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 조기발견 후 통증

아프다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22-06-03 23:59:53
지난번에 복부 아프다고 글 올렸는데 그 중 한분이 대상포진 아니냐고 했었을땐 아니겠지 했는데
며칠 후 포진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도 골든타임은 안 놓쳤는데요.
어제 7일간 항바이러스제를 다 먹었고 진통소염제 계속 먹는데됴 통증이 안 없어져요.
혹시 일찍 발견하시고 항바이러스제 다 먹었는데도 후신경통 오신 분 있으신가요?
이러다 통증이 계속되면 어떡하지 걱정이네요. 
IP : 1.229.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4 12:01 AM (123.213.xxx.157)

    그게 통증이 꽤 가요..
    진짜 푹 쉬어야해요~

  • 2. ㅇㅇ
    '22.6.4 12:01 AM (121.190.xxx.178)

    저도 극초기에 발견해서 바로 약먹었는데 통증이 그렇게 금방 없어지지않았어요
    포진 다 낫기까지 거의 3주 걸린거같아요

  • 3. 원글
    '22.6.4 12:02 AM (1.229.xxx.7)

    아 제가 할일이 꽤 있어 쉬지 못해서 그런가보네요. 항바이러스제만 다 먹으면 낫겠지 희망을 걸었는데...

  • 4. 원글
    '22.6.4 12:05 AM (1.229.xxx.7)

    아 3주까지라면 희망을 가지고 견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으로서는 계속될것 같은 불안함이 있어서요.

  • 5. ....
    '22.6.4 12:07 AM (142.116.xxx.15)

    제가 항바이러스약 먹고 가볍게 지나가는줄 알고 평상시처럼 일하다가 후 신경통이 왔어요.
    점점 심해져서 진통제 먹는데(대상포진용 진통제는 무척 세요) 온 몸이 붓고 얼굴 퉁투 붓고
    약 부작용보다 그냥 아픈게 나아서 두달만에 약을 끊었어요.
    어떤 사람은 길에서도 구를정도로 통증 오는 사람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약하게 '아~'하고 신음할 정도여서 그냥 참았어요. 통증 횟수가 조금씩 멀어지더니 1년 지나니 이제 없어졌어요.

  • 6.
    '22.6.4 12:15 AM (211.187.xxx.219)

    병원에서 그만 오시라고할 때까지 치료받고 약도 드세요

    잘못하면 만성으로 가서 피곤하시거나 면역 떨어질 때마다 신경통으로 오게 돼요

    제가 다녔던 병원 의사는 30대에 병원 개원하면서 하도 머리가 아프길래 두통인가 했는데 대상포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젊은 나이라서 통증이 나아지길래 끝까지 치료 안했더니 지금까지도 신경 많이 쓰거나하면 아프대요

    그리고 예방주사 맞은 사람은 조금 약하게 하고 넘어간다고도 하더라구요

  • 7. ..
    '22.6.4 12:15 AM (218.50.xxx.219)

    시이모부 보니까 3년 지나도 아프시다고
    이모에게 투정 투정을.,.
    이모가 그 짜증 받아주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8.
    '22.6.4 12:41 AM (180.224.xxx.146)

    아휴~ 저요.
    대상포진 수포나고 바로 알고 약먹었는데 몇달은 아팠어요. 이마쪽에 수포 두개나고 눈아프고 두통있었는데 눈 아픈게 나은듯하다가 또 아프고 몇달이나 갔어요.

    대상포진을 3번이나 걸렸는데 정말 심하지않게 약하게해서 약은 먹지만 평상시처럼 지냈더니 몇달후까지도 아팠어요.

    증상이 약해도 일단 대상포진이면 약먹고 푹쉬어야하나봐요.

  • 9. 힘내요
    '22.6.4 2:06 AM (1.127.xxx.178)

    저는 백신 맞고 생겨서 진짜 3번 약하게 왔다 통증은 많이 없이 지나갔는 데 다리에 수포자리는 그냥 계속 좀 붉어보여요. 가끔 가렵기도.. 면역 영양제 많이 드세요, 도움되는 것 같아요. 비타민 비,씨, 아연 이런 거요

  • 10. ditto
    '22.6.4 6:19 AM (125.143.xxx.239)

    대상포진 후유증 신경통은 그렇게 쭉 평생가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평소 괜찮다가 컨디션 나쁘면 신경통 도지고.. 지금 약을 먹어서 없어지는 게 아니라 평생 몸 컨디션을 관리해야..

  • 11. 걱정하지마세요
    '22.6.4 9:10 AM (110.70.xxx.133)

    붉은반점이 2주넘어도 있었고
    3주가 지나도록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어서
    장기화 되는건가 엄청 겁먹었던 남편도 한달되니
    어느순간 다 나았더라구요
    잘 쉬시고 잘 드세요.
    곧 괜찮아질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680 7년만에 월급 받았어요 6 경단녀 2022/06/15 4,392
1344679 대통령 잘 뽑으니까 집값이 떨어지네요 95 ** 2022/06/15 16,448
1344678 민생안정대책, 법인세 인하, 전기요금 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 2022/06/15 954
1344677 대전에 임플란트 치과 어디로 가야할지요 4 천천히 2022/06/15 977
1344676 여의도에서 주말저녁 먹을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요 2 새로미 2022/06/15 901
1344675 조카가 결혼하는데 배우자들이 다 외국인이네요 8 aa 2022/06/15 6,109
1344674 애들은 엄마가 그리도 좋을까요??? 11 ㅡㅡ 2022/06/15 4,193
1344673 누수로 옷가게 피해가 발생했는데 판매액으로 배상해달라는데요 14 누수 2022/06/15 3,193
1344672 목줄안한개를 자주 만나는데 ㅠㅠ 7 목줄 2022/06/15 2,158
1344671 탈모에 좋은 팁 하나 알려드려요. 17 ㅎㅎ 2022/06/15 10,275
1344670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장관 딸 봉사일지, "잘 .. 11 2022/06/15 2,450
1344669 사주에 인복이 없다고해요~ 12 - 2022/06/15 5,942
1344668 아까 발뒤꿈치 글 보다 밥 먹고 왔는데요 32 .. 2022/06/15 5,447
1344667 얼굴에 바르는 크림 추천 부탁 드립니다 3 속당김없는 2022/06/15 1,633
1344666 밀본이랑 아베다 염색약 차이가 큰가요? 3 곰곰이 2022/06/15 3,735
1344665 그럼 미국 아이비리그 vs 지방의대중 어디가 나을까요? 22 음.. 2022/06/15 4,298
1344664 반찬... 뭐해서 드시나요? 17 ㅇㅇ 2022/06/15 5,272
1344663 딸이 넘 귀여워요. 5 ... 2022/06/15 2,310
1344662 아쿠아로빅 했더니 무릎이 더 아파요.. 6 ........ 2022/06/15 2,662
1344661 장사 피곤하네요. 11 ..... 2022/06/15 3,982
1344660 흰 수염에 환한 미소.. '시골 할아버지' 된 문재인 전 대통령.. 28 2022/06/15 4,504
1344659 살 안빠지는 부위의 비밀 8 .. 2022/06/15 6,127
1344658 참기름 빨리 소비하는 방법 없을까요? 먹는것 외에요 6 .. 2022/06/15 1,787
1344657 용혜인 의원 "경제위기 대응 건진법사에게 물어보는게 낫.. 5 ㅇㅇㅇ 2022/06/15 1,705
1344656 연대 언더우드 vs 성균관대 19 고민 2022/06/15 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