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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욕하는 버릇이 잇는데 정말 듣기 싫어요 어찌 고치나요

ㅇㅇ 조회수 : 4,453
작성일 : 2022-06-04 16:50:54
애랑 저 앞에서 뭐 잘못되거나 화가 나거나 하면 씨발 이런 말을 해요 제가 머라고 하면 혼잣말이라고 하구요 근데 혼잣말 아니고 정말 크게 씨 발 이래요
제가 화를 내도 들은 척도 안해요
이제 애도 말귀 알아듣고 따라하는데 어떻게 현명하게 고치게 할수 잇을까요ㅠ
참 고민입니다
IP : 223.33.xxx.17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헛먹이
    '22.6.4 4:5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어려서 부터 했을텐데
    부모도 못고친 ㅆ ㅂ 을 이제 와서 무슨수로 고치나요.

  • 2. ....
    '22.6.4 4:53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버릇 못 고치면 이혼하겠다고 해야죠. 시부모랑 친정부모한테도 그대로 말하고요. 이거 님혼자서 하지마 하지마 한다고 절대 못 고쳐요.

    지가 씨발 거리는 거 지 부모도,처 부모도 알고 쪽팔려봐도 못고칠 수도 있어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같네요. 이번에 못 고치면 애도 씨발 거릴 겁니다.

  • 3. ...
    '22.6.4 4:56 PM (175.123.xxx.105)

    똑같이 해주세요.
    애들 따라하면 고치겠죠.
    그냥은 안들을거에요.

  • 4. 그거
    '22.6.4 4:56 PM (211.234.xxx.24)

    혼잣말 아니에요.
    옆에 사람 없으면 안할걸요.
    씨발 이라고 할때마다 머리나 뺨 맞겠냐고 해보세요.
    아니면 님 사치품 하나씩 사시든가요.
    애까지 낳은 인간이 무슨 씨발이에요.중딩도 아니고.
    조폭도 아니고.

  • 5. ...
    '22.6.4 4:59 PM (175.113.xxx.176)

    그럼 진짜 윗님말씀처럼 똑같이 할것 같아요. 원글님 입에서 거친말들 막 쏟아내면서 똑같이 한번 할것 같아요..

  • 6. ...
    '22.6.4 5:03 PM (175.223.xxx.226)

    저희남편도 그런데 시댁에선 안그래요 사람봐가면서 그러는거라는거 알고 거의 대화를 안해요 할말은 카톡으로

  • 7. ㅡㅡㅡ
    '22.6.4 5:03 PM (39.7.xxx.47)

    못고칠껄요 ㅜㅜㅜ
    똑같이 해봐야 내 입만 더러워지지 ㅜㅜ
    아마 아이가 커서 똑같이 하면 고칠가능성이 좀 있죠

  • 8. ...
    '22.6.4 5:04 PM (175.223.xxx.226)

    윗분님 애가 커도 못고치더라구요
    걍 대화적게하고 잘 마주치질않아야돼요

  • 9. 처가
    '22.6.4 5:08 PM (223.33.xxx.174)

    친정에다 말해야 고칠까요? ㅠ 시댁에다 말해도 걍 참으라 하시네오

  • 10. 같이 해요
    '22.6.4 5:09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한번 하면 자식까지 복창하세요.

    씨발이 뭡니까?씹쒝끼가 집구석에서.

  • 11. ...
    '22.6.4 5:12 PM (106.101.xxx.211)

    남자들이 씨발 정도를 욕이라고 생각하나요?

  • 12. 저도
    '22.6.4 5:13 PM (211.220.xxx.8)

    했어요. 싸우거나 화나면 그러더라구요.
    너한테 욕한거 아니고 혼잣말이라고...
    그러면 회사 사장앞에서, 부모님 앞에서 혼잣말해보라고. 욕아니니까 상관없잖아 해도 안되더니...저도 똑같이 몇번 하니까 안하더라구요.
    정말 정확하고 크게...ㅆ!ㅂ! 하면서 누군 욕할줄 몰라서 안하나 ㅆ.ㅂ.그랬더니 왜 욕하냐고 하길래. 왜!!나도 혼잣말인데!왜!뭐!ㅆㅂ 막 그러면서 너도 하는데 나라고 혼잣말 왜못해. 몇번을 그랬더니 듣기싫었는지 안하더라구요.

  • 13. 윗님
    '22.6.4 5:15 PM (223.33.xxx.174)

    윗님 저도 똑같이 해봣어요 ㅠ 누군 욕 할지 모르는지 몰라서 안하냐고 같이 욕했었어요 근데 처음에만 좀 움찔하더니 계속 그러네요
    참다못해 시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걔가 그럴 애가 아닌데 이러시고 ㅠ 걍 네가 참으라 하시고 ㅠ

  • 14. 그니까요윗님
    '22.6.4 5:16 PM (211.220.xxx.8)

    그게 욕이아니면 자식한테도하고, 애 선생님앞에서도 하고, 부모앞에서도, 사장앞에서도 다 해야죠. 못하잖아요. 욕이니까요.
    그게 남자들은 욕이 아니다 말습관이다 이렇게 생각하나봐요. 아무리 그렇든 말든 친구끼리 웃으며 툭툭하면 몰라도 가족한테 화났다고 하는건 그건 욕이죠. 하면 안되는거구요.

  • 15. 지금
    '22.6.4 5:17 PM (223.33.xxx.174)

    지금까지 계속 낮잠 자다 일어나 라면 끓여먹더니 뭐 잘못되었는지 맘에 안드는지 아이 씨 발 이러네요 애랑 저 앞에서요 무식하게 못되먹은거 같아요 ㅠ

  • 16. 제 남편이
    '22.6.4 5:19 PM (220.75.xxx.191)

    주량이 대단한데 이십년간 한번도
    만취한걸 못보다가
    오십 넘더니 원래주량만 믿고 체력은
    달리니 취하더라구요
    생전 처음 ㅆㅂ이란 말을 해서
    한번만 더 그소리하면 이혼이다 못박고
    몇년 안하더니 작년에 또...
    담날이 휴일이어서 집에 있었는데
    하루종일
    말 끝마다 그 욕을 붙여서 말해줬어요
    밥먹어 ㅆㅂ 청소기 좀 돌려줘ㅆㅂ
    아 진짜 내 인생에 그런 저질단어를
    올리게 될 줄이야....
    이건 또 무슨 오기인지 저녁이 다 되도록
    그만하라고도 사과도 안하더군요
    결국 놀러나갔던 애들 돌아오고
    (애들에겐 상황설명하고 엄마가 그러더라도
    이해해달라 톡으로 말해놨었어요
    아들 둘이고 성인이예요)
    남편딴엔 애들 있어도 설마 그러랴하고
    버틴듯한데 애들 오고나서도 계속했고
    작은녀석까지 저랑 똑같이....남자애들이라도
    단 한번도 거친말하는거 들어본 적 없는애들인데...

    그제서야 꼬리 내리고 잘못 인정하고
    재발 그만하라고 싹싹 빌길래
    동영상 찍어놨어요
    이 인간이 자식 무서운것만 아는지..
    당해봐야 알더라구요
    나까지 저질될 수 없다 싶어도
    그럴땐 이에는 이로 나갈 수 밖에 없는듯해요

  • 17. 네...
    '22.6.4 5:19 PM (211.220.xxx.8) - 삭제된댓글

    계속하면 저도 계속 했어요. 제가 진짜 과하게 욕하니까 욕하지 말래요. 너가 안하면 들을일도 없다고... 그담부턴 안하더라구요.
    양가부모님 아셔도 도움안되고..!

  • 18. 네...
    '22.6.4 5:20 PM (211.220.xxx.8)

    계속하면 저도 계속 했어요. 제가 진짜 과하게 욕하니까 욕하지 말래요. 너가 안하면 들을일도 없다고... 그담부턴 안하더라구요.
    양가부모님 아셔도 도움안되고..

  • 19. ...
    '22.6.4 5:21 PM (175.223.xxx.226)

    시댁에서 부모앞에서도 그런가요?
    그럼혼잣말 의지대로 안됨인정

  • 20. ///
    '22.6.4 5:23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양가부모님 안다고도움이 될까요.?? 211님처럼 해야 좀 효과 있을것 같은데... 지금 한두번 할것 아니라 계속 해서 듣기싫게 해야 될것 같은데요 .

  • 21. ...
    '22.6.4 5:25 PM (175.113.xxx.176)

    양가부모님 안다고도움이 될까요.?? 211님처럼 해야 좀 효과 있을것 같은데... 지금 한두번 할것 아니라 계속 해서 듣기싫게 해야 될것 같은데요 . 부인 입에서 씨발 씨발 해버리면 본인도 얼마나 듣기 싫겠어요.. 근데자기도 하니까 어느정도는 효과 있겟죠 .

  • 22. 네...
    '22.6.4 5:26 PM (211.220.xxx.8)

    제 남편은 시부모님앞에서도 그랬어요.
    근데 계속하니 조절되요. 회사가서 내 돈줄 쥐고 있는 사람한테도 그럴까요? 절대 아니죠. 조절하지 그게 왜 의지대로 안되요. 틱장애로 ㅆㅂ이 병적으로 입에 붙은거 아니고서야.

  • 23. ....
    '22.6.4 5:27 PM (211.221.xxx.167)

    시집에 가서 해보세요.
    남편이 하도 그래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고
    자꾸 시발소리 듣다보니 나도 옮았나보다고

    남편과 시집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남편이 욕 할때는 참으라고 하더니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하냐고
    더 큰소리 치구요.
    남편한테도 말해요
    니가 욕할때마다
    나도 니 친구들 앞에서,시집에가서 욕할꺼라고

  • 24. 제가
    '22.6.4 5:30 PM (223.33.xxx.174)

    제가 그랬어요 회사에서도 욕하는거 아니잖냐고 근데 왜 우리 가족 앞에서 욕하냐고
    그렇게 말해도 안변하네요 ㅠ 저도 그냥 해야겠어요

  • 25.
    '22.6.4 5:47 PM (211.197.xxx.20)

    기본이 안된거라 고치기 힘들테죠.
    얼마나 주위 사람들이 만만하면 그러겠어요.
    옆에 회사 상사나 남이 있으면 그러겠냐고요.
    부모가 고칠 나이 지났고 처가에 말한다는건 웃기고요
    자식도 똑같이 수준 낮게 자라는거 싫으면 하지 말라고 강하게 얘기해야죠. 저라면 또 그러면 애 데리고 집 나가겠다고 하겠네요.
    입 걸은거 정말 싫어요.
    제 남편처럼 욕 하나 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남자들한테 씨발이 욕이냐고 하는 댓글들도 수준 보이네요.

  • 26. ...
    '22.6.4 5:55 PM (49.1.xxx.69)

    남편이 술을 좋아하는데 내가 마시는건 싫어해요^^ 그래서 술을 최대한 억제하더라구요. 술많이 먹고 온날 제가 집에 마시다 만 술병 늘어놓고 그랬거든요 ㅎㅎㅎ 님도 짜증날때 똑같이 해보세요. 미안, 듣다보니 나도 입에 붙네 하고 웃어보세요... 한번 만 그러지 말고 남편이 한번 욕하면 님도 한번 그렇게요. 남자들 지들은 취하고, 욕하면서 마누라가 그런꼴은 또 드럽게 싫어하거든요

  • 27.
    '22.6.4 7:01 PM (211.224.xxx.157)

    폭력성이 있는거죠. 그걸 표현하는거.

  • 28. ㅎㅎ
    '22.6.4 7:15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ㅎㅎ 시집에 가서 씨발씨발 하는 방법 좋네요

  • 29. 나중에
    '22.6.4 8:38 PM (14.55.xxx.44)

    대통령 후보까지 될거예요.
    좀 더 연마하면 도지사도 하겠죠

  • 30. 고침
    '22.6.4 10:37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세상 듣도 보도 못한 욕을 숨도 안 쉬고 몇 십분을 해대서 남편 고친 부인 압니다.
    내가 못해서 욕 안하고 있는 줄 아냐고, 너도 당해보라고 조폭 저리가라 할 욕을 어디서 그리 많이 알고 있었는지.
    남편이 욕 시동 걸면 또 해줘 퐉 한 번 지르고 아주 무참하게 여러번 남편이 끼어들라치면 조용히 안해 소리질러가며 몇 차례 더 했다고 합니다.
    설득, 논리, 당위 이런 걸로 안 됩니다. 무식은 더 무식으로 대응해야 감당이 됩니다.

  • 31. 애가
    '22.6.5 5:38 AM (175.195.xxx.162)

    애가 똑같이 그래도 안고칠까요?
    그럼 답없는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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