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님의 비난

...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22-06-03 15:00:35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예요
시어머니는 그런 저를 비난하셨죠
너는 사람을 싫어해! 집안에 사람이 놀러오고 드글드글 끓어야 잘되는건데 넌 틀렸어!

그런데 전 뒤에서 사람 속이진 않아요..
큰집 사촌이 취업건으로 시누에게 부탁한게 있는데 앞에선 도와줘야지해놓고 뒤에서 시누에게 야 너 절대 도와주지마!
저는 적어도 두얼굴은 아니예요

드글드글이 시댁식구 드글드글을 말하는거겠죠
IP : 175.223.xxx.2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된심보
    '22.6.3 3:04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자기 딸더러 손님드글드글 대접하라고 하지 남의 딸더러 저 ㅈㄹ인지.....
    못났네요. 늙어서 구박받을 팔자 꼬고 있네요

  • 2. ㅎㅎ
    '22.6.3 3:0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외향적인 성격이라 사람이 집에 드글드글했어도. 비난했을 시모인데 뭘 신경쓰나요
    ㅎㅎ모든 사람을 다 싫어하진 않아요 라고 하세요.

  • 3. ㅎㅎ
    '22.6.3 3:07 PM (61.98.xxx.185)

    사람들이 드글드글하려면
    맘 맞는 형제자매들이 가까이 살거나
    사람들한테 막 퍼주거나
    아니면 고위관작이여야 하는데 말이죠

  • 4. ㅎㅎ
    '22.6.3 3:11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종일 동네 엄마들, 애들 친구들, 이웃사촌들, 부부의 친구지인들로 드글드글하면 좋아하셨을까요?

  • 5. 그래놏고
    '22.6.3 3:17 PM (211.218.xxx.114)

    집안에 드글 드글 사람 끓게 하라? 누구? 시댁식구들?
    다른 사람들 친구나 이웃사람 들긇게 하면
    집에서 노는게 남편 등골 빼먹느라 남 먹여댄다고 또 난리칠거면서
    그러거나 말거나
    누가누가 더 오래 사냐
    오래사는 사람이 승

  • 6. 신기하네요
    '22.6.3 3:19 PM (1.237.xxx.6) - 삭제된댓글

    창피함을 모르는 걸까..
    저는 아직도 신기한게 제 앞에서 전화통화로 A한테 B욕하고, B랑 통화하면서 A 욕하고... 그 모습을 보고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평소에는 AB 다 같이 만나면 웃고 떠들고 세상 없는 친분 과시했던 분이...
    최소한 그렇게 여기저기 번갈아 욕할 거면 며느리인 나는 없는 자리에서 그러던가...
    가장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인 남 흉보기 씹기를 하려면 사람이 주변에 끓어야 하고, 남 씹는 만큼 자기 흉도 가감없이 화끈하게 드러내는구나.. 제가 새댁때 느낀 시모 인상이 이렇게 오래 가네요.

  • 7. ...
    '22.6.3 3:22 PM (222.111.xxx.15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 x 시모o.

  • 8. ...
    '22.6.3 3:26 PM (222.101.xxx.97)

    남편이 하던 얘기랑 같네요
    뭘 더 하란건지 참

  • 9. 지들은 안하는걸
    '22.6.3 3:27 PM (123.199.xxx.114)

    남보고는 하라는 못된 심보

  • 10. ...
    '22.6.3 3:36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각자 고유한 기질이라는게 있을텐데 왜 존중할 줄도 모르시는지...
    저도 저렇게 드글드글한 것을 저한테까지 요구하면 더 멀어지고 싶어요.

  • 11. 진짜
    '22.6.3 3:40 PM (118.235.xxx.9)

    별 미친 시모도 다있네요.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 12. ㆍㆍ
    '22.6.3 5:31 PM (1.222.xxx.74)

    저보고 남(시가) 한테 인색하다고 남편이 비난하는게 일상인데 웃긴 건 내가 신세진 남한테 잘하면 꼭 더 저 소리를 해요
    시모 자기밖에 모르고 며느리를 경쟁상대로 여기는데 뭘 더 잘해요
    이웃집과 잘 지내면 시모한테 못하는 거 꼭 꺼내요

  • 13. ...
    '22.6.3 11:04 PM (118.37.xxx.38)

    알았어요.
    이제부터 제 친구들 불러서 놀고
    늘 친정식구들 드글드글하게 부를게요.

  • 14. ㅇㅇ
    '22.6.4 4:48 AM (223.39.xxx.226) - 삭제된댓글

    1.222님 남편한테 남보다 못한게 시모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남은 뭘 하나 해주면 고맙다고 하고 무리한 요구 안하는데..
    진상들이 너무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205 이재명 견제하고 싫어하는 이유가 29 반포댁 2022/06/03 1,970
1344204 지하철을 오래 타고 가다보면 1 서브웨이 2022/06/03 1,468
1344203 이거 진상일까요?? 22 배달음식 2022/06/03 3,943
1344202 아이유 색기 있어요 104 .. 2022/06/03 38,337
1344201 옛날에는 층간소음이 없었나요? 8 쿵쾅이 2022/06/03 2,109
1344200 도수 치료 얼마나 할수 있어요? (실비) 4 ... 2022/06/03 1,862
1344199 엄마가 오메가 시계 주셨는데 3 ㅋㅋㅋ 2022/06/03 3,129
1344198 나경원은 굥 취임식때 초대도 못받았나요? 28 어머나 2022/06/03 3,362
1344197 제천, 단양 1박2일 여행입니다 27 레베카 2022/06/03 4,840
1344196 저도 하루 한끼만 먹고 싶어요 9 ㅇㅇ 2022/06/03 3,324
1344195 미혼 40살인데 신도시 빌라 매매는 어떨까요 13 .. 2022/06/03 3,571
1344194 유투브에서 러시아할머니 요리하는 거 8 ㅜㅁ 2022/06/03 2,080
1344193 팽이버섯 씻어서 조리하시나요? 9 2022/06/03 2,510
1344192 팬이랑 결혼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11 .... 2022/06/03 6,128
1344191 웩슬러 풀밧데리 지능검사 꼭 필요할까요 7 아이들 2022/06/03 1,675
1344190 아 진짜....내 남편이 이렇다면.... 20 2022/06/03 6,263
1344189 뭉친 베개 어떻게 할까요? 3 누구냐 2022/06/03 832
1344188 내가 이재명을 비판하는 이유 32 2022/06/03 1,651
1344187 이재명 이낙연 다 싫어요.3의 인물이 팔요해요 24 민주당지지자.. 2022/06/03 1,283
1344186 조중동과 국짐당이 물어뜯는다? 그 사람 지지할겁니다 9 ㅇㅇ 2022/06/03 640
1344185 하루 1.5∼3.5잔 커피, 설탕 넣더라도 조기사망위험 31%낮.. 7 ㅇㅇ 2022/06/03 2,801
1344184 혹시 소개도아닌 생판 남을 만나 결혼하신분있나요? 16 혹시 2022/06/03 2,814
1344183 진료의뢰서 발급 받기 2 병원 2022/06/03 1,155
1344182 세면대 물막이 뺄수있나요 5 ㅇㅇ 2022/06/03 1,178
1344181 그대가 조국 보고 왔습니다 15 go 2022/06/03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