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기적으로 짜장면이 땡겨요.

ㅇㅇㅇ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22-06-05 02:36:26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두어달에 한 번 정도는 생각나요.

혼자 먹고 싶어요
아무도 보는 사람 없을때
혼자 곱배기 시켜서 마구 흡입하고 싶어요.

제가 고딩시절 어찌어찌하다보니
3일 굶고나서 짜장면 곱배기를
진짜 한 5분만에 게걸스럽게 흡입한적이 있거든요.
이 때의 짜장면 맛을 잊지 못해서요.

IP : 175.223.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2.6.5 2:52 AM (112.146.xxx.207)

    돈 없거나 그래서 굶은 건 아니죠?
    아니라고 해 줘요.
    저는 전생에 굶어죽은 전쟁고아인지 애들이 굶었다는 얘길 들으면 너무 속상해요.

    왜 굶었어요..ㅠ 그래도 짜장면 먹어서 다행이에요.

  • 2. 윗님
    '22.6.5 2:58 AM (175.223.xxx.108)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없어서 굶은건 아니에요.
    어린이때는 힘들었다는데 저때는 아니었어요.

  • 3.
    '22.6.5 3:00 AM (112.146.xxx.207)

    다행이에요… 힝.

    저도 주기적으로 짜장면 생각나요.
    어릴 때 제~~일 맛있는 음식이던
    (탕수육보다 돈까스보다 더더더) 그 기억이 강렬해요. ㅎ

  • 4.
    '22.6.5 3:02 AM (67.160.xxx.53)

    저는 짜장면 소화가 너무 안돼서 짜장면 끊은지 몇년 됐거든요. 근데 입덧 시작하자마자 짜장면 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ㅠㅠ

  • 5. 초등
    '22.6.5 3:04 AM (125.178.xxx.135)

    5학년때 동네 친구랑 다른 동네
    맛있는 중국집 가서 주기적으로
    짜장면 먹은 생각 나요.
    그때 우리 둘에겐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84년도면 당시 짜장면 값이 얼마였을까요.
    그런 건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 6. ....
    '22.6.5 4:48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에 진짜 맛있는 손짜장집 있는데
    저도 그 집 주기적으로 가줘야 해요. ㅎㅎ

  • 7. 짜장면도
    '22.6.5 7:28 AM (61.84.xxx.71)

    면부터 짜장국까지 잘하는 집이 드물어요.

  • 8. 행복한새댁
    '22.6.5 7:33 AM (125.135.xxx.177)

    그럴수 있죠.. 전 햄버거가 그래요. 패스트 푸드 안먹는 편인데 햄버거 뚝딱 콜라 쭉 하는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요. 일종의 길티플래져죠.. ㅎ

  • 9. ..
    '22.6.5 7:56 AM (180.68.xxx.143)

    저도 나이들어도 짜장면 여전히 좋아요
    저흰 부산인데 간짜장에올려진 튀긴계란도 너무 맛있어요 ㅎㅎ
    위에 84년 짜장면값이요 600원정도 였어요
    거의 확실 할 겁니다

  • 10. 저도
    '22.6.5 8:17 AM (220.81.xxx.26)

    그래요 가끔 tv에서짜장면 먹는 장면 나오면 더 ㅎㅎ
    면발부터 짜장까지 맛난집 찾아요
    저번달 강남가서 sm에서 한다는 중국집갔는데 요리들보다가 짜장면이 맛나더만요

  • 11. ..
    '22.6.5 9:45 A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전 비빔밥이요
    많이 많이 굶던 시절, 나물 한가지정도 넣고 비벼먹던 밥
    가끔씩 먹어줘야 됩니다
    그 비빔밥 줬던 언니에게 늘 고마운 마음으로 잘살라고 생각하면서요
    또 굶었던 기억 때문인지 식탐도 많아요
    오늘도 아침부터 하루종일 먹을 김밥 말았는데 거의 다 먹었네요
    짜장면도 먹고싶어요 쓰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685 양쪽 가슴에 멍울이 여러개 대림성모 어느샘 예약하면 2 .... 2022/07/10 1,409
1352684 프랑스 남자는 어떤지요? 20 봉쥬 2022/07/10 8,980
1352683 홍준표 페이스북 ㅋ 8 ㅇㅇ 2022/07/10 3,761
1352682 논문 표절로 매장당한 ㅎㅈ영 24 ㅇoo 2022/07/10 7,178
1352681 프랑스에서 사올만한 물건 뭐가 있을까요 14 납작복숭 2022/07/10 4,847
1352680 요즘은 조연 배우들 일자리 많겠어요 7 2022/07/10 3,519
1352679 내가 안나라면... 그렇게 안 끝내요 (스포 있어요) 9 ㅇ ㅇㅇ 2022/07/10 4,159
1352678 코로나, 치료는 본인 돈으로.. 8 .. 2022/07/10 2,361
1352677 거실 시스템에어컨2개중 1개만 켜도 절약될까요? 6 덥다 2022/07/10 3,955
1352676 고등어김치찜 냉동실에 2 oo 2022/07/10 1,155
1352675 접이식 장바구니 캐리어 추천좀 5 ㅓㅏ 2022/07/10 1,028
1352674 끓는물에 쫄면 통째로넣어도 풀어지나요? 12 ... 2022/07/10 3,065
1352673 연식이 오래된 7만키로 탄 중고차 사도 될까요? 8 궁금 2022/07/10 4,895
1352672 AI 잘 쓰고 계신가요? - 70대 아버지의 활용법 14 딸램 2022/07/10 3,193
1352671 전날 햄버거 실온이면 상하겠죠? 4 2022/07/10 1,460
1352670 당근에서 차단 궁금해요. 1 알려주세요 2022/07/10 1,066
1352669 현재 실내온도 28.5 9 그래도 2022/07/10 2,807
1352668 펌 국짐과 윤씨의 과학방역 드디어 나왔네요 15 2022/07/10 3,672
1352667 집에서 피서 보내려는데 추리 소설 추천 부탁 드려요 20 ㅇㅇ 2022/07/10 2,369
1352666 사회성이 없어서 코로나 안 걸렸다는 사람한테 17 건강 2022/07/10 4,323
1352665 94년 “선생님 차인표랑 같은 반이었어요?” 21 헤헤 2022/07/10 7,481
1352664 분명히 본 뉴스? 정보?가 기사검색에선 없거든요 궁금 2022/07/10 573
1352663 세탁기 헹굼 탈수만 같이 해도 흰옷에 물이 드나요? 6 첫날처럼 2022/07/10 2,126
1352662 오이지용 오이 5 ㄱㄱ 2022/07/10 1,614
1352661 정말 흡연자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9 ㅇㅇ 2022/07/10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