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루디아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2-06-03 19:11:00
평소에 남편은 착한 사람이예요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질 못해요
오늘도 퇴근하고 오면서 어디에 들러서 뭐 좀 사오라고 부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해서 도저히 못찾겠다고 화를 버럭 냅니다
상식적으로 처음 가는 가게면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는게 상식인데
내비가 오래되서 나오지 않는다고 찾기 힘들다고  짜증 내고 화내고~~ 스마트폰 내비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주소 보고 목적지 설정하면 되는데 ,,,,,,,
전 아는 동네라도 처음 가는 가게이고 내비에 상호가 나오지 않으면 네이버로 검색해서
주소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찾는데 그런 단순한 생각을 못합니다
그냥 가게가 안보인다고 화를 버럭 전화를 늦게 받는 다고 화를 버럭
난 왜 그 화를 다 듣고 있는지 ~~ 그냥 기가 막혀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많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지 내 남편만 그런건지~~ 그냥
감정조절 안되는 사람 깊이 있는 사고가 안되는 사람 너무 싫어요 평소에 아무리 착해도
순간의 감정을 조절 못하는 것 그것도 정말 문제 인것 같아요

IP : 121.180.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된 짓
    '22.6.3 7:13 PM (175.119.xxx.110)

    전화 바로 끊어버리세요.

  • 2. ㅠㅠ
    '22.6.3 7:14 PM (1.225.xxx.38)

    다른 문제가잇죠...인격적으로...

  • 3. 모르
    '22.6.3 7:15 PM (223.33.xxx.1)

    설령 못찾겠어도
    화를 내면 안되죠
    그냥 거기 잘 못찾겠는데 어디쯤이야 라고 물어보죠

  • 4. 끊으세요
    '22.6.3 7:17 PM (106.101.xxx.162)

    받아주니그러죠

  • 5. ~~
    '22.6.3 7:18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스스로에게 답답함때문에 짜증 났겠지만..
    그걸 여과없이 화내는 걸류 표현하는 건 만만한 상대라서죠. 일 하다가 상사한테 그러겠나요

  • 6. ~~
    '22.6.3 7:18 PM (49.1.xxx.76)

    스스로에게 답답함때문에 짜증 났겠지만..
    그걸 여과없이 화내는 걸로 표현하는 건 만만한 상대라서죠. 일 하다가 상사한테 그러겠나요

  • 7. 루디아
    '22.6.3 7:24 PM (121.180.xxx.135)

    평소에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데 본인이 짜증나는 일이 있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상대방에게 화를
    버럭 가끔 내서 당황 스러울때가 많아요 그럴때면 제 자신이 멍해 져서 아무 대응도 못합니다.

  • 8. 추가
    '22.6.3 7:24 PM (175.119.xxx.110)

    배설 다듣고 전화 끊지 말고
    조짐보이면 바로 끊어버리세요.
    대화도중에 그러면 바로 자리 피해서 여지를 주지마세요.

  • 9.
    '22.6.3 7:30 PM (1.237.xxx.191)

    멍하지 마시고 앞으론 더더 화를 내세요
    내가 니 화내라고 짜증내라고 있는 사람이냐
    왜 소리를 지른고 gr이야!하면서ㅎㅎ
    그래야 자신이 자각하죠

  • 10. ....
    '22.6.3 8:09 PM (121.166.xxx.19)

    그냥 안하겠다는거에요
    화는 내도 어떻게 물어봐서 사오는 사람있고
    (이건 그래도 성의가 있으니 오케이)
    화내는 핑계김에 내던지고 그냥 가는 사람있어요
    주로 후자가 많고요
    하기 싫어 더 오버해서 화내는거에요
    감정 조절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봐달라고 화난거를 더 티내서 하는거죠
    밖에서 일할때는 필요할 때만 화내고 잘 참습니다

  • 11. 그건
    '22.6.3 9:39 PM (122.254.xxx.253)

    착한게 아닌데요? 성깔 더러운거 아닌가요?
    화내는 사람이 착한사람 봤어요?
    못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514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치수영복 입어도 되나요 2 잘될 2022/06/07 1,317
1347513 진짜 네비가 말도 안되는 길로 안내할때가 있네요의 타커뮤 글을 .. 15 ㅇㅇ 2022/06/07 2,193
1347512 몸무게 57인데 살찌니 얼굴이 팽팽하네요 12 2022/06/07 3,742
1347511 보이스피싱당했어요 ㅜ 2 ㅠㅜ 2022/06/07 3,536
1347510 여행 다닐때 작은 돈을 아까워하는 남편 55 하아 2022/06/07 7,414
1347509 복막염 투병중인 고양이 순돌이를 도와주세요 18 힘내순돌 2022/06/07 4,434
1347508 김종민 최악 14 .... 2022/06/07 8,958
1347507 어제 저녁하면서 쇼윈도여왕인가.. 1 ........ 2022/06/07 1,129
1347506 수영 부력보조기(?) 언제 띠어요? 2 ... 2022/06/07 628
1347505 잘생긴남자랑은 싸움이 안되네요 7 ... 2022/06/07 4,224
1347504 부부상담 하는곳 추천좀 부부상담 2022/06/07 553
1347503 속눈썹 올리는 뷰러? 추천좀 해주세요 14 ㅇㅇ 2022/06/07 1,829
1347502 GTX 소식에 16억 뚫은 인덕원 아파트, 신고가 1년 만에 8 재검토라니 2022/06/07 3,621
1347501 우리집 강아지가 갈수록 사람말을 너무 잘 알아들어요 16 ㅇㅇ 2022/06/07 3,576
1347500 이재명이 대통령이에요? 34 누가보면 2022/06/07 2,137
1347499 층간소음문제 2 00 2022/06/07 791
1347498 젓국을 달이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13 모모 2022/06/07 1,568
1347497 결국 여성스럽고 이쁘려면 몸매가 핵심 7 ㅁㅁ 2022/06/07 5,521
1347496 왜 개딸들은 민주당에 들어와서 47 ㅇㅇ 2022/06/07 1,478
1347495 조리도구 추천 4 . . . 2022/06/07 1,119
1347494 차 사고 관련 부품 교체건 2 2022/06/07 373
1347493 하락장에서 주식수익률 꼴찌는?? 3 .... 2022/06/07 1,485
1347492 실비급질요~실비한도는 처방일과 납부일중 1 dma 2022/06/07 605
1347491 윤석열이나 국회의원도 공무원이니 월급 삭감해야죠 9 미친 2022/06/07 890
1347490 그유명하다는ㅎ 더블웨어 색상좀 알려주세요 16 2022/06/07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