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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에서 헤어롤 하고있는것 어떤가요?

ㅎㅎ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22-06-03 15:51:12
사무실에서 앞머리 헤어롤하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인 좌석과 회의실 등 사무실 내 공간 이동할때만요
(사무실 복도밖에선 안함)

업무에 피해를 주는게 아니니 괜찮다? or
미관상 좋지않다?

저희 조직에 있는 30대초반 여직원이 거의 하루종일 헤어롤을 하고있어요. 그동안 별얘기 안했는데(제가 선임) 그직원이 곧 직책을 맡을예정이라 이제 좀 체통을 지키라고 얘길 할까요?ㅎㅎ 아님 걍 냅둘까요

사무실에서는 헤어롤을 하지 말아야하는 논리가 딱히 없는것같은데, 제가 꼰대다보니 그냥 보기가 안좋아서요. ㅎㅎ
덜 꼰대스럽게 얘기할만한 논리가 있을지~

(참고로 복장 프리한 회사입니다. 반바지,모자 등 다 허용)
IP : 223.38.xxx.17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3 3:53 PM (106.102.xxx.34)

    콩가루 회사 같아요.

  • 2.
    '22.6.3 3:53 PM (122.46.xxx.172)

    누구에게 피해를 주진 않지만 눈쌀이 찌푸려지는 일 중에 하나에요

  • 3. ㅎㅎ
    '22.6.3 3:53 PM (211.252.xxx.103)

    때와 장소 좀 가리라 하셔요. 그 정도는 좋게 말하셔도 될 것 같아요~

  • 4. ...
    '22.6.3 3:54 P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사무실에서 잠옷을 입지 말아야한다는 규정이 딱히 있는건아니죠
    TPO에대한 이해가 없는 후임이네요

  • 5. ---
    '22.6.3 3:54 PM (121.133.xxx.174)

    미성숙해 보이죠. 중고딩이나 하는 짓.

  • 6.
    '22.6.3 3:54 PM (211.219.xxx.62)

    중고딩도 아니고ㅠㅠ
    지하철에서도 보기 싫더군요.

  • 7. ..
    '22.6.3 3:55 PM (218.50.xxx.219)

    프로의식이 없어 보여요.

  • 8. **
    '22.6.3 3:55 PM (39.123.xxx.94)

    저도..
    40대 서무 직원이 (학교입니다.) 롤 말고 있는거 보고 ㅎㅎㅎ
    좋은분이신데.. 학교장도 있는 학교에서 롤을 앞머리에..ㅎㅎ
    제가 꼰대 소리 들을까봐 말 못 했어요.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 9. ...
    '22.6.3 3:55 PM (124.5.xxx.184)

    프로페셔널 하지 않죠.

    까놓고 말해
    동네 슈퍼 직원도 그러고 일하지는 않아요...ㅋ

  • 10. ...
    '22.6.3 3:56 PM (106.101.xxx.246)

    사무실에서 잠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는 규정도 딱히 있는건아니죠
    잠옷은 왜 안입나요
    TPO에대한 이해가 없는 후임이네요

  • 11. .........
    '22.6.3 3:56 PM (220.87.xxx.212)

    논리가 별게 논리인가요
    여기가 니네집 방구석이냐고 하면 되죠

  • 12. ..
    '22.6.3 3:56 PM (59.14.xxx.232)

    헐~사회생활 걱정되네요.

  • 13. 다들
    '22.6.3 3:56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팩폭 뚜까패네 ㅎㅎㅎ
    동감입니다^^

  • 14. ...
    '22.6.3 3:57 PM (175.113.xxx.176)

    프로의식이 없어보여요.거기다 중책이면 이젠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ㅠㅠㅠ 어디 진짜 놀러온것도아니구요..

  • 15. ..
    '22.6.3 3:58 PM (210.223.xxx.224)

    근데 그건 언제 푸는건가요?
    진심 신기해요
    출퇴근 지하철에서도 보고 직장에서도 보고
    사귀는 오빠 만날때 푸는건가요? ㅋㅋ

  • 16. ....
    '22.6.3 3:59 PM (121.165.xxx.30)

    제밑에직원이 (20대임)하고있어서 지적했더니
    이게 뭐가 문제냐고 오히려 반문해서 벙쪘습니다. ㅜ

  • 17. ....
    '22.6.3 3:59 PM (115.20.xxx.111)

    진짜 꼴보기 싫어요. 중고딩들이해도 보기 싫은데 직장인이 그런다구요?

  • 18. ...
    '22.6.3 4:00 P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

    직장인이면 tpo에 맞춰 차림을 갖춰야죠
    그런거 신경 안쓸거면 추리닝 입고 다니지 왜요
    앞머리 롤은 중고생 까지는 이해 합니다

  • 19. 것도.
    '22.6.3 4:0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삼십초반...진짜 한심..

    근데 냅두세요. ㅋㅋ그런거 안하고 있어야 되는 것도 모르는애가 하지 말라고 해봐야.
    뭔상관이야 라고 속으로 생각함.

  • 20. ...
    '22.6.3 4:01 PM (175.196.xxx.78)

    돈 받고 일하는 직장인이면 tpo에 맞춰 차림을 갖춰야죠
    그런 거 신경 안쓸거면 추리닝 입고 다니지 왜요
    앞머리 롤은 중고생 까지는 이해 합니다

  • 21. 진짜
    '22.6.3 4:01 PM (49.1.xxx.95)

    격없이 일하는곳 아니라면 자제시켜야죠. 간혹 외부인도 오시지 않나요? 근본없는 회사 이미지예요

  • 22.
    '22.6.3 4:03 PM (61.80.xxx.232)

    이상해요~

  • 23. ..
    '22.6.3 4:04 PM (223.38.xxx.174)

    직원들이 거의 20~30대 초반이고 저와 나이차가 많다보니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행동에 놀랄때가 많아요. 내가 이상한건가? 그런 생각 자주들고..ㅎ
    그렇게까지 콩가루 회사는 아닌데 말이죠 ㅜㅜ

    답변주신 내용들 참고해서 얘기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24. ㅇㅇ
    '22.6.3 4:04 PM (118.235.xxx.9)

    30초반이요? 진짜 생각없네요
    근데 회사에서 그런거 말고있는 여자가
    말한다고 들을까요?

  • 25. ....
    '22.6.3 4:04 PM (106.102.xxx.50)

    빼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요새 사람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게다가 그걸 지적하면 꼰대라고 하시네요... 회사는 돈 받은 마네큼 일하는 덴데 그런 거 지적하는 거 자체가 꼰대라고 합니다... 그냥 말 말았어요..

  • 26. ㅎㅎ
    '22.6.3 4:0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ㅎㅎㅎ
    그래서 말 말라고 한거에요.

    그걸 안하고 있어야 하는것도 모르는 삼십대 초반애가. 말한다고 듣겠어요?
    그냥 니 모자란거 티내냐 하고 냅두세요.

    참 꼰대란 말이 모자란 것들 때문에 고생많이 함.

  • 27.
    '22.6.3 4:09 PM (121.167.xxx.53)

    피해주는건 없지만 진심 모지라고 천해보여요. 10-20대도 초반도 아니고. 저같으면 업무외엔 한다미 말도 안섞겠어요.

  • 28. ㅋㅋ
    '22.6.3 4:10 PM (125.131.xxx.202)

    고과 주는 팀장이면 모를까 그냥 선임이시면 말해봤자 속으로 내 욕합니다.
    그나마 속으로만 욕하고 하라는대로 하면 다행...
    저같으면 그냥 냅둘래요. 그러거나 말거나..

  • 29. ...
    '22.6.3 4:11 PM (175.113.xxx.176)

    중책이면 회사 사람 말고도 올텐데 그회사이미지가 뭐가 되겠어요.. 꼰대라고 대놓고 욕을 얻어 먹어도 어쩔수 없죠 ..말을 해야죠 .

  • 30. 회사가
    '22.6.3 4:14 PM (112.152.xxx.66)

    장난입니까? 싶은데요

  • 31. 궁금이
    '22.6.3 4:14 PM (211.49.xxx.209)

    여기가 회사이지 집이냐고..그럴거면 잠옷도 그대로 입고 출근하지 옷은 뭐하러 갈아 입고 나오나요?

  • 32. ...
    '22.6.3 4:16 PM (125.128.xxx.147)

    우리 회사는 36세 직원이 헤어롤 말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내커플...

    말을 해도 계속 하더라구요....

  • 33. 저는
    '22.6.3 4:24 PM (58.227.xxx.158)

    직장에서 본 적이 없어요.
    하루는 남편이 그 헤어롤은 언제 빼는 거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걸 하고 있다는 건 머리가 완성이 안 되어서 예쁜 모양을 만들고 있는건데 도대체 언제 빼서 누굴 보여주려고 하는거냐고…
    회사에 있는 모든 사람은 예쁜 머리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뜻 아니냐고…
    저도 궁금합니다.

  • 34. 인사
    '22.6.3 4:24 PM (112.154.xxx.91)

    점수 주는 사람 아니면 암말 않고 있을래요.
    말해서 들을 인간이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겠죠.
    괜히 말했다가 꼰대 소리 들으면 원글님만
    기분 나빠요.

  • 35. ㅇㅇ
    '22.6.3 4:2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회사에 있는 모든 사람은 예쁜 머리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뜻 아니냐고…

    네.. 저거 맞아요.

    예전에 직장에 젊은 직원하나랑 친하게 잘 지냈는데.
    쌩얼로 출근했다가, 퇴근할때 약속있음 화려하게 화장하고 나가더라구요.
    회사사람들한테 자기 예쁜모습 보여줄 필요없고, 만나는 그사람한테만 보여주면 된대요. ㅎㅎ

  • 36. ~~~~~
    '22.6.3 4:28 PM (223.33.xxx.217)

    돈받고 다니는 직장에서 할짓은 아니죠.

  • 37. 그냥
    '22.6.3 4:28 PM (1.237.xxx.191)

    농담처럼 얘기하세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회사에서 그러고있으면 어디갈때 빼는거냐고 하세요.아니면 길에 중학생도 그러고 다니던데 악세사리 같은거냐고
    모지리네요

  • 38.
    '22.6.3 4:38 PM (118.235.xxx.96)

    앞머리카락이 눈알을 정통으로 자꾸찔러서 머리받침대라는 의견도 들었어요 덥고 답답하고 이마드름작렬이고 다흩어지고 간지럽다라고 일하고 공부할때는 받치고있는거래요
    그럼 나처럼 그냥 앞머리없이 편히 살으라니까
    대놓고언니처럼 노안된다고 ㅋㅋ
    근데 진짜 같이사진찍으면 얼굴이 살은 제가 같은키에 8킬로 덜나가는데도 얼굴이 앞머리없으니 저만 세숫대야만하게 얼굴이보이더군요ㅋㅋ
    뭐 우리쪽일은 손님안오는일이라 딱히
    상관할건없어서 그냥 묻고답하기에서 끝나고 말았어요

  • 39.
    '22.6.3 4:41 PM (118.235.xxx.96)

    대머리아저씨 머리덮개 뚜껑매만지듯이
    롤빼면 하루종일 매만지고 넘기고 귀에걸고 쓰다듬고
    앞머리 보통일은아니예요ㅎㅎ

  • 40. 논리
    '22.6.3 4:45 PM (210.94.xxx.89)

    반바지 모자가 허용되는 곳에서 헤어롤을 무슨 논리로 막나요? 그리고 그거 그냥 헤어 악세사리라고 하면요?
    그냥 얘기하지 마세요.

    한 때 회사에 청바지 입고 오지 마라 반바지 안 된다 샌들 안 된다 그랬지만 지금은 그런 복장 규정 없는 곳이 많아지고 있고 이 상황에서 롤을 금지시킬 방법도 없고..얘기하면 진짜 꼰대같아요..

  • 41. 누군가
    '22.6.3 5:21 PM (121.133.xxx.137)

    님보다 더 못마땅한 사람이 얘기할테조
    아무도 없으면 남들은 다 안거슬리는거니까
    님도 참으면 되는거구요
    나이차이 많으면 절대 말하지마세요
    마땅히 할 말이지만 나이탓 들어요

  • 42. ,,,
    '22.6.3 5:2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언젠가 누군가가 얘기 할거예요.
    얘기 하지 마세요.
    박근혜 탄핵할때 탄핵 발표하든 판사도 나이 50대 후반 같던데
    뉴스에 출근길에 차에서 내리면서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데 헤어롤 말고 있어서
    뉴스 보면서 어머나 했던적이 있어요.

  • 43. 공과사
    '22.6.3 5:34 PM (211.218.xxx.114)

    개인적으로 불러다 말하세요
    다른사람들이 너 롤말고있는거
    좋게본다고 생각하냐
    여긴 니가 돈받고 일하는직장인데
    어디까지나 니가 갑이 아니라 을이다
    롤은 좀그렇다 하세요
    롤은 좀그렇다했다가
    담날 잠옷입고 온지모르겠지만

  • 44. ......
    '22.6.3 5:37 PM (58.229.xxx.88)

    다행이다 댓글들과 내 생각이 같아서...ㅎㅎ
    몇년전에도 비슷한 고민글 있었는데 일에 지장 없음 냅두라는 글도 꽤 있어서 충격 이었거든요

  • 45.
    '22.6.3 6:40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 타령하지말고
    연장자 상급자인 내가보기 그렇다 하세요
    왜 사람들은 무리의대표가 되려하고
    무리에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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