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연영과 입시 해보신 분들

무지한엄마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22-06-04 14:57:34
아이가 고3이고 자기가 원해서 연영과 입시하는데
8월 쯤에 아마 입시가 시작이 되나봐요.
애가 제가 뭘 물어보면 대답도 제대로 안해주고
엄마는 너무 몰라서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라하니..
저도 주눅이 들어서 더 물어보지도 않아요. 
사이는 평소에 좋고요 
먹고 싶다는거 시켜주고 들어오는 시간에 픽업 가고
그 정도만 해요. 

일이 있어서 6-7월 중순까지
20일간 집을 비우게 될 것 같은데
아이가 제가 집 비운다니 싫어하는 눈치네요
아마 심적인 부담?
남편은 6월 20일경부터 방학이고
집돌이라서 아이 혼자 돌보는건 잘하는 편이고요. 

그래도 중요한 때이니
제가 일정을 뒤로 미뤄야 할까요
미룰 수는 있습니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는 것 뿐...
IP : 175.114.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6.4 3:14 PM (116.37.xxx.94)

    심적인건 실기안하는 애들도 같을거고..
    그냥 엄마가 픽업안해주니 싫은걸까요

  • 2. 애가
    '22.6.4 3:19 PM (14.32.xxx.215)

    고3인데 8월에 입시가 시작이 되나보다..가 뭐에요
    원서일정은 알고 계셔야죠
    그리고 저 시기에 3주씩 집 비우면 나중에 원망히겠죠 뭐
    우리앤 3일 여행간것도 아직도 뭐라하대요

  • 3. 아뇨
    '22.6.4 3:20 PM (175.114.xxx.96)

    픽업은 아빠가 원래도 주로해서....
    그리고 밥도 거의 밖에서 먹어서
    실질적으로 변할건 없을텐데
    고3 엄마로서 직무유기로 생각하는 듯.

    아, 이때 내가 출장가면 아이가 맘에 남도록 서러워할까..생각이 들더군요.
    째려보는 폼이..

  • 4. 싸가지
    '22.6.4 3:48 PM (217.149.xxx.153)

    애가 너무 싸가지 없네요.
    부모한테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기사 역할만 하고 돈만 내라는건가요?

    출장도 가지 말라고요?
    애가 너무 싸가지없어요.

  • 5. 악플러 등장
    '22.6.4 3:54 PM (119.149.xxx.18)

    연영과 입시도 모르고 수험생 자녀도 없어뵈는 사람이 뭘 안다고 대뜸 나의 애 싸가지가 있네 없네.
    암것도 모르면 그냐 지나가셔
    싸가지는 누가 없는지 모르겠네

  • 6. 아하하
    '22.6.4 4:02 PM (175.114.xxx.96)

    이렇게 싸울 일은 아니고
    우리 애가 덮어놓고 글케 싸가지없이 나온 건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특이한 부분이 있어서(여기에 쓰지 못함)
    제 예상을 벗어날 때가 많아 판단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남편이 풀타임으로 집에 있을때라 괜찮지않나 했는데....아닌가 봅니다
    살짝 눈물이 그렁그렁 한것 같더라고요

    제 출장은 꼭 이번에 가야하는건 아니에요
    조정이 가능한 부분이고...
    저도 머리 식힐겸 다녀오려 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 7. ,,,
    '22.6.4 4:51 PM (118.221.xxx.222)

    연출인지 연기쪽인지에 따라 전략이 다른데 어는 쪽인가요?
    연출은 일단 성적이 좋고 글쓰는 능력이 있으면 좀 수월하던데요

  • 8.
    '22.6.4 7:38 PM (125.177.xxx.53)

    남편분이 교수신가보네요
    픽업만 잘해주면 괜찮을거에요
    제친구 딸이 공연예술고 나와서 연영과 갔는데
    학원이랑 학교 집 세군데로 하루 몇번씩 운전해준 거 외에 엄마는 한게 없대요
    입시에 쓸 영상프로필(포트폴리온가? 뭔가 아무튼) 동영상 찍는 것도 학교 선생님이 전부다 알아서 해주셨고 (심지어 아이한테 정상체중이지만 영상에 통통하게 보이니 좀더 다이어트하라는 잔소리도 선생님이 다하시고 엄마는 안쓰러워서 그냥 보기만 했다고)

    아이도 엄마가 입시에 신경 안써도 된다고 했대요
    엄마는 처음에 연영과 가는거 반대했는데 입시 끝나고보니 공부로 가는것보다 엄마에게는 수월했구나 하고 딸에게 고마워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389 임윤찬 연주가 훌륭한 이유 46 아뜰리에 2022/06/24 8,509
1347388 행복하지 않아서 살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게 정상인가요? 8 ㅁㅁ 2022/06/24 2,479
1347387 탄수화물섭취하면 허기가 더 져요. 3 정상? 2022/06/24 2,584
1347386 학원에서 면접 후에요 1 abc 2022/06/24 1,090
1347385 ahc 아이크림 시즌 몇이 젤 맘에 드셨나요?? 2 ahc 아이.. 2022/06/24 1,271
1347384 즉석 카레에 건더기 추가 가능할까요? 6 ㅇㅇ 2022/06/24 1,214
1347383 주말이 되니 쓸쓸하네요 4 .. 2022/06/24 2,490
1347382 김소현은 실력이랑 티켓 파워 밀린거 아닌가요 27 ㅇㅇ 2022/06/24 7,999
1347381 분당세무서 5월 종소세 환급분 들어왔나요? 5 .. 2022/06/24 1,298
1347380 율무가 자궁근종에 나쁜가요? 2 여성호르몬 2022/06/24 4,736
1347379 강남 신축에 카이엔 영유 척척 보내는 정도 5 .. 2022/06/24 3,594
1347378 예식장에서 가족회식 하는 경우 9 .. 2022/06/24 2,279
1347377 사랑받고 싶다는 거.. 7 2022/06/24 2,504
1347376 미간주름 5 궁금 2022/06/24 1,908
1347375 남편이 직원들 점심을 매일 사는데 정상인가요? 18 ㅇㅇ 2022/06/24 6,401
1347374 시금치 넣어야 하나요? 김밥에 10 시자도 싫다.. 2022/06/24 2,267
1347373 종이의 집 한국판 오픈했네요 2 그냥이 2022/06/24 3,139
1347372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역사란 .. 2 같이봅시다 2022/06/24 659
1347371 원숭이두창 수영장에서 위험할까요 9 ... 2022/06/24 4,521
1347370 화 진정시키는 약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 2022/06/24 2,321
1347369 아버지가 편찮으신데 집에서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4 ㅠㅠ 2022/06/24 9,784
1347368 상대방 어떤 말에 발작버튼이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1 ㄹㄹ 2022/06/24 1,477
1347367 회신이 늦으면 어떠세요? 13 이런거, 2022/06/24 1,904
1347366 성악과 뮤지컬창법이 같나요? 8 his 2022/06/24 2,082
1347365 감당 안되는 떨림증 어떻게 극복할까요 8 ㅇㅇ 2022/06/24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