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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똑똑한 강아지 이야기 많던데요 ㅎ

ㅁㅁ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2-06-04 14:16:22
우레 애기는 똑똑은 아닌 것 같고
지 알아듣고 싶은 말은 기막히게 잘 알아들어요
골절수술한 적 있어서 뼈 튼튼해지라고
락토프리우유 매일 먹이는데
우유 마실까? 이러면 신나서 앞발 들며 좋아해요
강아지 특유의 신났을 때 몸짓이요 ㅎㅎㅎ
방문 두드리고는 열어주는데도 안 들어오고 쳐다보고 있길래
까까? 이랬더니 좋아서 뛰어들어와서 침대옆에 놓아둔 계단 올라와서 침대에 앉아 얌전히 쳐다봐요 ㅎ
얼른 내놓으라고 ㅎㅎㅎ
IP : 49.167.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4 2:36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세식구 중에 아들을 제일 좋아 했어요.
    아들이 집에 있으면 아들방에서 나오지 않고 그 옆에서 놀고
    학교에 가거나 집에 없으면 거실로 나오곤 했어요.
    아들이 군대에 가고 석달 동안은 눈물을 흘리고 울고 문소리만 나면
    현관으로 달려 나갔어요.
    군대에서 첫 휴가 나오니 너무 반가워 하고 아들이 자면 그 옆에서 얼굴만 바라보고
    애틋하게 앉아 있어서 감동 이었어요.
    강아지의 사랑이 엄마인 나보다 낫구나 싶었어요.

  • 2.
    '22.6.4 2:40 PM (118.32.xxx.104)

    윗님 감동ㅜ

  • 3. 우리도
    '22.6.4 3:02 PM (180.69.xxx.74)

    일부러 골라 듣는거 아닌가 의심이ㅜ갈 정도에요 ㅎㅎ

  • 4. ㅇㅇ
    '22.6.4 3: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우리개도 지유리한말만 들어요
    줄까?라는 말은 다른방에서도 듣고오고
    갑자기 앉아서 말잘듣는척 합니다
    아무것도없는걸아는순간
    쌩하고화난듯 작게멍하고 갑니다

  • 5. ---
    '22.6.4 4:42 PM (121.133.xxx.174)

    좋아하는 말만 알아듣는 강아지 저희 집에도 있어요.
    자기 이름, 언니들 이름, 엄마 아빠는 저희 집 오자마자 알아듣구요.
    특히 막내 언니는 자기랑 동급 친구라고 생각하고 막 대해요.ㅎ
    알아듣는 단어가 간식, 산책, 껌, 밥, 물, 이런거죠..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단어.

  • 6. ---
    '22.6.4 4:43 PM (121.133.xxx.174)

    그리고 밤 12시를 못넘기고 잠을 자야한다는...자러가자 할때까지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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