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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재킷 '협찬설'..디올 "확인 못해준다" 번복

윤부인뇌물 조회수 : 3,395
작성일 : 2022-06-03 20:51:04
https://news.v.daum.net/v/20220603141803591?x_trkm=t

이 재킷은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의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한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실제 모델인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입은 의상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 제품은 디올 측에서 정식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어서 돈을 주고도 쉽게 살 수 없는 '희귀템'으로 통한다. 실제 해당 재킷은 디올 홈페이지에선 판매하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일부에선 디올이 김 여사에게 협찬을 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날 TBS FM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은 "디올 본사에 재킷 사진을 보내는 등 문의한 끝에 시리얼 명(제품 식별번호)을 받았다"며 "시리얼 번호는 각 제품에 주어진 고유번호로 디올 제품이라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 여사는 평소 블라우스, 재킷, 신발 등 디올 브랜드 제품을 자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공개한 청와대 집무실 앞마당 사진에서는 디올 제품으로 추정되는 스니커즈를 신었고, 전날인 28일 사전투표 당시에도 디올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한국에서 팔지도 않는 디올 옷을 입고 나왔으니 뇌물죄! 

황교익 평론가를 공격해도 디올 옷이 사라지지 않죠 



IP : 112.166.xxx.2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6.3 8:52 PM (223.38.xxx.227)

    디올 압색 가고
    세계 유명지 등에 기사 올라가야죠

  • 2. 샤넬
    '22.6.3 8:54 PM (223.38.xxx.114)

    협찬도 괜찮은데 디올은 안돼요????

  • 3. 샤넬
    '22.6.3 8:56 PM (112.166.xxx.27)

    옷은 샤넬로 갔어요.샤넬이 확인해줘도 못 믿는 기레기세요?

  • 4. **
    '22.6.3 8:57 PM (61.98.xxx.18)

    풉.. 샤넬은 한글 재킷이었어요. 프랑스 순방중에 입었던거고요. 그정도되야 패션외교지요?

  • 5.
    '22.6.3 8:58 PM (175.209.xxx.151)

    문제야 문제
    밀수라도 했나 ?

  • 6. 디올이
    '22.6.3 8:59 PM (112.166.xxx.27)

    지금 한국정부가 프랑스 정부와 무슨 행사를 했나요? 디올이 강아지 데리고 패션쇼하는 윤부인에게 고가의 옷을 주는 게 뇌물 아니면 뭐라고 할까요? 적선?

  • 7. ㅉㅉ
    '22.6.3 9:00 PM (106.241.xxx.86)

    김정숙여사는 샤넬 협찬이라고 그렇게 물어뜯더니
    왜 김건희 앞에선 이리 얌전떨고 꼼짝못하는지

  • 8. 공무원
    '22.6.3 9:01 PM (112.166.xxx.27)

    김영란법도 모르면 어쩔수 없고
    밀수만 범죄라는 믿음을 가졌다면 그것도 어쩔수 없고 ㅋ

  • 9. **
    '22.6.3 9:02 PM (61.98.xxx.18)

    얘들이 전과0범이 달래 0범이 아니죠? 무법자들..

  • 10. ...
    '22.6.3 9:11 PM (118.235.xxx.15)

    협찬이면 문제죠 근데 확인 못 해주는 거 보니 역시 협찬인가 ㅎㅎ

  • 11. ㅇㅇㅇ
    '22.6.3 9:17 PM (120.142.xxx.17)

    갑자기 인터넷 옷에 5만원짜리 안경에...이러다가 디올로 바뀐 이유가 있나요? 미친* 널뛰듯이 정신없는게 진짜 굥부부는 둘 다............이궁.

  • 12. 처음에는
    '22.6.3 9:18 PM (223.38.xxx.188)

    참고 서민 코스프레 하다가
    이제는 참지 못하고 본능대로 행동하는 거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걸요.

  • 13. 어휴
    '22.6.3 9:24 PM (218.237.xxx.231) - 삭제된댓글

    털보는 할일 드럽게도 없나보네요.
    그 정성으로 동아전과를 팠으면 나라 꼬라지 이렇게 안됐죠.

  • 14. ㅇㅇ
    '22.6.3 9:32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샤넬 본사에까지 연락하던 기레기들아
    디올 본사엔 연락 안하냐?

  • 15. ...
    '22.6.3 9:35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너무 뻔한디올 답변이구요? ...설마~!!! 김명신씨가 짝퉁을 입었겠슈...?

  • 16. 마음결
    '22.6.3 9:36 PM (210.221.xxx.43)

    윗님 샤넬을 협찬이 아니고 대여예요
    알면서 그러는거죠? 그게 그쪽들 특기니까. 비열해

  • 17. 218.237
    '22.6.3 9:38 PM (14.6.xxx.67)

    이제는 털보타령??!!ㅋ
    참 뇌가 청순하네....ㅉ

  • 18. ..
    '22.6.3 9:58 PM (61.98.xxx.127)

    서민코스프레나 하지말든가..
    아주 저급
    상스러움 극치

  • 19. 디올
    '22.6.3 10:00 PM (95.223.xxx.157) - 삭제된댓글

    그 자켓 디올에서 판매하는 옷 맞아요
    전제품이 다 온라인 선반영 되진 않고요

    온라인 먼저 나오는 거 매장 먼저 나오는 거 다르고
    자켓의 경우 쇼보고 물건 먼저 주문 하면 한국 보내줘요

    디올 코트 퍼 이런것두 온라인에 다 올라가지 않고요
    협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자켓 구매가능 한 옷 맞아요

  • 20. 디올
    '22.6.3 10:01 PM (109.43.xxx.39) - 삭제된댓글

    그 자켓 디올에서 판매하는 옷 맞아요
    전제품이 다 온라인 선반영 되진 않고요

    온라인 먼저 나오는 거 매장 먼저 나오는 거 다르고
    자켓의 경우 쇼보고 물건 먼저 주문 하면 한국 보내줘요

    디올 코트 퍼 이런것두 온라인에 다 올라가지 않고요
    협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자켓 구매가능 한 옷 맞아요

  • 21. ...
    '22.6.3 10:13 PM (210.178.xxx.131)

    파는지 안파는지 내 알바 아니고요 김명신이 사갔다고 디올이 당당하게 답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협찬했다 대여했다 내돈내산이다 왜 말을 못해요?
    2억 까르띠에 브로치라며 발광하던 열정 다 죽었나요

  • 22. 그러면
    '22.6.3 10:14 PM (182.219.xxx.35)

    왜 디올은 확인 못한다 할까?
    지돈지산이면 구매내역 있을텐데..
    김정숙여사는 쥐잡듯 잡는것들이 건희는 왜 안되는거죠?

  • 23.
    '22.6.3 10:31 PM (220.94.xxx.134)

    협찬이네 확인못한다는 뉘앙스가 아니면 아니라하지 저리말안할듯

  • 24. 오보
    '22.6.3 10:32 PM (95.223.xxx.157) - 삭제된댓글

    기사에 주문 가능한 옷인데
    판매 안되는 옷인양 보도가 되니 하는 말일뿐

    디올 입장이나 김건희 입장을 제가 어떻게 아남요? ㅋㅋ
    기사 오보에 대한 내용만 말씀 드렸네요. 전

  • 25. .::
    '22.6.3 10:51 PM (109.155.xxx.139)

    산건지 뇌물인지 알고 싶네요

  • 26. 00
    '22.6.3 10:52 PM (123.100.xxx.135)

    뮨파들은 할말없으면 털보라고 까나요 ?? ㅋㅋㅋ

  • 27. ㅇㅇ
    '22.6.4 12:59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파는지 안파는지 내 알바 아니고요 김명신이 사갔다고 디올이 당당하게 답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협찬했다 대여했다 내돈내산이다 왜 말을 못해요?
    2억 까르띠에 브로치라며 발광하던 열정 다 죽었나요?222222

  • 28. 좃선이긴
    '22.6.4 7:24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한데..한강이남 매장에서 판다는디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5496?cds=news_edit

    확인했다니 김어준, 황교안이 강남쪽 매장 둘러보고 없다고 확인해주면 될듯해요.

  • 29. 내 생각
    '22.6.4 7:26 AM (39.114.xxx.142)

    디올은 협찬했으면 협찬이라고 이야기했을것같아요.
    우리야 우리나라 대통령와이프니까 대단할수도 있지만 디올에서 볼때야 뭐....
    그런데 확인해줄수없다는 저 옷이 현재 우리나라뿐아니라 저때에 돈주고도 구할수없는 제품인거라 몇몇들에게 갔다는데 그 몇몇들은 리스트가 있는데 김건희는 그런 리스트에 이름이 없단말이죠.
    그렇다면 그 몇몇들이 김건희에게 옷을 줄 가능성이 있긴한데 김건희체형에 맞춘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니면 가져다 사이즈에 맞게 손을 봤던가 이럴수있으니 디올측은 거기까진 굳이 알 필요가 없다는게 아닐까하는데 저럴 가능성은 사실 좀 희박하지않을까싶고 어쩌면 몇몇분들이 생각하는 그게 아닐까싶네요

  • 30. ..
    '22.6.5 10:36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방송인 김어준씨는 지난달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열린음악회 참석 당시 입었던 명품 브랜드 ‘디올’(Dior) 노란색 체크무늬 재킷에 대해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선닷컴 취재 결과, 김 여사가 입은 것과 동일한 노란색 체크무늬가 적용된 원피스, 니트 등이 최근 국내 디올 매장에 한꺼번에 입고됐고, 김 여사는 이 가운데 재킷을 선택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ㅡㅡㅡ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라는 거네요

  • 31. ..
    '22.6.5 10:38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방송인 김어준씨는 지난달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열린음악회 참석 당시 입었던 명품 브랜드 ‘디올’(Dior) 노란색 체크무늬 재킷에 대해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선닷컴 취재 결과, 김 여사가 입은 것과 동일한 노란색 체크무늬가 적용된 원피스, 니트 등이 최근 국내 디올 매장에 한꺼번에 입고됐고, 김 여사는 이 가운데 재킷을 선택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ㅡㅡㅡ

    국내 판매하는지 아닌지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라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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