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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들은 효도도 서로 경쟁해서 한다는 얘기 있잖아요

조회수 : 5,169
작성일 : 2022-06-05 09:35:30
출가한 딸들 부모님께 서로 누가 더 잘하나 경쟁하게 만드는 장본인은 부모님인거 같아요. 딸들이랑 통화하다가 어제 네 언니가 한우불고기를 사줬는데 살살 녹더라 이렇게 얘기하면 동생이 그 얘기 듣고 자기는 더 비싼 한우갈비를 사드린다든지.. 그런 얘기는 안하면 좋을텐데 안하기에는 입이 근질근질 하시나봐요
IP : 223.62.xxx.1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5 9:36 AM (39.7.xxx.56)

    그러다가 자식들한테 팽당해요.
    원글님도 그런 말에 휘둘리지 말고
    어머 좋겠다.걔는 잘하네하고 같이 맞장구나 쳐주세요.

  • 2. ......
    '22.6.5 9:37 AM (125.240.xxx.160)

    그럴수록 잘해드리고 싶은 생각 뚝이죠.

  • 3. ..
    '22.6.5 9:37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말 들어도 그렇구나 하고 말지 경쟁은 해 본 일이 없네요. 딸 넷인 집인데도 그런거 아예 없어요. 부모 돈 없어서 그런가?

  • 4.
    '22.6.5 9:38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모도 그런사람 있어요
    친정부모도 안그러시고요

  • 5. ㅇㅇ
    '22.6.5 9:4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딸 셋인데
    전혀 안그래요 ㅎㅎ
    저런말 하면 더 안해요 속보여서요

  • 6. 우린
    '22.6.5 9:41 AM (14.35.xxx.21)

    그러면, 언니가 잘 했네. 엄만 좋겠네.
    효도총량의 법칙.
    언니가 하니 난 좀 덜해도 되겠다 안심해요.
    노인이 맨날 한우만 드심 과열량이니까..

  • 7. 애미나딸이나
    '22.6.5 9:47 AM (223.39.xxx.153) - 삭제된댓글

    그리 말한다고 갖다바치는 딸이나 그 이야기를 하는 엄마나 똑같은 사람이죠

  • 8. ..
    '22.6.5 9:50 AM (183.98.xxx.81)

    그런 말하면 더 잘해드리고 싶을까요?ㅋㅋㅋ 잘 해드리는 형제랑 알콩달콩 잘 사시라 하고 싶지.

  • 9. ㅇㅇ
    '22.6.5 9:51 A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손절각

  • 10. 효도경쟁
    '22.6.5 9:52 AM (223.39.xxx.38)

    지긋지긋해서 연락잘안해요

  • 11. ㅎㅎ
    '22.6.5 9:55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 듣고마는데ㅎㅎ
    특히 전 학대수준으로 차별받은지라
    각자 하는만큼 하면되죠.

  • 12. ..
    '22.6.5 10:03 AM (118.235.xxx.205)

    걔가 하니 난 안 해도 되겠구나 2222222

  • 13. .....
    '22.6.5 10:11 AM (218.152.xxx.120)

    효도경쟁 안하면 되죠.
    저도 자매들 있지만 효도경쟁 안하는데요.

  • 14. ..
    '22.6.5 10:15 A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

    딸 넷인데 전혀 안그런데요
    언니나 동생이 해주면 마음의 짐을 덜어서인지
    같이 기분좋고 뿌듯해요

  • 15. 효도경쟁노노
    '22.6.5 10:18 AM (121.165.xxx.212)

    시어머니가 시동생이 뭐사줬네. 시누가 뭐사줬네. 그러시면 저는 역시 딸이랑 막내가 있어야해요. 어머님은 좋으시겠어요. 하고 말아요. 우리가 해드린것도 시동생네에게 이야기하는 눈치던데 그냥 그러려니…시댁 돈 많으신데도 그래요. 그냥 어른들 성향인듯. 20년쯤 되니 듣고도 못들은 듯. 보고도 못본 듯 사는게 맘편하네요 ㅜㅜ 시어른들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쓰면 정말 스트레스에요

  • 16. ...
    '22.6.5 10:25 AM (180.69.xxx.74)

    그몸의 효도 소리 듣기 싫어요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 17. ...
    '22.6.5 10:33 AM (180.69.xxx.74)

    늙으면 자랑만 늘어요
    그것도 뻥쳐서요

  • 18. 코로나전
    '22.6.5 11:01 AM (203.81.xxx.69)

    병원에서 한번 보고 느낀적은있어요
    같은 부모의 자매들은 아니고 각 환자들에 딸들요

    어마어마 하드라고요
    이집딸이 뭐해오면 저집딸도 뭐해오고

    6인실이었는데 각각의 딸들이 입장해 다른 환자들에게
    음식 돌리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

    빈손으로 가거나 잠깐있는 딸은 세상 불효녀가 되버리더라고요

    여자들 참 대단하다 싶었어요
    원글과는 다른얘기지만 그때일이 생각이나네요

    그할머니 환자들 어깨뽕 으쓱이란~~어휴

  • 19. ㅇㅇㅇ
    '22.6.5 11:0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들도 그런답니다
    우리시댁도 큰아들이 이번에 30 만원보냈더라
    저는 네네 맛잇는거많이 사드세요
    네네 그러시구나
    하고 끝

  • 20. ....
    '22.6.5 11:01 AM (110.13.xxx.200)

    자희집은 안그래요.
    근데 엄마보니 모임에서 자랑배틀에 심적변화가 있는지
    은근 바라더라구요.
    뭐 그리 애틋하게 키웠다고..
    언니는 혼자 경쟁하더라구요.
    자신이 관심 더 받는거 뺏길까..
    전 애초에 부모에게 무관심이라..

  • 21. 시모들은
    '22.6.5 11:42 AM (39.7.xxx.175)

    아들과 달리 딸들만 충성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얘기를 자랑이랍시고 하는 모자란 여자들이 아들대신 며느리한테도 그렇게 굴다가 아들며느리 쌈 붙이고 며느리한테 손절당하는 거죠.

  • 22. 그런얘기
    '22.6.5 11:47 AM (222.239.xxx.66)

    일체안하는 부모면 내가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있고
    뭐해줬다 티내는 부모면 아 나는안해도되겠네 합니다ㅎㅎ

  • 23. 시모
    '22.6.5 12:00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시모가 시누가 뭐 해 줬다 하면 나도 우리엄마한테 해 줘야겠다 싶습디다..

  • 24. ??
    '22.6.5 12:18 PM (203.226.xxx.104)

    그런말에 왜 휘둘려요?

    아. 부모가 돈을 많이 쥐고 있나?

  • 25.
    '22.6.5 12:22 PM (222.104.xxx.240)

    효도경쟁

    그래서 딸 둘 이상인 집은
    사위로 안보려고 합니다

  • 26. ..
    '22.6.5 12:37 PM (124.56.xxx.172)

    그런말 듣고 마음 흔들리니까 계속 저러는 거예요. 듣고도 무반응이면 안 그러겠죠.

  • 27. 그건 안됨
    '22.6.5 1:03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무시하면 돼요.

  • 28. 글쎄요
    '22.6.5 1:05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무시하면 돼요.
    아는 엄마는 남매집이 더 그렇다고
    재산상속 아들 몰빵된다고
    부잣집이고 딸 하나, 둘 있는 집 찾던데요?
    어차피 서로 어려우면 몰라도
    서로 있는 집이면 며느리가 갖고 올 유산도 무시 못하죠.

  • 29.
    '22.6.5 1:10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무시하면 돼요.
    아는 엄마는 남매집이 더 그렇다고
    재산상속 아들 몰빵된다고
    부잣집이고 딸 하나, 둘 있는 집 찾던데요?
    어차피 서로 어려우면 몰라도
    서로 있는 집이면 며느리가 갖고 올 유산도 무시 못하죠.
    효도도 좀 하면 어때요? 내 아들 재산줄건데...

  • 30. 근데
    '22.6.5 1:17 PM (118.235.xxx.197)

    힘들면 무시하면 돼요.
    아는 엄마는 남매집이 더 그렇다고
    재산상속 아들 몰빵된다고
    부잣집이고 딸 하나, 둘 있는 집 찾던데요?
    어차피 서로 어려우면 몰라도
    서로 있는 집이면 며느리가 갖고 올 유산도 무시 못하죠.
    처가에 효도도 좀 하면 어때요? 내 아들 재산줄건데...

  • 31. ...
    '22.6.5 2:00 PM (1.234.xxx.22)

    양쪽 다 딸이 하나라 경쟁 시킬 건 없고 시가보니 아들 경쟁을 은근히 시키더군요
    큰애가 뭐뭐 많이 보내왔다고 뻥을.막상 보면 쥐꼬리만큼 보낸건데
    그거 듣고 나도 더 해야하는거 아냐 덥석 무는 애정갈구 둘째 아들..

  • 32. ..
    '22.6.5 6:4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보내준 음식은 하찮아도 칭찬을...
    딸이 보내준 음식은 타박
    노인들 좀 자식들 입장도 돼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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