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점상서 토스트 팔아 생계 이어가던 10대 신고한 회사원 '뭇매'

싸패면상좀 조회수 : 10,786
작성일 : 2022-06-04 21:19:28
https://news.v.daum.net/v/20220604160546185

조부를 잃고 돈을 벌기 위해 노점상에서 토스트를 파는 학생을 신고한 한 회사원이 회사에서 왕따를 당한다고 하소연하자 누리꾼들에게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범죄자 신고했는데 회사에서 왕따당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추가 글을 통해 "내가 한 일이 그 아이한테 잔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공익을 위한 것"이었다며 "불법 노점상을 철거함으로써 도시의 청결도와 미관을 좋게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세금이나 자릿세 내면서 장사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매우 안 좋게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생은 어찌 지내고 있을지 ㅠ
IP : 117.111.xxx.15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4 9:20 PM (220.94.xxx.134)

    몰인정한 인간이네

  • 2. ....
    '22.6.4 9:20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저 노점상 세금 안내는 거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 노점상을 저렇게 어린애가 하면 내가 안 사먹으면 그만이지 어떻게 그렇게 계속 신고를 하나요.

    저런 사람 저라도 소름 돋을 만큼 정없다 느끼고 멀리 할 것 같아요.

  • 3. ...
    '22.6.4 9:26 PM (61.79.xxx.23)

    모자란 인간이네요
    왜 왕따를 당하는지 모름 ㅉㅉ

  • 4. ...
    '22.6.4 9:26 PM (39.119.xxx.3)

    이 사람도 어떻게 보면 불쌍하긴 하네요 사회적인 맥락이나 공감을 전혀 할 수가 없으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조금 있어 보여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거를 실천했고 거기에 공감을 얻고 싶어서 알리기까지 했으니 자기가 그 토스트 학생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할 수 있듯이 주변 사람들도 회사원이 한 행동에 본인들 나름대로 판단을 하고 반응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걸 인정해야죠

    누구든지 자기를 보호할 권리는 있는 거잖아요 저 같아도 이런 사람은 무서워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 5. ...
    '22.6.4 9:26 PM (118.235.xxx.80)

    저 같아도 멀리할 거에요
    지 잘못 모르고 공익이니 뭐니
    일베인 듯

  • 6. 미친 놈
    '22.6.4 9:29 PM (221.139.xxx.89)

    저 놈은 측은지심이 일도 없는 소시오패스
    길에서 토스트 팔았다고 범죄자라니….
    강약약강의 전형적인 놈.

  • 7. ...
    '22.6.4 9:31 PM (39.119.xxx.3)

    이렇게 뉴스 까지는 간 걸로 봐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된 글이었나본데 분명히 그 직장 분들 중에서도 이 글을 볼 것 같고 이제 더더욱 왕따가 되겠네요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또 인터넷에 내 이야기가 올라갈 수도 있는데 가까이 하고 싶을까요

  • 8. ....
    '22.6.4 9:32 PM (61.79.xxx.23)

    A씨는 "직원들이 자주 가는데 B군은 서비스도 별로 안 준다"며

    서비스 안줘서 삐졌나요 ㅁㅊㄴ

  • 9. .......
    '22.6.4 9:34 PM (180.65.xxx.103)

    덜떨어진 인간 ㅉㅉ

  • 10.
    '22.6.4 9:36 PM (1.232.xxx.65)

    오죽하면 경찰도 눈감아줬겠어요?
    근데 경찰에 신고해도 안없어지니까
    국민신문고에 민원 올림. 하아...
    소시오 너무 무서워요.

  • 11. 실화라면
    '22.6.4 9:41 PM (107.181.xxx.136) - 삭제된댓글

    글까지 쓰면서 떳떳함을 강조하는 걸로 봐서
    주변사람들이 피할 만 하네요.
    원래도 주변에서 기피했을듯.......

  • 12. 대단한일
    '22.6.4 9:42 PM (123.199.xxx.114)

    했네
    ㅆㅂㄴ

  • 13. ggggg
    '22.6.4 9:42 PM (222.108.xxx.58)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익명이라 말하지만 그 노점상 아이가 맘에 들지 않았다.
    불쌍해서 사주는건데 서비스도 별로 안준다.
    아이가 계속 그런 천한 일만 하며 살 수 없으니 내가 기회를 준거다."

    전문과 추가글까지 올린 글보니.... 답이 없는 인간이네요.
    길거리토스트에서 서비스를 바라는 맘보나 (길거리음식 더럽다면서..)
    노점일이 천한 일이라는 생각이나
    결국은 사람을 우습게보고 같잖은 갑질하는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대상에게
    화풀이로 가장 비열한 방법을 써놓고 정의를 위해, 법치를 위해, 사회질서를 위해
    자신이 나선거라는 합리화까지....
    에구구... 저라도 주변에 있다면 상종하기 싫을 인간이네요.

  • 14.
    '22.6.4 9:43 PM (125.181.xxx.213)

    아이고 인간아

    불쌍한 애 돕지는 못할망정

  • 15. ...
    '22.6.4 9:44 PM (106.101.xxx.211)

    인정머리도 없으면서 자긴 아직도 정의롭다 우기고 억울하다 하겠지
    그려
    당해보라고

  • 16.
    '22.6.4 9:52 PM (1.232.xxx.175)

    댓글중에 "저게 굥정이라는거다"라는 말이 있던데
    요새 소위 MZ세대들이 말하는 공정이 저런거같네요.

    개인 기억이지만 예전 직장동료가 소패였는데
    제가 길거리토스트를 먹자, 음식같은걸 먹으라고 이러대요.
    뭔가 그들의 기준에 싼 거리음식은 혐오대상인가봐요.
    혐오의 기준이 돈인듯.

  • 17. 아무데나
    '22.6.4 10:10 PM (118.235.xxx.185)

    공익갖다대나.. 아이를 위해 뭔 대책을 구청시청과 강구했어야지 못난넘..

  • 18.
    '22.6.4 10:50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회사입장에선
    일잘하고 돈되는 건
    사람아니라 원숭이라도 갖다앉혀놓습니다.
    저정도로 의사소통 역지사지안돼고 꽉막힌거
    평소 직장에서 미운털단단히박혀있고
    말안통해서 뒷목잡게하는거 많아 미치겠던차에
    이때다싶어 내보낸거아닐까합니다.

  • 19.
    '22.6.4 10:52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뭔 길거리토스트타령을 직장에서 수다를그리떨어대요
    눈치없이 시도때도없이 깐족대고 입싼거 하나 치웠네요.
    걔를 사내폭탄제거유공자로 장학금하나 만들어줘야할판

  • 20.
    '22.6.4 11:50 PM (180.230.xxx.96)

    이런사람도 있군요
    진심 그아이보다
    A라는 사람이 더 불쌍 어쩜 좋아
    저건 평생 안변할듯 한데 저사람이랑 사적으로
    엮이는 사람 어쩌..

  • 21. 놀랍다
    '22.6.5 12:00 AM (46.183.xxx.8)

    와 진짜 소시오패스 각

  • 22. 이상
    '22.6.5 12:27 AM (124.111.xxx.108)

    그 남자 마인드가 이상해요.
    엄청 괴롭혔을 것 같아요.
    가끔 이런 미친 인간을 만나면 자영업자들은 죽어나요.

  • 23. ㅠㅠ
    '22.6.5 12:41 AM (222.237.xxx.83)

    이에 대해 A씨는 "너무 힘들어서 잠도 안 오고 스트레스가 심하다...
    뭐라고 씨부리냐?그어린애 밥줄없애놓고 지는 스트레스가 심해???
    에라이 천벌을 받을놈아.갈아먹어도 시원찮을놈

  • 24. ㅇㅇㅇ
    '22.6.5 8:10 PM (223.62.xxx.123)

    저런 ㅅㄲ도 사회생활 가능하네요
    소시오패스에 공감능력장애
    주변 사람들이 엄청 스트레스 받겠어요

  • 25. 아이고
    '22.6.5 8:55 PM (125.132.xxx.178)

    진짜 저집 부모는 얼마나 속이 터질까 자식이랑 한마디 섞을 때 마다 뒷목잡겠네요.

    저런 ㅅㄲ도 취직을 하네....

    B군은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 지역 복지 담당분께 신상이라도 알려주면 안되나요?
    아우 진짜 내가 동료라도 저런 사람 대놓고 욕할 것 같네요

  • 26. 음음음
    '22.6.5 10:08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여자네요. 주작인줄 알았더니 실화에요.
    https://m.pann.nate.com/talk/36641428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100 쯔유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은 뭐가 있어요? 5 ... 2022/06/13 3,453
1344099 녹내장안약 5 신나게살자 2022/06/13 1,814
1344098 길가다 진짜 미친* 봤어요 18 2022/06/13 10,736
1344097 저는 우블 보면서도 욕이 나오는게 41 드라마 2022/06/13 7,186
1344096 손가락 아픈게 안 나아요 11 ... 2022/06/13 2,755
1344095 어둠의 자식들 ㅋㅋㅋ 2 ㅋㅋ 2022/06/13 1,730
1344094 의외로 강원도가 소득이 높네요? 11 ㅇㅇ 2022/06/13 3,747
1344093 열공에서 다누림건설 캤네요 41 ㄱㅂㄴㅅ 2022/06/13 5,091
1344092 김건희는 왜 저러는 거라고 보세요? 46 ㅇㅇ 2022/06/13 8,335
1344091 종편 건강프로에 나오는 사람들 가짜 사례자 10 ... 2022/06/13 4,223
1344090 해방일지에서요 6 .. 2022/06/13 2,496
1344089 영적이시라고 하시는 그분은 왜 자꾸 성형을 하시는지요 5 궁금 2022/06/13 1,988
1344088 스펀지 쓰고나서 1 2022/06/13 748
1344087 굥,부자세 줄줄이 감면.. 법인세 상속세 주가양도세까지 7 2찍벌레들 2022/06/13 2,201
1344086 층간소음 잘때 소리 내니 진짜 눈 뒤집어 지는거 순식간 이네요... 7 ㅇㅇ 2022/06/13 3,254
1344085 저만의 물욕 줄이는방법 24 .... 2022/06/13 11,333
1344084 에어컨 두 대 설치하는 동안 많이 복잡한가요? 3 .. 2022/06/13 1,175
1344083 요즘 영화 보러 극장 가세요? 6 ㅇㅇ 2022/06/13 1,325
1344082 맥주 한 캔 했습니다. 부산 성모여고 선후배님 여기 많겠죠? 25 ㅇㅇ 2022/06/13 2,964
1344081 반클라이번 콩쿨 9 피아노 2022/06/13 1,459
1344080 요즘 남편들 참 자상하고 가정적인듯 9 ㅇㅇ 2022/06/13 5,332
1344079 초파리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8 .. 2022/06/13 2,184
1344078 프로포즈로 귀걸이 받아보신분~~(저요..) 6 ff 2022/06/13 1,747
1344077 찐보수에선 김건희, 윤석열 좋아하나요? 상식적으로 노무현 4 ㅇ ㅇㅇ 2022/06/13 1,520
1344076 헬렌카민스키 작은챙모자 왜쓰는건가요? 37 자외선차단일.. 2022/06/13 9,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