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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가야 할지 고민인데요

ㅇㅇ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22-06-03 12:16:55


먼 도시..서울에서 좀 먼 도시 ktx타고 2시간정도 가야하는곳이고요

.근데 학교다닐때도 친한편이고

그후에 취업 후에도 이런저런 일로 제게 도움받았다고

저에게 과일이나 차등을 소포로 선물로 보내주기도하고

서울에 와서 청첩장 주면서 레스토랑이랑 카페어서 식음료를 다 사면서도

오라는 말은 안하더라구요..미안했는지...


이런 경우 간다면 축의금은 얼마를 해야 하고(호텔이라 식비가 꽤 될듯한데 잘 모르겠네요)

만약 안가고 축의금만 보낸다면 얼마가 적당하고




중요한건 가는게 나을까요..ㅠㅠ

갑자기 고민되네요..




 




IP : 61.101.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3 12:20 PM (119.192.xxx.38)

    좋은 후배인 거 같은데 너무 머리로 계산하시네요
    후배 입장이라면 당연히 님이 와주는 게 백배 좋습니다
    저라면 기차비가 10만원 정도 드니 축의금 10만원 정도하겠어요
    와서 축의금 적게 한 사람보다 아예 안 온 사람이 더 가까운 사이 아닌 걸로 기억되던데요.

  • 2. 제경험
    '22.6.3 12:20 PM (122.32.xxx.116)

    인간관계는 정성과 성의를 다하는겁니다
    청첩장을 그렇게 받으셨다면
    후배는 그야말로 정성과 성의를 다한건데요

    거기다가 기차표 매진이라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문자를 하시고
    후배가 미안해서 오라고 못하나보다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계신것

    제 기준에서는 굉장히 실수하시는거에요

    하루 시간 내서 결혼식 참석하시고 축의금도 본인 형편에서는 최대한 하시는게
    맞는거라고 하고 싶네요

  • 3. ..
    '22.6.3 12:25 PM (58.79.xxx.33)

    예매된거보니 참석하라는 신호인거죠. 가세요. 기본옷 입고가시고 기쁘게 축하해주시고. 축의금은 십만원하세요.

  • 4.
    '22.6.3 12:26 PM (116.42.xxx.47)

    안가도 되는 이유 100가지를 찾고 있으시는 듯
    이것저것 걸려 귀찮아도
    눈감고 가서 축하해주고
    두고두고 마음 편히 지내세요
    선배 대접 해주는 그런 후배 많지 않아요
    가까이해서 나쁠 인연 아닌것 같네요

  • 5. ...
    '22.6.3 12:26 PM (175.113.xxx.176)

    저라면 가요 .윗님말씀대로 좋은후배인것 같은데 내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부조하구요. 그리고ktx로 2시간이면 대구나 그정도 거리의 다른 도시일텐데 그런 후배라면 저기 거기보다 더 먼 부산이나 제주도라도 갈것 같아요.

  • 6. 망설이는거자체가
    '22.6.3 12:2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은연중 가기싫은맘이 큰거같은데요?
    서울에서 ktx타고 2시간이면 부산이나 대구? 친한 선후배사이면 바람쐴겸 후배축하해줄겸 다녀오겠어요
    옷은 최대한 깔끔하게 입으시고 축하하는맘으로 가면 후배가 너무 기뻐할껍니다
    축의금은 오가는비용도 크니 10만원만 하셔도

  • 7. 저는
    '22.6.3 12:28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갈거 같아요
    축의금 부의금등은 살면서 정확히 주고받진못해도 그당시 진심 인연이라 생각하면 무조건 갑니다
    글에서 보면 매너있고 예의바른 후배같아요
    멀리서 찾아와 축하해준 분들은 축의금액수 보다도 정말 고마운일이죠

  • 8.
    '22.6.3 12:31 PM (118.44.xxx.116)

    직접 만나서 청접장 주고 그날 식사 사는 것 자체가
    와달라고 미리 돈 쓰고 시간 써 주는 거예요.
    예식 전에 엄청 챙길 것도 많고 바쁜데
    꼭 왔으면 하는 중요한 사람들만 만나서 그렇게 하죠.

    꼭 오라고 말로 안 한 건 속이 깊어서
    혹시 못 오는 상황인데 괜히 부담 줄까봐 그런 것 같은데요.

  • 9. dlfjs
    '22.6.3 12:32 PM (180.69.xxx.74)

    10 하고 가세요

  • 10. ...
    '22.6.3 12:40 PM (220.116.xxx.18)

    보통 지방 결혼식이면 교통편 보내줘요
    버스아니면 기차표를 끊어주거나 기차없는 지방은 고속버스라도...
    지방 교통편 제공하지 않으면 딱히 참석을 기댜하지 않을텐데요
    본인 교통비 들여서 참석하는 거니 축의금 보통만큼 해줘도 됩니다
    호텔 결혼식한다고 축의금을 밥값만큼 들고가야한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 11. 후배가
    '22.6.3 12:46 PM (122.254.xxx.253)

    기본 예의도있고 사람이 괜찮네요ㆍ
    예전의 기억을 떠올러보시고 참 좋은 이미지였다면
    저는 가요ㆍ
    기차표 10만원에 축의금은10 이면 충분할것같아요ㆍ

  • 12. 차표
    '22.6.3 12:49 PM (203.81.xxx.69)

    확보됐으면 여행가는셈치고 다녀와요
    됨됨이가 좋은 후배네요
    밥사고 차사고도 차마 오라소린 못하는...

    차표구했다고 당일 얼굴보자고 문자때려요

  • 13. ...
    '22.6.3 1:03 PM (39.119.xxx.49)

    안갈 이유 찾으시는 분 같아요.
    좋은 후배인것같은데 그러지말고 차표 구했다고 연락하시고 다녀오세요.
    서울까지 와서 밥도 사고 차도 사면서 청첩장까지 줬는데
    축의금 10하셔도 되요.

  • 14. 그냥
    '22.6.3 1:05 PM (1.227.xxx.120)

    이참에 이쁜옷을 장만하세요
    여름옷은 비싸지도 않아요

    요즘 반팔 가디건 이쁜거 많아요
    거기에 색맞춰서 치마 하나 사서 입으면
    몽땅해도 얼마 들지도 않고
    사두면 두고두고 입을일 많아요
    골라서 링크 올리시면 봐드릴테니
    후딱 사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 15. ㅇㅇㅈ
    '22.6.3 1:09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후배가예의도없는것도아니고
    그정도이면
    저는갑니다
    부주는 ㅣ0 만원하고요

  • 16. 교통비
    '22.6.3 1:14 PM (223.39.xxx.122)

    주기도 해요.축하해주세요.

  • 17.
    '22.6.3 1:41 PM (175.199.xxx.76)

    서울까지 와서 청첩장을 준다면
    감동받아서라도 저는 갈거 같은데...

  • 18. 제 경우
    '22.6.3 2:05 PM (220.78.xxx.44)

    대학 때 친하게 지내던 동기언니가 부산에서 서울로 제 결혼식 참석했어요.
    졸업하고는 언니가 부산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몇년을 못 만났고 연락도 가끔하던 사이가 돼서
    전 당연히 못 올 거라 생각했는데 ktx타고 서울역에서 내려 결혼식장까지 시간 맞춰 왔더라고요.
    그 언니 얼굴 보니 순간 고맙고 너무 반가워서 울컥했어요.

    언니 아버지가 우리 졸업하기 바로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 때 부산까지 조문 갔던 게 고마웠나봐요.

  • 19. ㅇㅇ
    '22.6.3 3:0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뭐가 고민이죠? 당연히 가야하는거죠.

    이런 후배 결혼식에도 가야하나 고민을 하는군요.
    후배가 생각하는 만큼 원글은 후배 별로 안 가까운듯.

  • 20. 아이들
    '22.6.3 3:12 PM (210.105.xxx.52)

    결혼시켜보니 축의금액 보다 참석이 더 큰 부조라 여겨졌어요.
    멀리서 오신 분들은 특별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대는 어차피 보증인원도 있고 아무 의미없습니다.
    부조금 10만원하고 온 가족 총 출동해도 고맙기만 하답니다.

    너무 많은 생각하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그렇게 사람인연 만들어 가는 거랍니다.

  • 21.
    '22.6.3 3:43 PM (118.235.xxx.9)

    내가 결혼안하더라도..그런 좋은후배는 챙기세요.
    살면서 그런사람 만나기도 쉽지않아요.이것저것 계산하면 끝도없어요

  • 22. ...
    '22.6.3 4:02 PM (1.242.xxx.61)

    무슨 계산을 하나요 가셔야죠

  • 23. 폴링인82
    '22.6.3 8:50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댓글 모두 대동단결해서
    원글님께 가라고 가라고
    하네요.
    가세요.
    가서 행복하게 잘 살라고
    덕담해주고 좋은 추억거리 쌓고 오세요.
    인생은 추억을 사는 거랍니다.
    기차여행도 즐겁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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