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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명상세계에서 체험한 경험을 풀어보고자합니다 2탄

명상2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2-06-03 18:28:30

어제 올린 글을 보다 기억나는
일도 있어서 추가로 써봅니다

1 동물로 윤회가 가능한가?

그 동물로 태어나는게 아니라
그 동물 몸으로 빙의나 접신 되는거라 하네요. 영가가 담생의
태어날 곳이 빛이 나보이거나
좋아보여 들어간다고

서프라이즈에서 그런 내용이
나온적있죠 중국 어느 동네에
옆집 아저씨를 보면 저 아저씨가
날 죽였어 하고 울고 도망가는 아이.
알고보니 그 사람이 그아이집 가축을 도살한적이 있다고 그후로
이사람은 절대 도살을 안한다는 내용

서양 영매책에도 아들이 하늘에서
보니 어느 하와이 바닷가에서 한쌍의 남녀가 거닐고 있는데 좋아보여서 선택했다고 그런데 그 영매는
그 하와이의 날에 임신되었다는
말을 한적도 없는데 그리 말해서
아 인정했다 하더군요

여기 82쿡처럼 부모가 날 태어나게 한게 아닌 우리 스스로 부모를 선택한 거랍니다. 이분말에는 내 수준이나 업연에 의해 그 부모가 좋아보여서 이끌려 간다고. 그러니 좋은
부모를 만나고 싶으면 부처님이나
예수님(성자들의 가르침)의 가르침대로 살면서 스스로의 영격의 수준을 높이라고
배우자도 마찬가지. 비슷한 업연으로 만나니 그런 배우자 만나기 싫으면 자신을 닦아야 한다고

2 음 이분은 개고기만은
먹지말아라 하시더군요
어차피 인간이란 육식을 취해야하지만 개고기만은 먹지 말라고
소나 돼지나 닭은 살기가 그리 강하지 않지만 개는 그 살기가 강하다고 하시네요 (인간과 거의 비슷한
에너지?감정?이래서라고 한것같아요)

어딜 여행해도 오케이 하시던분이 딱 한군데 가지 말라고 한곳이
태백산 천제단
여길 가겠다 하니 정말 엄청 만류하시고 사모도 자신도 감당못하는 곳을 니가 어찌 감당할려고 하느냐
너는 가면 백프로 빙의도 아닌 접신되어서 온다고
저와 같이 영적인 특히 영매체질인분은 피하시라고 씁니다(무속인분들은 오히려 신을 받아야하니 )

아 제가 산에가면 못올라오게
막는곳이 하남 검단산 ㅋ
이상하게 갈때마다 중간쯤에서부터
몸이 돌아서게 되더군요 남편은 끝까지 가자고 해도 이상하게 ㅎ
(나중에 하늘의 제를 지내던 산이라 고 )
경상도에 있는 단풍철에 이쁜 청량사가 있는산
아 정말 그 절뒤에서부터 산정상 갈려고 올라가는데 몸은 천근만근이고 속에서는 왜 오느냐 가라고
난리난리.남편이 하도 졸라서
끝까지 갔지만 진짜 이런 산은
처음이었네요

그리고 오대산에 적멸보궁
정말 여기는, 일반인분들은
못느끼시겠지만 ㅠㅠ
여러번 갔지만 그날남편과 싸우면서
올라가는데 왜 정갈한 마음으로
가야하는지 체험했네요
음 정말 용이란 존재가 있고
그곳을 보호하고 있단 느낌
그곳에서 떠들고 노는 일반인 무리를 무섭게 쳐다보는 느낌
아 생각이나는게
제발 비종교인분들 절에가면
조용히 구경하시고 오시길
그곳은 시끄럽게 뛰어노는 곳이 아니에요
어느절에 사리함 모신곳에 가서 앉아있는데
한가족도 관광차 왔는지 있었고
그런데 놀이터로 인식했는지 초등학생인 두자매가
넘 심하게 떠들고 노는데 부모는
냅두고 사진찍고
내 속에서 화가나는 느낌이 오더니
(그렇다고 제가가서 말하면 미치년이 되죠)
갑자기 벌이 어디서 날아와서
그애들에게 달려들더군요
그 가족은 놀라서 황급히 내려가더군요
제발 타종교의 장소가서는 조용히 관람만.다 그곳을 지키는 분들이
있어요(기독교 불교 이슬람사원등)

설악산 봉정암은 그분 사모가 다녀왔는데 기운이 정말.

관악산은 이길 들어서고 초반에한동안
운동으로 같이 다니는데
음 산신을 보았다 할까요
영안으로 잠깐 보이더군요
호랑이와 있는 산신



그리고 이분도 진짜 닦기가 힘든
장소가 있었다고. 지인이 정화좀
해달라해서 갔는데 완전 터 자체가
귀신들의 집합소인 곳인데
터자체가 지리적으로 그런곳이라
힘들다고
돈을 수백억을 주어도 다시 가기는 싫다고

3 이분이 이사를 가서 새집에
사는데 이상하게 그집에서 살면서부터 경찰만 보면 도망가고 싶더래요 나중에 수행하다 보니
그집에 살던 남자가 사람을 죽이고
묻어버리고 들킬까 이사도 안가고
벌벌 떨면서 살았던 영가의 맘이었다고
자살을 많이 한 장소에 넘 힘들어 죽고싶은 사람이 가면 그 영가들의 마음과
동화되어 더 그런 마음이 증폭되어
자살시도를 하게되는 경우도
그 영의 마음이 자신의 맘이라고
착각해서라고
부처님이 계속 마음을 바라봐라
대상일뿐이다의 가르침을 따르고
사는분이 그런 장소에 가면 죽고싶은 마음이 들어도 바로 인식하고
흘려보내지만 일반인은 자신의 마음이라 착각하는 상황이 되는 거라고

법륜스님의 영상을 보더니 마음공부 되신분이네..
이상하게 성철스님은 ..
법정스님은 깨달으신거 같다고 자신의 책에 대한 유언을
티비에서 보시더니
대행스님은 깨달은 분이시라고
(깨달음의 단계로 보면 중간쯤)
몸이 그리 살찌신거는 거의 곡기끊고 수도시 대행스님 육체가 그때를
기억하고 식사하실때부터 저장해서 그런거라고 육체도 자신의 의지가
있다라네요
구인사의 돌아가신 대종사
아 이분과 구인사를 가는데
감탄을.. 크게 깨달은신분이네
깨달은분들이 돌아가시면서
그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가신다고. 그걸 느꼈다고

그 무역센터 근처에 있는 절의
산신각...가면 소원 빌라고
소원을 들어주는 힘이있다라고



이분이 2014년도 부터 자꾸 돈만있으면 공기 깨끗한 시골로 가라는 말을 ...
(이분은 문통이 된해에...)


그리고 말하시길 옛부터 내려오는
예언서에 우리나라에서 전염병이 시작되면 세계적으로 망한다?

울나라가 지구의 단전이라고
그래서 온갖 종교가 흥한다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천도는 힘있는분의 도움을 받아야하는건 맞지만 내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 됩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 모든 성인분들
말씀대로 사는게 최고의 천도방법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개운법이고요
사이비교주들의 말에 혹하지 마시길... 그 누구도 내인생을 바꾸어 주지못해요 부처님예수님분들은
방법을 알려주시는거죠 그 방법을
실천하는건 결국 나자신입니다
















IP : 211.207.xxx.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6:32 PM (49.181.xxx.57)

    이런 글을 보면 82쿡을 그만 와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

  • 2. 지나가다
    '22.6.3 6:41 PM (14.52.xxx.205)

    도움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
    '22.6.3 6:48 PM (222.99.xxx.166)

    명상2 잘읽어볼겡노

  • 4. ㅎㅎ
    '22.6.3 6:51 PM (218.237.xxx.118)

    명상 수련을 하다보면 보이지않는 영역을 느끼게 되서
    이런저런 것들을 체험하고 알게 되죠.
    1편은 본인이 경험하신걸 잘 써주셔서 신비한 체험으로
    귀담아 들어ㅆ는데..
    2편은 스승님의 말씀이 많아서 댓글들이 나뉘겠네요.

    검단산에 별관측소가 있어서 넘넘 가고파ㅛ는데
    실제로 가보면 님처럼 돌아가게 될까 궁금합니다.

    ㅂㅇㅅ 산신각.. 용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저희 어머님이 아프신데 가서 빌어볼까요?
    생각해봤어요.

    호기심 가는 내용들.. 저도 기회되면 가보고싶네용

  • 5. 학교에서
    '22.6.3 7:09 PM (116.41.xxx.141)

    배운 내용을 숙지하시기바래요
    그안에 세상 만물 과학적 근거 다 들어있어서
    이 지구 77억명에게 가르치는것이랍니다
    새계최고 과학자들이 평생 검증을 거쳐온것만 가르칩니다
    생명은 양쪽부모의 유전자가 똑같이 섞여서 생명으로 발현되는거에요
    영혼이라는거는 인간이 죽음의 허망함을 위로하기위해서 육체와 분리된 영생하는 어떤 상태 발명한 가설같은거에서 비롯된게 더 과학적 설명이에요
    누구누구 전생체험 이런 로컬적인건 검증도 안되고 지어낸것일 확률이 훨 높지않겠나요 그 문화권에서만 통용되는거니 ...


    첫 댓글님 맘 넘 이해감 ㅠㅠ

  • 6. 저희 시아버님
    '22.6.3 7:13 PM (119.204.xxx.215)

    거의 죽는 날짜 받아놓으신 상태로 수안보 어느 깊은 암자에 100일 기도 가셨는데, 100일 하고 며칠 지난 어느날밤 썪은 새끼줄을 하염없이 풀어 물에 씻으니 새 새끼줄이 되는 꿈을 꾸신뒤 기어 올라가셨다 걸어 내려오셔셔 병환없이 85세 까지 사시고 돌아가셨어요.
    그때가 55세쯤 되셨었다는데 저도 기도의 힘을 믿고
    부처님 가피를 믿어요.
    봉은사 산신각은 영험하다하고 구인사도 한가지 소원은 들어주신다고 들었어요

  • 7. 여름햇살
    '22.6.3 7:17 PM (58.236.xxx.172)

    내게 맛집이라고
    다른사람들도 똑같이 맛집이 아니듯이
    내게 좋은사람이 타인에게도 좋은사람이아니죠
    스스로 판단하고
    혹세무민당하지맙시다

  • 8. ...
    '22.6.3 7:18 PM (39.7.xxx.137)

    시리즈 부탁드려요
    재미있어요

  • 9. ㅇㅇ
    '22.6.3 7:21 PM (58.140.xxx.243)

    명상이라는게 망상에 빠지기 쉽죠.
    그렇게 집단이 망상에 빠지면 종교가 되는거고...
    이런거 빠질 시간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나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라도 읽어보세요. 별로 어렵지 않아요. 도서관 보면 쉬운 우주과학책 많아요.
    시간의 역사는 바로 보기 어렵지만

  • 10. ....
    '22.6.3 7:21 PM (223.62.xxx.46)

    펑생 검증된 것만 가르친다라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 ㅋㅋ
    처녀가 애 낳았다는 것이나 죽은 사람이 부활했다는 것은
    의심 없이 철썩 같이 믿으면서 ㅋㅋ

  • 11. 명상님
    '22.6.3 7:33 P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어제도 잘 읽었고
    오늘도 일부러 닉네임 검색해서 다시 또 봤어요
    글 더 올려달라고 할 참이었는데 2탄 잘 읽었구요
    시간 나실 때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이런 얘기들 .....비아냥 내지는 미신처럼 무시하는 시선으로 봤었는데
    어떠한 일을 계기로 시각이 좀 달라졌어요

  • 12. 좋은 글
    '22.6.3 7:57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나 내 생각이 꼭 절대적인 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 13. 감사
    '22.6.3 8:05 PM (118.235.xxx.208)

    흥미롭네요.

  • 14.
    '22.6.3 8:19 PM (1.232.xxx.65)

    신신각에 가서 잘 풀리게 해달라고 비는게
    어떻게 부처님 예수님 뜻인가요?
    원글의 스승이란 사람이 해탈한 성자인지
    그냥 영성공부하는 평범한 사람인지
    사이비인지
    어떻게 알고 그 스승 말을 줄줄 옮기는건지 모르겠네요.
    글만 보면 딱 공부 잘못한 사람 글이네요.
    부처님은 어디가서 소원 빌라고 하신적 없어요.
    탐진치를 버리라고 하셨죠.
    이사갔는데 경찰ㅈ보면 도망가고 싶다니.
    영가에 빙의가 되었거나 영가 맘이 느껴져서 그러는건데
    이것만 봐도 헛공부한 사람인걸 알 수가 있죠.
    수행 잘된 사람이
    범죄자 살던 곳에 이사갔다고
    경찰보면 도망가고 싶겠어요?

    그리고 호랑이 산신이 보이고
    뭐가 느껴지고
    그냥 예민해서 그런게 보이는거지
    영적으로 높아져야 보이고 느끼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이런 느낌들이 원글에게 마장으로 작용하는것 같네요.

    님 스승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고
    그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에요,
    스승이 죽었다니
    이제 스승?에서 벗어나
    부처님 예수님 말씀들으며
    스스로 일어서세요.

  • 15. 지난번에도
    '22.6.3 8:25 PM (118.235.xxx.248)

    댓글 달았지만
    제가 생각하는거랑 똑같애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저 위에, 우주 과학책 명상하는 사람들 많이 읽어요
    깊게 파고들다 접하게 되는게 명상이예요
    더 깊게 공부해보세요

  • 16. ㅇㅇ
    '22.6.3 9:56 PM (58.140.xxx.243)

    118.235님은 안 읽어보셨잖아요.
    쉬운 책만 추천했는데...

    과학책 몇권 읽고 양자론이 불교에서 이미 주장한거다라고 혹세무민하는 사이비들과 비슷한,
    상상의 여지로 남겨둘 부분을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는 부류한테 빠지셨나본데
    특별히 공부하겠다가  아니라 편안히 코스모스 먼저 읽어보세요.
    양자론 쪽은 어렵지만  코스모스는 부피만 크지 어렵지 않아요.

    기독교나 불교처럼 여러 사람이 같은 망상에 빠지면 종교가 되지만
    원글님이나 님같은 개인적 망상은 치매나 정신질환으로 치부돼요.

    님의 생각을 자식이나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 앞에서 아야기할 수 있겠어요?
    그런 생각을 공공연히 얘기한다면 그 사람들은 님을 어떻게 볼까요?


    지난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스님이라는 여자한테 미혹당해서 돈과 가정을 잃은 사람처럼 되지 않으려면
    사도에서 빠져 나오세요

    저보고 깊게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수십권 읽어도 양자론은 어렵네요.


    님께는 리차드 도킨슨의 만들어진 신을 추천합니다.

  • 17.
    '22.6.3 10:05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윗님이 댓글 계속 다는거보니 이쪽에 관심이 없진 않은 거 같은데..
    불교는 왜 진실인가..라는 책 한번 읽어 보세요
    진화심리학자가 쓴 책이에요

  • 18. ..
    '22.6.4 1:33 PM (5.30.xxx.95)

    명상 참고합니다

  • 19. ㅇㅇ
    '25.7.23 11:53 AM (182.222.xxx.15)

    신기한 얘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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