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도한 남편과 대화여부
1. 에고
'22.6.4 4:40 PM (220.75.xxx.191)이제 기운이 좀 수그러들었나보네요
그래도 이혼 안하실거면 대화정도는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남은평생 화풀이 대화라도 하고 살겠냐고
물어보세요2. ㅇㅇ
'22.6.4 4:41 PM (180.228.xxx.13)몇년째 따로 살아요
3. ....
'22.6.4 4:45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재산정리 다했고 따로 사는데 뭐하러요.
그런데 오십대때 걸렸을 때 이혼하시지. 나이 들어서 병수발해달라 들러붙을까 겁나네요.
저라면 대화 안해요.4. ..
'22.6.4 4:45 PM (110.15.xxx.133)징글징글하네요.
저런걸 남편이라고...
배우자에 대한 예의라고는 전혀없는,
남에게도 저렇게 함부러 못 할텐데
유부남이 네 번의 외도라니.
한 번은 만나서 깨끗하게 정리하시죠.5. ...
'22.6.4 4:47 PM (121.135.xxx.82)재산을 다 썼나 보세요
6. ㅇㅇ
'22.6.4 4:51 PM (180.228.xxx.13)월급이 많아서 재산 다 쓴건 아닐거예요
7. 나야나
'22.6.4 4:52 PM (182.226.xxx.161)아이는 없으신가요? 자녀문제나 다른문제로 이야기할수도 있는거잖아요
8. ...
'22.6.4 4:57 PM (106.101.xxx.211)근데 서류정리는 아이 때문에 미루시는 건가요?
서류정리하자는 연락일 수도 있잖아요9. ...
'22.6.4 5:01 PM (175.123.xxx.105)이미 따로 사신다니 원글님 마음대로 하세요.
서로 나이들어가니 친구정도로 관계개선 하고프면 만나시고 아님 그냥 두시구요.10. ...
'22.6.4 5:03 PM (175.113.xxx.176)그냥 서류도 정리하는게 낫지 않나요.진짜 윗님처럼 따로 살면 그냥 서류정리하자고 연락오는걸일수도 있잖아요..
11. ㄴㄴ
'22.6.4 5:03 PM (36.38.xxx.51)하기싫으면 하지 마세요
12. ㅇㅇ
'22.6.4 5:05 PM (180.228.xxx.13)서류정리할거면 서류정리하자고 했을텐데,그냥 자기 마음을 얘기안해서 오해가 있던거같다 답답하다 만나서 얘기를 속시원히 하고 싶다 이런 뉘앙스라서요
13. 더런인간
'22.6.4 5:07 PM (114.203.xxx.20)걸린 것만 외도 4번이겠죠
저라면 버립니다
50대면 자식도 다 컸을 거고
만날 일이 있나요
차단합니다14. 마음가는 대로
'22.6.4 5:11 PM (211.204.xxx.55)하세요. 뭐가 문제인가요?
복수하고 싶은 마음?
용서하게 될까봐?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으세요? 그래서 더 실망하고 상처 받을까봐?
어떻게 하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애초에 여기 묻는 것도 이상해요.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되지, 본인 마음부터 스스로 들여다보세요.
저라면 만나서 이야기 들어줍니다. 뭔가 때가 된 거잖아요.
만난 다음 합치든 이혼하든 하게 되겠죠. 거쳐야 할 단계입니다.15. dlfjs
'22.6.4 5:17 PM (180.69.xxx.74)별거중인가요
바람도 멀래 하는게 재밌는데
아내 없으니 심심한가봐요
대화는 무슨
들킨게 어쩌다 한번이겠죠16. 아줌마
'22.6.4 5:21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원글님, 먼저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글 내용으로만 보자면 절대로 용서못한다 하니 남은 것은 하나죠.
만나서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남편은 이도저도 아닌 지금 상황이 답답하니
대화해보고 싶은 것이고,
어느쪽으로든 정리하고 싶은 것 같네요.17. 아
'22.6.4 5:33 PM (220.75.xxx.191)이미 따로 사시는거네요
그럼 대화고 나발이고 필요없어요
에잇 화나18. ...
'22.6.4 5:37 PM (58.226.xxx.98)어줍잖은 화해시도할거면 관두라하세요
저는 재산정리했으면 도장도 찍을거같습니다
뭐하러 복잡하게 얽혀있나요
저도 재산만 정리해주면 이혼하겠는데 재산이 많지않아서 나누기싫은건지 나이들어서 남보기 창피한지 못들은척하네요19. 이혼이 답
'22.6.4 5:48 PM (1.238.xxx.39)수그러졌나 싶어 간 보는 거예요.
자기도 억울하다 생각하고 변명하려는거죠.
재산정리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이혼 안 했으면 이혼재판시에는 리셋 원점이죠.
50대면 애들도 거의 자랐을텐데
깨끗하게 이혼하시지 이렇게 찝찝하게 사시는 분들
많은것 깜놀..
막말로 원글이 아프면 보호자 남편이고
사고라도 나서 어떻게 되면 남편이 님 재산 갖습니다.
괜찮으세요??20. ...
'22.6.4 6:01 PM (49.1.xxx.69)두가지 이유 아닐까요? 50대면 혼자 살기 힘들잖아요 청소부터 살림, 끼니까지... 그러니 다시 합쳐서 님이 살림을 하고 밥을 차려주길 원하던가, 두번째는 같이 살 여자가 생겨서 이혼하고 재혼해야겠다...그래야 살림살아줄 여자가 있으니 편하겠죠... 님이 재혼할 사람이 있지 않은 이상 이혼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따로 사세요. 유책배우자 아니시잖아요. 뭘 자꾸 이혼하래요? 이혼해봐야 누구좋으라고...건강 잘 챙기시고 편하게 사세요
21. 동글이
'22.6.4 6:03 PM (80.89.xxx.213)님 미음가시는 대로 하세요. 머 이여기라도 들어보시고 싶음 들어보시고 꼴보기 싫으면 씹어도 되구요. 어떤 방향이든 억지로 하지 마시고 그냥 편한대로 하세요.
22. 들어봐야
'22.6.4 7:04 PM (175.223.xxx.122)들어나마나 의미없는,답없는말...
이혼하자는 말일 수도 있어요.
다 알잖아요,절대 해주면 안되는거...23. 어휴
'22.6.4 10:46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엄마한테 잘못은 했는데, 엄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큰 잘못은 아니었어.
내말 좀 들어줘. 징징징~ 이건가요.
이미 재산도 주거도 분리되었으면 굳이 용서를 구할 필요도 없고, 보자마자 퐉 무릎 꿇을 것도 아닐 텐데 겁나 억울한가 봅니다.
네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거든 내가 하고 싶으니까 네가 시간을 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는군요.
그간 인생과 가정과 가족을 통채로 뒤흔드는 사고를 친 후 했던대로 또 하려는데 안되니 얼마 지나지 않아 역정을 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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