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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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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의 비난

... 조회수 : 4,170
작성일 : 2022-06-03 15:00:35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예요
시어머니는 그런 저를 비난하셨죠
너는 사람을 싫어해! 집안에 사람이 놀러오고 드글드글 끓어야 잘되는건데 넌 틀렸어!

그런데 전 뒤에서 사람 속이진 않아요..
큰집 사촌이 취업건으로 시누에게 부탁한게 있는데 앞에선 도와줘야지해놓고 뒤에서 시누에게 야 너 절대 도와주지마!
저는 적어도 두얼굴은 아니예요

드글드글이 시댁식구 드글드글을 말하는거겠죠
IP : 175.223.xxx.2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된심보
    '22.6.3 3:04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자기 딸더러 손님드글드글 대접하라고 하지 남의 딸더러 저 ㅈㄹ인지.....
    못났네요. 늙어서 구박받을 팔자 꼬고 있네요

  • 2. ㅎㅎ
    '22.6.3 3:0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외향적인 성격이라 사람이 집에 드글드글했어도. 비난했을 시모인데 뭘 신경쓰나요
    ㅎㅎ모든 사람을 다 싫어하진 않아요 라고 하세요.

  • 3. ㅎㅎ
    '22.6.3 3:07 PM (61.98.xxx.185)

    사람들이 드글드글하려면
    맘 맞는 형제자매들이 가까이 살거나
    사람들한테 막 퍼주거나
    아니면 고위관작이여야 하는데 말이죠

  • 4. ㅎㅎ
    '22.6.3 3:11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종일 동네 엄마들, 애들 친구들, 이웃사촌들, 부부의 친구지인들로 드글드글하면 좋아하셨을까요?

  • 5. 그래놏고
    '22.6.3 3:17 PM (211.218.xxx.114)

    집안에 드글 드글 사람 끓게 하라? 누구? 시댁식구들?
    다른 사람들 친구나 이웃사람 들긇게 하면
    집에서 노는게 남편 등골 빼먹느라 남 먹여댄다고 또 난리칠거면서
    그러거나 말거나
    누가누가 더 오래 사냐
    오래사는 사람이 승

  • 6. 신기하네요
    '22.6.3 3:19 PM (1.237.xxx.6) - 삭제된댓글

    창피함을 모르는 걸까..
    저는 아직도 신기한게 제 앞에서 전화통화로 A한테 B욕하고, B랑 통화하면서 A 욕하고... 그 모습을 보고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평소에는 AB 다 같이 만나면 웃고 떠들고 세상 없는 친분 과시했던 분이...
    최소한 그렇게 여기저기 번갈아 욕할 거면 며느리인 나는 없는 자리에서 그러던가...
    가장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인 남 흉보기 씹기를 하려면 사람이 주변에 끓어야 하고, 남 씹는 만큼 자기 흉도 가감없이 화끈하게 드러내는구나.. 제가 새댁때 느낀 시모 인상이 이렇게 오래 가네요.

  • 7. ...
    '22.6.3 3:22 PM (222.111.xxx.15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 x 시모o.

  • 8. ...
    '22.6.3 3:26 PM (222.101.xxx.97)

    남편이 하던 얘기랑 같네요
    뭘 더 하란건지 참

  • 9. 지들은 안하는걸
    '22.6.3 3:27 PM (123.199.xxx.114)

    남보고는 하라는 못된 심보

  • 10. ...
    '22.6.3 3:36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각자 고유한 기질이라는게 있을텐데 왜 존중할 줄도 모르시는지...
    저도 저렇게 드글드글한 것을 저한테까지 요구하면 더 멀어지고 싶어요.

  • 11. 진짜
    '22.6.3 3:40 PM (118.235.xxx.9)

    별 미친 시모도 다있네요.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 12. ㆍㆍ
    '22.6.3 5:31 PM (1.222.xxx.74)

    저보고 남(시가) 한테 인색하다고 남편이 비난하는게 일상인데 웃긴 건 내가 신세진 남한테 잘하면 꼭 더 저 소리를 해요
    시모 자기밖에 모르고 며느리를 경쟁상대로 여기는데 뭘 더 잘해요
    이웃집과 잘 지내면 시모한테 못하는 거 꼭 꺼내요

  • 13. ...
    '22.6.3 11:04 PM (118.37.xxx.38)

    알았어요.
    이제부터 제 친구들 불러서 놀고
    늘 친정식구들 드글드글하게 부를게요.

  • 14. ㅇㅇ
    '22.6.4 4:48 AM (223.39.xxx.226) - 삭제된댓글

    1.222님 남편한테 남보다 못한게 시모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남은 뭘 하나 해주면 고맙다고 하고 무리한 요구 안하는데..
    진상들이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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