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여자 아이 마른거 같아요

식단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22-06-05 12:00:27
밥은 아침 저녁 코렐 밥공기 90% 채워요.
점심은 유치원 에서 먹고
식단은 야채 토마토, 양배추, 당근, 애호박, 브로콜리
등등 슈트식으로 끓이고,
또는 아욱,근대, 시래기등등 으로
된장국 처럼 해서 국물없이 건더기 위주로
고기는 소고기, 오리고기, 삼겹, 생선으로 바뀌 가면서
치즈도 넣고
그냥 좋던 싫던 먹어요.

그런데
살이 너무 없어요.
먹는 양이 작은거 같지 않은데
갈비가 앙상, 배도 없고
밥먹을때 1~2번씩 큰일 보고
어떻게 하면 살이 찔가요
IP : 180.229.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질
    '22.6.5 12:10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요즘 시대는 비만이 병인 시대인데요
    각자 체질대로 살게 두세요... 억지로 굳이 살 찌울 필요 있나요

  • 2. 음..
    '22.6.5 12:19 PM (121.141.xxx.68)

    말라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가 아니라면
    정말정말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말랐다고 한약먹여서 살을 찌우면
    진짜 안됩니다.

    제 주변에 한약먹여서 살찌웠다가 평생 살찐 애들 몇명봤어요.

  • 3. .....
    '22.6.5 12:21 PM (218.152.xxx.120)

    근데 살을 꼭 찌워야 하나요.
    어린 자식이 말라있으면 부모 입장에서야 마음이 안좋겠지만
    정상적인 성장범위 안에 들어있다면 그냥 두세요.
    어려서 살쪄봤자 비만세포만 늘어나 평생 다이어트 하느라 죽어나고
    지금 그렇게 마른 애들도 찌려고 들면 금방 찌는게 살입니다.
    저런 애도 살이 찌네? 그런 경우 꽤 봤어요.
    찌면 더 골치아픕니다.
    굳이 일부러 찌우려고 안해도 될 것 같아요.

  • 4. 다이어트식단
    '22.6.5 12:42 PM (182.218.xxx.45)

    다이어트식단아닌가요..마녀스프같은..

    국물없이 건더기위주도..다이어트할때ㅎㅎㅎ

    밥은 코렐90%면 많이 먹는편인데..혹시 엄마아빠도 살안찌는체질아닌가요?

  • 5. phrena
    '22.6.5 1:02 PM (211.234.xxx.201)

    요새 아이들 초딩 들어가서
    급식 먹이기 시작하면 3학년 즈음부터
    엄청 찝니다ᆢㅜ

    4학년에 왠만한 여자애들 40kg 근접하구요
    여자아이들은 40 킬로 육박하면 몸의 지방 성분 대비
    에스트로젠 분비 왕성해져서 이제 생리 준비 가동 시작이거든요

    두 딸 길러보니
    요즘 시대는 병적 저체중 아닌 다음에는
    많이 마른듯 한 게 훨 나아요

    학교 급식에서 삼겹살/돈까스 이런 거 막 나오고
    (저희집에선 아이들 절대 안 먹이는 것들)
    초 고학년 되면 또래가 몰려다니며 고깃집ㆍ마라탕집
    순례하는 시대에요ㅠ

    여아들은 특히 바싹 마른 듯 한 게 훨 나음

    네덜란드 메리 왕세자비 딸들
    안젤리나 졸리 딸
    수리 크루즈
    베컴 딸 등등

    요새 왕가나 연예인 딸 들 몸매가 엄마보다 못한 애들이 대부분
    다 과영양 탓

  • 6. dd
    '22.6.5 1:12 PM (180.69.xxx.196)

    마녀스프에 단백질 다이어트 식같아요.
    이나영이 토마토에 야채 소고기넣고 끓여서 그것만 먹잖아요
    아침은 모닝빵이랑 과일 점심 유치원
    저녁 밥 미역국 계란찜 멸치볶음 생선구이
    과일류 빵먹으면 살찝니다.

  • 7. 식단
    '22.6.5 2:26 PM (180.229.xxx.203)

    댓글 넘 감사 드려요.
    제생각에 어릴때 음식이 평생 갈거라는 생각에
    정크푸드 안먹이고 (어차피 크면 많이 먹을거라서)
    열심히 신경썼는데
    애가 마르니까
    내가 잘못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댓글 보고 힘났어요~~
    감사합니다

  • 8. phrena
    '22.6.5 3:31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들 어릴적 상황과 비슷한 거 같아요

    저는 과한 육류ㆍ정크푸드ㆍ튀긴 음식ㆍ단 음료 등등
    식이 제한하고 유기농 집밥 위주로 키운다고 키웠는데
    아무래도 키나 덩치가 또래 집단보다 작은 것 같더라고요
    (5세 후반부터 다른 아이들 체격에 밀리는 느낌)

    어른들은 볼 때마다 마치 제가 아동학대하듯
    과하게 안 먹여서 마른 거라고 한마디씩 하고ᆢ

    암튼 첫아이 그러다 32kg 채 안 되는 몸무게로
    중딩 입학했는데 자유학년제에ᆢ 친구들과 먹고 노는 문화에
    흠뻑 빠지다 보니 중1년간 10kg 갑자기 확 쪄서
    제가 넘 충격ᆢ (다리통이 눈에 띄게 튼실해짐ㅜ)

    검색 끝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라는 약
    외국서 직구해 최저용량으로 먹였고
    미친듯한 식욕이 잡히고 고2 지금껏 45kg 이하 유지하고 있어요

    그때 아이가 식욕 넘치는대로 다 먹어라- 내비뒀음
    지금 50 넘어 60킬로 육박할지도 ᆢ ᆢ

    딸을 기르며 제일 잘한 일 1번이 초6 겨울방학에
    얼굴의 점 완전 다 빼준 일
    그리고 아이가 사춘기 식욕 폭발할 때 약물의 도움이라도
    체중 제한 엄격히 지킨 거죠

    아이가 학교에서 나름 여신 몸매로 통합니다;)

  • 9. phrena
    '22.6.5 3:34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들 어릴적 상황과 비슷한 거 같아요

    저는 과한 육류ㆍ정크푸드ㆍ튀긴 음식ㆍ단 음료 등등
    식이 제한하고 유기농 집밥 위주로 키운다고 키웠는데
    아무래도 키나 덩치가 또래 집단보다 작은 것 같더라고요
    (5세 후반부터 다른 아이들 체격에 밀리는 느낌)

    어른들은 볼 때마다 마치 제가 아동학대하듯
    과하게 안 먹여서 마른 거라고 한마디씩 하고ᆢ

    암튼 첫아이 그러다 32kg 채 안 되는 몸무게로
    중딩 입학했는데 자유학년제에ᆢ 친구들과 먹고 노는 문화에
    흠뻑 빠지다 보니 중1년간 10kg 갑자기 확 쪄서
    제가 넘 충격ᆢ (다리통이 눈에 띄게 튼실해짐ㅜ)

    검색 끝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라는 약
    외국서 직구해 최저용량으로 먹였고
    미친듯한 식욕이 잡히고 고2 지금껏 45kg 이하 유지하고 있어요

    그때 아이가 식욕 넘치는대로 다 먹어라- 내비뒀음
    지금 50 넘어 60킬로 육박할지도 ᆢ ᆢ

    딸을 기르며 제일 잘한 일 1번이 초6 겨울방학에
    얼굴의 점 완전 다 빼준 일
    그리고 2번이 아이가 사춘기 식욕 폭발할 때 약물의 도움이라도
    체중 제한 엄격히 지킨 거죠

    아이가 학교에서 나름 여신 몸매로 통합니다;)

  • 10. gjf
    '22.6.5 9:01 PM (222.104.xxx.19)

    별게 아동학대인가요. 저런게 아동학대죠. 애한테 다이어트 약 먹이는 걸 자랑스럽게 쓰다니...역시 82에요. 누구보다 여혐하는 곳. 아이한테 맛없는 밥 주고 살찌기 바란다는 것도 우습구요. 있던 식욕도 다 달아날거 같네요. 너무 유동식 위주 아닌가요? 여자애가 32kg도 안되는 체중으로 중학교 입학했다구요? 정말 충격이네요. 거의 10살짜리 아이 체중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351 중3남아가 엄마따라와서 공부하겠다는거 어찌해요??? 4 2022/06/24 2,578
1347350 아래 여름에 망고 드실때 글 너무 좋네요 8 ... 2022/06/24 3,444
1347349 법사위 서명 꼭 해주세요 6 ㅇㅇ 2022/06/24 829
1347348 이나라가 이꼴 된거 과일계의 민주당이 언검개혁을 안해서죠 12 2022/06/24 1,431
1347347 고집 센 8살 아이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10 완소윤 2022/06/24 4,938
1347346 넷플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0 ㅇㅇ 2022/06/24 4,223
1347345 묹대통령님 잠시 양산을 떠나시면 좋겧네요 19 2022/06/24 5,277
1347344 제가 지난정권에 대해 아쉬운점은 이겁니다 13 2022/06/24 2,024
1347343 뮤지컬 엘리자베스 음색 비교 영상 28 ㅇㅇ 2022/06/24 4,943
1347342 시사직격 7 지금 2022/06/24 1,404
1347341 이브 서예지 의상 케이트미들턴 스타일 아닌가요? 14 .. 2022/06/24 5,890
1347340 여름에 망고 드실때 22 냉동과일 2022/06/24 6,709
1347339 요즘 정치,경제뉴스 보기 짜증나고 겁나요 3 짜증 2022/06/24 955
1347338 화재경보기가 울리길래 1 ,, 2022/06/24 1,341
1347337 ‘영끌’로 꼭지에 산 집 때문에, 저희… 매일 싸웁니다 44 ... 2022/06/24 29,441
1347336 토스이자 매일 주는거... 3 .. 2022/06/24 3,264
1347335 윤석열 나토회의 참석 막아야 합니다. 16 막아야,, 2022/06/24 4,254
1347334 헤어질 결심 ..영화관 한곳에서밖에 안하나요? 2 ... 2022/06/24 2,041
134733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당대표 이재명 , 베리 스트레인지.. 7 같이봅시다 .. 2022/06/24 1,394
1347332 행거가 무너져서 새로사야하는데 짱짱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4 옷장 2022/06/24 1,435
1347331 집주인이 돈이 없대요-2 20 전세입자 2022/06/24 6,683
1347330 결혼하고 15여년 산 우리동네 22 .. 2022/06/24 6,648
1347329 요리 똥손이 되었어요(원래는 아닌데) 2 수마트라 2022/06/24 1,785
1347328 기미시술받는분 클렌징어떻게하세요? 1 .. 2022/06/24 1,609
1347327 JLPT4급 HSK3급 정도면 어느 수준인가요? 2 아이는 2022/06/24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