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회

51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22-06-03 14:00:19
아이를 둘이나 낳았던게 후회돼요
애때문에 힘드니 내가 왜 이걸 낳았나 진짜 포기라는 제도가 있음 좋겠다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힘들다힘들다 했지만 고등사춘기에 제가 다 죽을것같아요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는데 뭐 당연한거라고 차례로 둘낳고 내내 힘들어하는지
냉정해지고싶어요
IP : 223.39.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2.6.3 2:01 PM (125.135.xxx.177)

    아이고.. 그 시기 지나면 또 괜찮아 지던데..ㅜ 심심한 위로를 보탭니다.

  • 2. 키우면서
    '22.6.3 2:05 PM (1.237.xxx.6) - 삭제된댓글

    둘이라 좋았던 적도 있었잖아요.
    그때 기억하면서 잠깐 힘든 시간 견뎌내며 사는 거죠.
    그리고 자식은 이제 마음에서 내려 놓으세요.
    자식은 자식 인생이 따로 있어요.
    내 인생과 잠시 오버랩 되는 거 뿐인데
    부모들은 그걸 착각하는거죠. 자식은 곧 나라고..

  • 3. 저랑반대
    '22.6.3 2:1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시네요
    저는 둘째 계획없다가생겨서
    낙태하러 병원앞까지 갔다가
    돌아온사람인데
    지금 없었음 진짜후회할뻔요

  • 4. 51
    '22.6.3 3:25 PM (223.39.xxx.43)

    윗님 부럽네요
    저는 둘이라서 좋은적은 없었어요
    애들 하나하나는 좋았는데 애둘이 정반대성격에 맨날 둘이 싸워대서 다크도록 둘만 놓지를 못했죠
    그래도 최고는 아니었겠지만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 고등사춘기라고 저를 제일 만만히 여기고 힘들게해서 너무 괴롭습니다
    진짜 무슨 벌받는것같아요
    내가 부모한테 잘못했나 나 사춘기에도 저랬나 그래서 저러나
    갱년기도 와 우울한데 애들마저 저러니 내가 왜 그때 그런선택을 해서 이리 고통받나
    사실 고등만아니면 어찌살든 따로 살고싶습니다

  • 5. 저랑반대
    '22.6.3 11: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사춘기때는 그래요
    저또한 그때는 밥도따로먹였어요
    하도 둘이 싸워서요
    그또한 지나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784 재산세 상품권 4 새들처럼 2022/07/19 1,674
1355783 월급 195만 넘으면 코로나 지원금 '0원' 2 .. 2022/07/19 3,439
1355782 원인모르는 허벅지저림 11 ... 2022/07/19 2,356
1355781 현미로 전기밥솥 감자밥 짓는 방법 알려주세요! 2 감자밥 2022/07/19 991
1355780 부동산 예측글ㅡ이번엔 전월세 예측 17 예측 2022/07/19 4,517
1355779 백경란 신규 변이로 재유행 빨라져, 국가주도 방역 지속 어려워&.. 63 ... 2022/07/19 8,633
1355778 1-2년 후에 은퇴해서 살 집을 알아보고 있어요. 10 은퇴 2022/07/19 3,030
1355777 박지원 "7급인줄 알았더니 9급? 싸가지 없이 말하니 .. 9 ㅂㅁㅋ 2022/07/19 4,579
1355776 지지율 20프로대 진입 언제 될까요? 22 ㅇㅇ 2022/07/19 2,741
1355775 메가스터디 유명한 강사가 누군가요?^^;; 5 2022/07/19 3,426
1355774 중학교내신 이번에 몇점 오른건가요 3 ... 2022/07/19 1,093
1355773 이 폭염에 20년간 배운 용접기술로 작은 박스안에 자기를 가둔 .. 10 맘아프네요 2022/07/19 3,601
1355772 백령도 여행 좋아요? 6 뚜두두둗두 2022/07/19 1,435
1355771 코로나 83일 만에 7만 명대…부산 日평균 확진자 109% 폭증.. 4 이게과학방역.. 2022/07/19 1,926
1355770 엄마는 언제까지 자식에게 맞춰줘야 하나요? 7 2022/07/19 3,085
1355769 냉장고 몇대 쓰고 계세요? 38 ... 2022/07/19 4,042
1355768 펌 김용민의원 : 검찰개 왜 대선후에 했냐고요? 24 2022/07/19 1,532
1355767 저번주에 열감기로 1 .. 2022/07/19 995
1355766 중2 성적은 나이스에 안올라오나요? 6 궁금 2022/07/19 1,219
1355765 윤은 북한 살인자들 인권만 챙기고 18 .. 2022/07/19 1,586
1355764 불가리 목걸이 백화점 카드로 5% 되나요? 12 2022/07/19 3,333
1355763 60대 여자) 카드지갑 VS 스카프 어떤 선물이 나을까요 2 선물 2022/07/19 1,561
1355762 요즘 열감기 유행이 맞나 봐요. 5 ㅇㅇ 2022/07/19 2,564
1355761 마포에 산부인과 잘보는 병원 추천좀해주세요 7 ㅇㅇ 2022/07/19 1,085
1355760 놀면뭐하니 코타 말투요 2 ㅂㅁㅁ 2022/07/19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