

  • 5. 처음엔
    '22.6.5 12:4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삼남매 비중이 비슷했으나 구씨가 스스로 비중이 커짐 ㅎㅎㅎㅎㅎㅎ

  • 6. ㅇㅇㅇ
    '22.6.5 12:57 PM (221.149.xxx.124)

    크레딧 올라가는 건 아마 출연료 순서일 거에요..

  • 7. 리메이크
    '22.6.5 1:51 PM (125.183.xxx.243)

    아마 15화에 창희가 엔딩씬 연기한거 빼곤
    모든 회차가 구씨나 미정이로 마무리 되었을 겁니다.
    나의 해방일지 제목 자체가 미정이의 해방일지니까요.
    그리고 창희가 워낙 인상적아 서사를 부여하긴 했지만
    이 드라마의 중심 주제를 구현하는 것은 구씨 염미정이구요

    사전제작으로 후반작업을 4개월 이상 했고
    오래 묵힌 대본이라니
    이 결말은 작가의 치밀한 설계라고 봐야죠^^

  • 8.
    '22.6.5 2:0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크레딧 올라가는건 순서 정해야 하니까 그런거 같은디
    삼남매가 똑같은 주인공이지않나요?
    셋중에 첫회부터 끝날때까지 미정이 비중이 높았어요. 상대역 구씨가 갈수록 비중이 높아질수밖에요..
    삼남매중에는 미정이 다음에 창희 다음에 기정이 순으로 비중이 그랬어요. 셋이 주인공이지만 어떻게 자로 잰듯이 똑같이 비중을 만들겠나요. 그러다간 내용이 산으로 갈지도 모르는데…

  • 9. ㅇㅇ
    '22.6.5 2:24 PM (175.194.xxx.217)

    크레딧 올라가는 건 순서를 정해야 하니깐 그런 것 같고222

    삼남매와 외지인 구씨의 각각의 해방일지로 그려진 거라고 제작의도 봤고. 거기에 맞춰서 충실하게 비중 골고루 한 것 같은데요. 구씨 메이킹때 자기 초기엔 왔다갔다 4시간 가서 아무말 안하고 찍다가 나중엔 말 많이 합니다. 했던 영상도 있던데 다 작가가 생각대로 쓰고, 감독이 생각대로 찍었기에 . 감독도 나중에 손석구씨에게 이 드라마가 끝나면 많이 달라져있을거다라고 얘기해줬다고 했으니요.

    삼남매의 해방은 일반 시청자들이 보기에 하나는 다 걸리는 해방목록이기에 다 중요한 중심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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