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회

51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22-06-03 14:00:19
아이를 둘이나 낳았던게 후회돼요
애때문에 힘드니 내가 왜 이걸 낳았나 진짜 포기라는 제도가 있음 좋겠다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힘들다힘들다 했지만 고등사춘기에 제가 다 죽을것같아요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는데 뭐 당연한거라고 차례로 둘낳고 내내 힘들어하는지
냉정해지고싶어요
IP : 223.39.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2.6.3 2:01 PM (125.135.xxx.177)

    아이고.. 그 시기 지나면 또 괜찮아 지던데..ㅜ 심심한 위로를 보탭니다.

  • 2. 키우면서
    '22.6.3 2:05 PM (1.237.xxx.6) - 삭제된댓글

    둘이라 좋았던 적도 있었잖아요.
    그때 기억하면서 잠깐 힘든 시간 견뎌내며 사는 거죠.
    그리고 자식은 이제 마음에서 내려 놓으세요.
    자식은 자식 인생이 따로 있어요.
    내 인생과 잠시 오버랩 되는 거 뿐인데
    부모들은 그걸 착각하는거죠. 자식은 곧 나라고..

  • 3. 저랑반대
    '22.6.3 2:1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시네요
    저는 둘째 계획없다가생겨서
    낙태하러 병원앞까지 갔다가
    돌아온사람인데
    지금 없었음 진짜후회할뻔요

  • 4. 51
    '22.6.3 3:25 PM (223.39.xxx.43)

    윗님 부럽네요
    저는 둘이라서 좋은적은 없었어요
    애들 하나하나는 좋았는데 애둘이 정반대성격에 맨날 둘이 싸워대서 다크도록 둘만 놓지를 못했죠
    그래도 최고는 아니었겠지만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 고등사춘기라고 저를 제일 만만히 여기고 힘들게해서 너무 괴롭습니다
    진짜 무슨 벌받는것같아요
    내가 부모한테 잘못했나 나 사춘기에도 저랬나 그래서 저러나
    갱년기도 와 우울한데 애들마저 저러니 내가 왜 그때 그런선택을 해서 이리 고통받나
    사실 고등만아니면 어찌살든 따로 살고싶습니다

  • 5. 저랑반대
    '22.6.3 11: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사춘기때는 그래요
    저또한 그때는 밥도따로먹였어요
    하도 둘이 싸워서요
    그또한 지나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781 도서관이나 여성회관에 근무하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3 강좌 2022/06/06 1,523
1341780 오드리 헵번의 마이 페어 레이디 9 아 111 2022/06/06 1,554
1341779 어떻게 해야될지... 어떻게 해야.. 2022/06/06 865
1341778 요새 금리 몇까지 보셨나요? 2 ㅇㅇ 2022/06/06 2,677
1341777 대통령실 "양산 시위 자제? 그런 尹 언급 없었다..참.. 20 이렇다네요 2022/06/06 2,903
1341776 보금자리론 말고는 다 변동금리인가요? ㅇㅇ 2022/06/06 548
1341775 굶어서 살을 빼면 식욕폭발하지 않나요.?? 10 ... 2022/06/06 2,629
1341774 손석구 여친(이라는 사람) 말인데요 44 2022/06/06 21,497
1341773 손석구 제임스 맥어보이 닮은거같아요 8 ㅇㅇ 2022/06/06 1,914
1341772 짜장에 돼지고기 어떤것 넣어야 할까요? 8 ... 2022/06/06 1,017
1341771 스텐팬 버리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네요. 10 ... 2022/06/06 3,852
1341770 굥이 시위 자제 말 한 적 없다네요 19 ㅡㅡ 2022/06/06 1,845
1341769 매실에 갈색 부분 .약간 기스있는거 매실청 하면.. 5 .. 2022/06/06 772
1341768 선생님처럼 보인다는 인상은 어떻게 생겼다는 건가요? 23 00 2022/06/06 4,086
1341767 일본 수입 의류 29 의류 2022/06/06 3,510
1341766 턱 라인쪽 피부 힘없이 늘어진것 이유가 뭔가요? 7 ..... 2022/06/06 2,634
1341765 부모 성격이 사나워도 11 ㅇㅇ 2022/06/06 3,044
1341764 서울에 신점 혹은 사주 잘보는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서울 2022/06/06 3,990
1341763 요즘같이 사진 공유가 쉬우니 박탈감도 쩌내요 4 머니 2022/06/06 2,495
1341762 목포시장 경선으로 보는 비대위와 계파정치의 헛짓거리 10 ㅇㅇ 2022/06/06 831
1341761 수박 먹을때 씨 먹는다 vs 씨 뱉는다 어느쪽인가요 19 수박먹을때 2022/06/06 2,136
1341760 그 시진핑 부인이, 남자한테 신경쓸필요 없다던. 그 명언이 뭐였.. 7 난 여자 2022/06/06 2,939
1341759 4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 ㅡ 공동의 적과 내부의 적?.. 2 같이봅시다 2022/06/06 610
1341758 쥬라기 공룡 옆자리 꼬맹이 너무 고통스러워 하던데..ㅜㅜ 7 .. 2022/06/06 2,683
1341757 미혼인데 좋은친구들을 더 사귀고싶어요 11 날씨 2022/06/06 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