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생실습 다녀온 딸아이

넘 귀여워요 조회수 : 6,382
작성일 : 2022-06-04 20:56:10
교생실습 다녀온 딸아이가
한달간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막 ~~~애들 자랑을 해요

아이들이 정말 귀엽다네요 ㅎㅎ
아이들이 임용되서 꼭 다시오라고 했다고ᆢ
공부 엄청 열심히 할꺼라네요
예쁜선생님이라는 칭찬에 꼭 선생님이
되기로 맘먹었나봐요^^

IP : 112.152.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4 8:59 PM (115.22.xxx.125)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교생이라는 단어만 읽어도 풋풋해요 꼭뜻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2. 동기
    '22.6.4 9:04 PM (211.246.xxx.158)

    우리아들도 다녀왔어요^^ 애들 손편지 가득들고 왔더라구요. 임용이 어려워져서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ㅜ

  • 3. ㅇㅇ
    '22.6.4 9:09 PM (1.227.xxx.11)

    여고 교생 실습했었는데 애들이 어찌나 따르던지 넘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교생실습실에서 친해졌던 타학교 타과 친구들도 보고싶고
    따님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같아요.

  • 4. ㅇㅇ
    '22.6.4 9:40 PM (222.234.xxx.40)

    고딩때 남자 교생선생님 왔을때 난리났죠

    또 언니같은 예쁜 교생선생님과 정이 들어서 사진찍고 편지나누고 그랬었는데 그 선생님들 그 시절 그리워요

  • 5. wisdom80
    '22.6.4 9:43 PM (106.101.xxx.181)

    임용고사 경쟁율은 힘겨운 현실지요. 잘 이겨냈으면해요

  • 6. 저희딸도
    '22.6.4 9:52 PM (112.152.xxx.66)

    막내라 아직 애예요
    치킨 매일 먹고싶다고 엄마 쪼르는 애 ㅎㅎ
    근데 얘들이 넘넘 귀엽다네요

  • 7.
    '22.6.4 9:53 PM (219.240.xxx.24)

    저희 아이 가르쳤던 과외선생님도
    실습가서 아이들 너무 귀엽다고 하던모습
    귀여웠어요.
    선생님도 내 눈엔 아가인데.^^

  • 8. ㅎㅎ
    '22.6.4 10:38 PM (121.190.xxx.189)

    저희 아이는 유아교육과인데 5월에 한달 실습을 했거든요.
    어제 교구 만들어서 유치원 갔는데 같은 반 아이가 어? ***선생님 오셨다!! 하면서 미리 써놓은 편지를 줬대요. 만3세.. 꼬물꼬물 써내려간 ***선생님 사랑해요 ㅠㅠㅠㅠ 세상에.. 애기들 너무 예쁘다고 하네요.

  • 9. 교사맘
    '22.6.4 10:51 PM (180.230.xxx.76)

    삼년차 교사 엄마입니다.
    교생은 당연히 즐겁고 기존 교사들도 대접해 주니 좋고 학생들은 담임보다 더 젊고 널럴하니 언니같이 따르고 좋아하죠.

    우리딸도 그래서 죽어라해서 지금 3년차인데 하루하루 애들이 징글징글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고3담임,
    초짜라서 공부안하는 예체능 위주로 대입준비하는 그런반 맡아서 툭하면 학생부 불려가는 반입니다.
    그러면서 사고 치고 말썽 일으킨 애들 앞날 걱정해서 새끼부모처럼 등하교 신경쓰고 인생,학업 고민 들어주고 다닙니다.
    지나름 최선 다한다고 하는데 진을 다 빼는거 같아요.


    젊은 선생이고 하하호호 받아주니 학생들도 잘따르고 조직원들과도 원만하게 잘 지내긴 하는데 가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로 속썩이는애들 따문에 기진맥진 하는것보면 그냥 일반기업에 다니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고민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늘. 깔깔 거리며 열받은 일 얘기하는것 보면 이길이 그래도 천직인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힘겨울때도 많습니다.

    젊은 교사한테 떠넘기는 꼰대 선배교사들,되도 않는 성적으로 가당치도 않는 대학 보낸다고 담임 붙잡고 기빠지게 하는 학부형들에 여러가지 걸림돌들 보노라면 이 박봉에 고생많다 싶네요.

  • 10. ㅇㅇ
    '22.6.4 11:59 PM (180.230.xxx.96)

    Ebs에 강의하는 교사중 첫부임한거 같은데
    정말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 대개 예뻐하구요
    지금은 몇년이 지났지만요

  • 11. 저도
    '22.6.5 1:04 AM (116.121.xxx.197)

    늦은 나이에 교대원졸업하고 고딩 아이들 시간강사로 만나는데 애들 참 예뻐요. 첫 아이들이라 그런건지...업무를 안하고 가르치기만 해서 그런건지... 볼때마다 정드네요... 물론 4가지 없는 아이들도 있긴 해요.

  • 12. 그쵸
    '22.6.5 1:15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방금전에 아들 강의하는거 보고
    애들 자랑하는거 들어주고
    애들은 너뮤 이쁜데 선생님들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756 세면 아세요??? 국수욤 5 2022/06/21 1,634
1346755 여자들의 몇시간 수다 16 ... 2022/06/21 4,214
1346754 참외로 다이어트 12 ㅇㅇ 2022/06/21 4,822
1346753 인간관계에 대한 바뀐 생각 7 .. 2022/06/21 5,634
1346752 이하늬 어제 딸 출산했네요 4 ㅇㅇ 2022/06/21 6,071
1346751 지금 무서운것중 하나가 뭔줄 아세요? 5 지금 2022/06/21 5,071
1346750 2주택을 보유하신 부모님이 돌아가심... 4 궁금 2022/06/21 3,706
1346749 야채 탈수기 알려주세요. 4 .. 2022/06/21 1,536
1346748 얼마전에 아이 문제로 11 씽씽e 2022/06/21 3,687
1346747 탕웨이란 배우 이목구비는 참 촌스러운데 남자들은 환장하네요 101 강마루 2022/06/21 32,194
1346746 서초가 강남에비해 내신같은건 좀 쉬운편인가요? 12 .... 2022/06/21 2,513
1346745 제가 공복에 올리브오일.. 8 올리브오일 2022/06/21 5,757
1346744 혹시 토마토 맛있는 곳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0 토마토 2022/06/21 1,923
1346743 체중계 안쓰고 눈바디로 다이어트 성공 하신분 계시나요 9 ..... 2022/06/21 1,960
1346742 세면대 하수구에 펄펄 끓는물 괜찮나요? 6 .... 2022/06/21 7,292
1346741 드러머 남궁연은 요즘 뭐하나요? 4 ㅇㅇ 2022/06/21 3,735
1346740 스카이 간호대 화학과 어디가? 23 수시 2022/06/21 4,030
1346739 세금 환급 들어 온건 뭘까요?? 10 오늘 2022/06/21 3,022
1346738 스웨덴, 노르웨이 수준입니다. 9 ,,, 2022/06/21 4,332
1346737 병원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여자, 자라에서 잡기놀이 2 공중도덕 2022/06/21 1,844
1346736 시작은집 집들이에 시부모님 오시는데 며느리들 아무도 53 2022/06/21 7,478
1346735 림프암이라는데요.. 9 가족 2022/06/21 5,608
1346734 누리호 성공하면 뭐하나요? 다른쪽으로 내면을 들여다 볼까요? 5 Mosukr.. 2022/06/21 2,374
1346733 엄마 모시고 갈 당일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일일효녀 2022/06/21 2,339
1346732 한국대학에 유학오는 중국학생들은 12 ㅇㅇ 2022/06/21 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