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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못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루디아 조회수 : 3,373
작성일 : 2022-06-03 19:11:00
평소에 남편은 착한 사람이예요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질 못해요
오늘도 퇴근하고 오면서 어디에 들러서 뭐 좀 사오라고 부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해서 도저히 못찾겠다고 화를 버럭 냅니다
상식적으로 처음 가는 가게면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는게 상식인데
내비가 오래되서 나오지 않는다고 찾기 힘들다고  짜증 내고 화내고~~ 스마트폰 내비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주소 보고 목적지 설정하면 되는데 ,,,,,,,
전 아는 동네라도 처음 가는 가게이고 내비에 상호가 나오지 않으면 네이버로 검색해서
주소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찾는데 그런 단순한 생각을 못합니다
그냥 가게가 안보인다고 화를 버럭 전화를 늦게 받는 다고 화를 버럭
난 왜 그 화를 다 듣고 있는지 ~~ 그냥 기가 막혀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많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지 내 남편만 그런건지~~ 그냥
감정조절 안되는 사람 깊이 있는 사고가 안되는 사람 너무 싫어요 평소에 아무리 착해도
순간의 감정을 조절 못하는 것 그것도 정말 문제 인것 같아요

IP : 121.180.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된 짓
    '22.6.3 7:13 PM (175.119.xxx.110)

    전화 바로 끊어버리세요.

  • 2. ㅠㅠ
    '22.6.3 7:14 PM (1.225.xxx.38)

    다른 문제가잇죠...인격적으로...

  • 3. 모르
    '22.6.3 7:15 PM (223.33.xxx.1)

    설령 못찾겠어도
    화를 내면 안되죠
    그냥 거기 잘 못찾겠는데 어디쯤이야 라고 물어보죠

  • 4. 끊으세요
    '22.6.3 7:17 PM (106.101.xxx.162)

    받아주니그러죠

  • 5. ~~
    '22.6.3 7:18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스스로에게 답답함때문에 짜증 났겠지만..
    그걸 여과없이 화내는 걸류 표현하는 건 만만한 상대라서죠. 일 하다가 상사한테 그러겠나요

  • 6. ~~
    '22.6.3 7:18 PM (49.1.xxx.76)

    스스로에게 답답함때문에 짜증 났겠지만..
    그걸 여과없이 화내는 걸로 표현하는 건 만만한 상대라서죠. 일 하다가 상사한테 그러겠나요

  • 7. 루디아
    '22.6.3 7:24 PM (121.180.xxx.135)

    평소에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데 본인이 짜증나는 일이 있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상대방에게 화를
    버럭 가끔 내서 당황 스러울때가 많아요 그럴때면 제 자신이 멍해 져서 아무 대응도 못합니다.

  • 8. 추가
    '22.6.3 7:24 PM (175.119.xxx.110)

    배설 다듣고 전화 끊지 말고
    조짐보이면 바로 끊어버리세요.
    대화도중에 그러면 바로 자리 피해서 여지를 주지마세요.

  • 9.
    '22.6.3 7:30 PM (1.237.xxx.191)

    멍하지 마시고 앞으론 더더 화를 내세요
    내가 니 화내라고 짜증내라고 있는 사람이냐
    왜 소리를 지른고 gr이야!하면서ㅎㅎ
    그래야 자신이 자각하죠

  • 10. ....
    '22.6.3 8:09 PM (121.166.xxx.19)

    그냥 안하겠다는거에요
    화는 내도 어떻게 물어봐서 사오는 사람있고
    (이건 그래도 성의가 있으니 오케이)
    화내는 핑계김에 내던지고 그냥 가는 사람있어요
    주로 후자가 많고요
    하기 싫어 더 오버해서 화내는거에요
    감정 조절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봐달라고 화난거를 더 티내서 하는거죠
    밖에서 일할때는 필요할 때만 화내고 잘 참습니다

  • 11. 그건
    '22.6.3 9:39 PM (122.254.xxx.253)

    착한게 아닌데요? 성깔 더러운거 아닌가요?
    화내는 사람이 착한사람 봤어요?
    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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