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요일을 기막히게 아는 우리집 강아지
참 신기해요
토요일 새벽에는 제가 얘 데리고 산책을 좀 멀리 다녀오거든요
달력 볼줄 아는건지
식구들은 어차피 평일이나 주말이나 똑같이 자고 있는 시간인데 어떻게 알까요
제가 누워서
한손으로 폰들고 다른손으로 화면 터치하는데 그손을 코로 툭툭 치며 밀어내네요 폰하지 말라고 ㅋㅋ
근데 제가 넘 피곤해서 누워있으니 제 어깨에 몸붙이고 정말 부담스럽게 내려다보고 있어요
비나 왔음 좋겠는데 날씨 너무 좋고 ㅋ
비오면 또 산책 안가는거 알고 바로 수긍하거든요
얼른 나가야겠어요
1. ᆢ
'22.6.4 7:50 AM (14.4.xxx.183)출근시간을 아는것 같네요ㅋ
귀여워요2. .....
'22.6.4 7:57 AM (211.221.xxx.167)간도 알고 요일도 알고 천재네요.
거기다 주인 꼬시는 법까지 ㅎㅎ
이런데 어찌 안사랑할수가 있겠어요.
강아지들은 사랑이에요.3. ...
'22.6.4 8:02 AM (182.227.xxx.114)머리 드라이하고 있으니 뱅글뱅글도네요 ㅋㅋ 나가는줄 알고
4. ..
'22.6.4 8:03 AM (122.45.xxx.132)진짜 너무 신기해요.
다른 가족들 퇴근시간 30분 전부터 문앞에서 기다리는데..
예정시간보다 늦게 오면 끙끙대고 중문 툭툭치고..
계절 안가리고 해가 길어져도 짧아져도 똑같다는게 너무 신기해요..어떻게 시간을 이렇게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5. ....
'22.6.4 8:33 AM (223.38.xxx.242)우앙 너무 귀엽다 ㅠㅠ 날씨도좋고 귀염둥이랑 예쁜 아침산책 잘다녀오세요
6. ㅇㅇㅇ
'22.6.4 8:40 AM (222.234.xxx.40)어머어머 정말요? 댕댕이 똘똘하네요!!
산책 안나갈수가 없으시겠어요7. 이제
'22.6.4 8:53 AM (124.5.xxx.197)야바위를 시켜보세요.
8. 저희개도
'22.6.4 9:25 AM (114.108.xxx.128)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저희집 개(마당개)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는 회사때문에 타지역에 사는데 토요일마다 와요.
진짜 귀신같이 토요일 아침만 되면 대문에서 밖에 내다보고 앉아서 기다려요. 평소엔 아침먹고 후식사과 먹으면 자기집이나 자기아지트가서 자거든요. 근데 토요일에는 아침줘도 안먹고 오빠올때까지 대문밖 보며 앉아서 기다려요.
진짜 신기해요.9. 차소리
'22.6.4 9:32 AM (175.208.xxx.235)저 어릴때 주택에서 살때 키웠던 강아지가 골목으로 들어오는 아빠 차소리를 기가 막히게 알았어요.
차소리가 들리면 우린 아빠가 오셨나? 하고 나가보면 헛탕치곤 했는데.
강아지가 기가막히게 그 엔진소리를 판별하더군요.
아빠차가 들어오면 오셨다~ 하고 멍멍 짖어요.
한번도 틀린적도 없고 놓친적도 없고 신기하더라구요.
원글님네 강아지도 너무 똑똑하고 귀엽네요.
토요일 아닌척 속일 생각하지 마시고 얼른 산책 다녀오세요~10. ..
'22.6.4 9:52 AM (180.69.xxx.74)지 필요한건 귀신같이 알아요
나머진 모르쇠 ㅎㅎㅎ11. ..
'22.6.4 10:56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아 귀여워 고대하고 고대하고..
12. 스마일223
'22.6.4 11:06 AM (211.244.xxx.113)냥이들 집사인데 말만 들어도 너무 귀엽네요 귀요미들 오래오래 행복해라!
13. 찌찌뽕
'22.6.4 11:34 AM (182.214.xxx.217)저희 개도 골목 들어오는 아빠차소리 알았어요. 수많은 차소맂ㄷㆍㅇ에 딱 아빠차소리만. 넘 신기했어요. 보고싶은 우리 토미.
14. aa
'22.6.4 11:36 AM (198.16.xxx.156) - 삭제된댓글우리 강아지는 요일은 모르는데.ㅎㅎㅎ
코로 의사표현은 해요
택배박스같은 거 안 버리고 바닥에 둔 거 뚜껑 열려있으면 그걸 코로 톡톡 밀어요
그게 뭔 소리냐면 자기 먹을 거 내놓으라는 소리.ㅎ
그 먹을 거라는 건 사료 말고 맛난 거 ㅋㅋㅋㅋㅋ15. 그니깐요
'22.6.4 11:44 AM (124.54.xxx.37)지한테 필요한 말만 알아듣고 나머지는 모른척... 쟤들 사람 말 다 알아듣는다니까요...ㅋㅋ
16. ㄱㄱ
'22.6.4 1:12 PM (124.216.xxx.136)저희집 냥이도 저의 발자욱소리 기가 막히게 알았채요 아파트 1층에서 놀다 제가 걸어가면 갑자기 울어요
17. ᆢ
'22.6.4 1:20 PM (118.32.xxx.104)와.. 시간을 일주일단위까지 계산이 되나봐요
신기해18. 하 귀여워
'22.6.4 2:33 PM (223.38.xxx.10)갑자기 문통네 토리 얼굴 생각나네요
고런 눈으로 재촉하면 알겠습니다 뛰쳐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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