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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이모님이 좋으시긴 한데 너무 물건을 부수세요ㅜㅜ

조회수 : 6,696
작성일 : 2022-06-03 21:39:39
열심히하고 좋은 청소이모님이세요
근데 물건을 좀 막다루시는게 있는것같아요
저번주에 싱크대 수전 부수시고
오늘은 같이 냉장고 정리하다가 따지도 않은 1리터짜리 꽤비싸게 주고산 수제딸기청 따서 콸콸버리고
오늘 비싼 그릇도 하나 깨셨어요

너무 짜증나는데 저 없을때도 열심히 하는 분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답답하고 짜증나네요ㅜㅜ
IP : 218.51.xxx.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2.6.3 9:40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일 잘하시는데 손 거친 분 있어요. 저희 부모님집에서 일하시는 분도 그런데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그냥 계속 고용하고 있어요.

  • 2. 봄이오면
    '22.6.3 9:41 PM (125.180.xxx.153)

    에구..머라하세요 !!

  • 3. 열받죠
    '22.6.3 9:43 PM (14.32.xxx.215)

    저희도 새로 산 이태리니트 초딩사이드로 줄여놓고
    새로 산 앤틱볼 깨뜨리고 ㅠ
    더 웃긴건 깨놓고 돌려놓고 가기도 하고 ㅠ
    내가 다 할수없으니 그려려니 하지만 열받아요 ㅠ

  • 4. 듣기만 해도
    '22.6.3 9:45 PM (223.62.xxx.164)

    열받네요
    일은 잘해도 툭하면 떨어뜨리고 부서자고
    깨는 사람 저희집에도 있습니다

  • 5. ㅇㅇㅇ
    '22.6.3 9:50 PM (120.142.xxx.17)

    저희 돔아주머니가 거기도 가시나요? ㅎㅎㅎ

  • 6. 그런데
    '22.6.3 9:53 PM (122.34.xxx.60)

    그릇은 깰 수 있지만 딸기 수제청같은 건 못버리게 말씀하세요. 무엇이든 물어보고 버리시라구요
    싱크대 수전이 많이 낡았었나요? 부수기가 쉽지 않은데ᆢ

    비싼 거 부수시면 속상한 내색을 하세요. 그럼 좀 더 주의하시켔죠

  • 7. 대박
    '22.6.3 9:55 PM (180.70.xxx.42)

    열심히 하는것과는 별개로 물건에 조심성이 없는 스타일이네요.
    그런 사람은 본인 물건도 덤벙대고 함부로 다루더라구요.

  • 8. ...
    '22.6.3 10:02 PM (124.5.xxx.184)

    웃픈 상황이네요...

    근데 저거 못 고쳐요.. ㅋ

  • 9. ^^
    '22.6.3 10:24 PM (125.178.xxx.135)

    저는 제목 보자마자 웃음이.
    그렇게 사고치는데 일 잘하시는 게 아니죠.

  • 10.
    '22.6.3 10:38 PM (211.218.xxx.130)

    일 잘못해도재산상 손해를 끼치지는 않는데 일을 얼마나 잘하기에 한두번도 아니면 그만오시게 해야죠

  • 11.
    '22.6.3 10:55 PM (221.139.xxx.107)

    진짜 일 잘하는 이모님을 못 만나봤군요. 저도 그런분 왔었는데 일 잘해서 그때 그냥 몇달 오시게 한걸 후회해요. 하나도 안 부수고 하나도 안 버리고 일 잘하시는 분들 꽤 있어요. 그런분들은 본인 자부심도 있고 대우도 잘받아요.프로입니다.

  • 12. 아닠ㅋㅋ
    '22.6.3 11:2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대체 그게 무슨 일 잘하는 거예요?
    다 깨부수는데 ㅋㅋㅋ

  • 13. 저도 궁금
    '22.6.4 12:09 AM (58.120.xxx.107)

    그릇은 깰수 있지만
    수제청 새것을 왜 굳이 따서 버리셨데요????

  • 14. 월권이네요
    '22.6.4 12:23 AM (14.32.xxx.215)

    수제청을 왜 묻지도 않고 따서 버려요 치매인가...
    주인 없을때 그랬다면 퍼갔다 생각하겠지만 눈앞에서 그랬다니 뭐 ㅜ

  • 15. ..
    '22.6.4 11:12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이 한참지났나보죠
    수제청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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