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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속포기각서 안 써준 분,계신가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22-06-03 09:00:46
부모님 가까이에서 감정의 쓰레기통과 호구 노릇해 온 딸입니다.
20년 넘었죠.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홀로 되셨어요.친정입니다.
타지에 사는 오빠가 다짜고짜 상속포기각서랑 인감증명서 준비하라고 합니다.
아버지에게 몰아드리려구요.아버지가 원한다네요.
호구노릇해 왔는데도 고마워하지 않던 부모였고,저는 화병 생겼어요.

지금 사시는 집과 땅입니다.
이거 제가 반대해도 되겠죠?
근데 왜이리 무섭고 떨리나요?
난 상속포기 안 해.서류 준비 안 한다라는 문자  보내려는데 용기 좀 주세요.
IP : 222.104.xxx.24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9:01 AM (124.5.xxx.184)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하세요

  • 2. ....
    '22.6.3 9:02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생전 상속포기각서 법적효력없어요

  • 3. 리기
    '22.6.3 9:03 AM (223.62.xxx.135)

    그냥 그대로 사시라고 하면 되죠. 각서 안쓰고요.

  • 4. 뭐하러
    '22.6.3 9:04 AM (223.33.xxx.191)

    문자 보내세요.그냥 계세요. 안달난 건 저 쪽이니 안달난 상태로 있으라고 하세요.원글님 찾아오겠죠. 얘기 들어주다가 울면서 나도 지금 넘 형편이 안좋아 나도 마음은 아버지 드리고 싶은데 형편이 안좋아 그럴 수가 없어 하면서 엉엉 우세요. 절대로 호구노릇 하던 딸이다 감정 쓰레기통이었다 이런 얘기는 입밖에도 내지 마시구요. 그냥 형편 어렵다 힘들다 엉엉 이거 무한반복이에요.

  • 5. 포기하는
    '22.6.3 9:06 AM (175.223.xxx.16)

    순간 지앞으로 할듯. 할때 하더라도 오빠 포기하고 접수하는거 보고 하겠다하세요

  • 6. ...
    '22.6.3 9:08 AM (180.69.xxx.74)

    지가 다 차지하려는거겠죠

  • 7. ...
    '22.6.3 9:08 AM (180.69.xxx.74)

    비슷한 경운데
    서류 안보내니 어쩔수 없더라고요

  • 8. 오빠가 다짜고짜
    '22.6.3 9:09 AM (59.6.xxx.68) - 삭제된댓글

    나서서 아버지 앞세우는거 보니 오빠에게 몰아주려고 하는듯
    저같으면 안합니다

  • 9. 오빠가 다짜고짜
    '22.6.3 9:10 AM (59.6.xxx.68)

    나서서 아버지 앞세우는거 보니 오빠에게 몰아주려고 아버지와 짰든가 혼자 먹으려는거네요
    저같으면 안합니다

  • 10. 원글
    '22.6.3 9:11 AM (222.104.xxx.240)

    다른 자식들은 다 상속포기각서 써 줄 거예요.
    다 멀리 있거든요.
    집안의 왕인 오빠와
    모든 게 멋대로인 아버지라서.
    아버지는 예금도 현금도 많고
    부동산인 집과 땅까지 다 가질 계획이고
    사후 배분은 아들 위주죠.
    저도 살만큼 살지만
    재산 욕심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예요.
    며칠 전까지도 제가 섭섭한 티 내니까 인연끊는다고 노발대발하셨어요

    제발 제가 쓸 수 있는 말을 적어 주세요.
    머리가 하예요.
    위엣분 말씀대로 제가 할 수 잇는 말을 적어 주세요.

  • 11. ....
    '22.6.3 9:14 AM (211.221.xxx.167)

    싫어.안해
    앞으로 전화 하지마.
    그리 보내고 문자고 전화고 다 차단하세요.

  • 12. 원글
    '22.6.3 9:17 AM (222.104.xxx.240)

    부모님이
    평소에는 당신들은 공정하다고
    저에게 편하게 다 시키셨고,
    저도 살만큼 살고 그 재산 넘보는 거 아니지만요,
    어머니 돌아가실 즈음 몰래 다른 형제에게 몰아두고
    돌아가시고는 아버지가
    모든 재산은 다 내 이름으로 하고
    나에게 잘 하는 아이에게 준다고 큰소리치더군요.
    그걸 틈타 뱀같이 하는 언니가 있고,
    저는 섭섭한 티를 내니 불같이 화를 낸지가
    1년이 넘었어요.

  • 13. 원글
    '22.6.3 9:21 AM (222.104.xxx.240)

    오빠는 재산 욕심 별로 없어요.
    그 별난 아버지 뜻대로 하자는 거예요.
    마음가는 자식에게 주고 싶어하는 마음.
    뱀같은 자식에게.온갖 거짓으로 눈 멀게 하고 돈 빼가는 자식에게.
    알아도 인정 안 하는 자식.
    오빠도 잘 살거든요.그런데 오빠는
    부모 재산인데 부모맘대로라는 거죠.
    평소 저는 오빠와는 연락 없는 사이예요.

  • 14.
    '22.6.3 9:23 AM (14.4.xxx.183)

    저요
    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아들이 서류 들고 나타났었어요 다들 아직 그럴 시간 아니다 라고 햇고 그후에도 저는 끝까지 1대1로 간다고 주장해서 지금 상속 받은 땅들 팔때마다 똑같이 나누어 갖고 있어요

  • 15.
    '22.6.3 9:26 AM (14.4.xxx.183)

    원글님 형제자매 눈치보지 말고
    원글님 뜻대로 못 찍어 준다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아버지한테 몰아준다?
    오빠가 혼자 차지하려고 거짓말 하는거에요

    꼭 확실하게 의사 표시하세요

    여럿일때 나 혼자만 반대하면 욕 먹지않을까 걱정하는것 이해는 해요 다 쓸데없고 꿋꿋하게 얘기하세요

  • 16.
    '22.6.3 9:27 AM (119.67.xxx.170)

    엄마재산이면 아빠 마음대로가 아니죠. 다른 형저들은 알아서 포기하던지 하고 님 몫 상속 받으세요. 법이 왜있나요. 법대로 하세요.

  • 17. 원글
    '22.6.3 9:29 AM (222.104.xxx.240)

    제가 자존감이 많이 없습니다.
    친정에서 가스라이팅 많이 당했어요.
    평소에도
    네가 한 게 뭐가 있냐?
    그거 우리에게 해 준 거 다 기억하고 행동했냐?
    다른 집 딸들은 월세 받은 돈도 주고 매주마다 외식 시켜 주고 놀러 데리고 가고'''.
    이러면서 비교하고 딸 비하하셨어요.
    그냥 울 부모님은 원래 그래 하며 살아 왔는데
    어머니 누우시고
    유언장이네 통장이네 보다 보니
    세상에 저는 호구였네요.
    저는 우리가족보다 더 친정 챙기며 살았어요.

  • 18. 원글
    '22.6.3 9:33 AM (222.104.xxx.240)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그냥 그대로 살자

    나도 형편이 안 좋아

    싫어. 안 해. 전화하지마.

    반복합니다.
    근데 오빠에게 알아듣기 나쁘지 않게 톡하는 방법 없나요?
    오빠가 너무 무서워요.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은 없지만서두요.
    오빠가 너무 무서워요.

  • 19. .......
    '22.6.3 9:34 AM (211.185.xxx.26)

    싫어 안해 왜 그래야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싫어
    안할래 무한 반복
    밖에 더 할말이 있나요?
    말 길어지면 아빠든 오빠든 꼬리 잡아요.
    이유를 설명할 필요 없어요.
    다들 포기한다해도 나는 싫어! 해도 됨

  • 20. 원글
    '22.6.3 9:35 AM (222.104.xxx.240)

    제가 사실 형제중엔 형편이 좋습니다.
    형편이 안 좋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 21. 주지마
    '22.6.3 9:35 AM (112.167.xxx.92)

    그니까 별난 노인네 들어주지 말라고 그노인네가 더더 나이들면 님을 가만 안놔둬 뒤지면서도 만만한 님에게 갖은 패악을 떨고 갈것을 더이상 좋은 얼굴로 왕래하기엔 님집구석도 의미없음

    내가 님같은 입장이고 이미 이꼴저꼴 경험자기에 노인네 생전도 후도 끝까지 막내인 내게 뜯어먹으려고 갖은 패악질을 하더구만 그 남은거 얼마하는진 몰겠다만 님이 그걸 들어주면 장남한테 올인됨 님몫은 아무것도 없음 받은 장남이 한푼이라도 님에게 줄거 같나요 쌩까지ㅋ

    그니까 문자로 반대한다 일케만 보냄 글고 노인네와 거리 두고 일일히 응대 필요없음

  • 22. ㅇㅇ
    '22.6.3 9:37 AM (110.12.xxx.167)

    나에게 주어진 권리는 내가 지키겠다
    오빠가 이리저리하라고 강요하지 마라

    집팔고 이사갈것도 아닌데 지금 상속포기 뭐하러 해야 하냐
    그대로 사시면되지

  • 23.
    '22.6.3 9:40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법대로 하겠다 하세요
    오빠가 무서우세요?전화하지말고 내용증명 보내라고 하세요
    그리코 무조건 법대로

  • 24. 어차피
    '22.6.3 9:41 AM (61.82.xxx.223)

    평소에도 형제간 사이가 그냥저냥인듯 하니
    겁내지 마시고
    길게 쓸것없이

    난 싫은데? 안하고 싶어 ==이정도만 무한 반복하심 될듯요

  • 25. 주지마
    '22.6.3 9:43 AM (112.167.xxx.92)

    전화오면 오빠한테 나 돈없어 못사니까 그거 들어줄테니 오빠가 내몫을 지금 챙겨줘 내몫을 지금 받아도 받아야지 나중엔 의미없지 더구나 돈 가져간 자식들 있구만 나한텐 한푼도 없었자나 지금 줘어 강력하게 나가야 님몫을 가질수가 있단걸 명심하삼

  • 26. 저런
    '22.6.3 9:44 AM (110.10.xxx.67)

    써주는 순간 또 호구예요
    제 언니 보니 써주면 더이상 안시달릴꺼 같아서
    깔끔히 써주었더니
    돈다떨어지니
    제기를 현관앞에 놓고 가더라네요
    그뒤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 27. 아니
    '22.6.3 9:55 AM (125.128.xxx.159) - 삭제된댓글

    유샤이고 뭐고를 떠나서..
    뭘 믿고 인감증명서를 내줘요?
    그냥 나 아버지 재산 관심없자.
    살아생전 다른 사람 다 주고 가시라해라
    왜 내 인감을 달라마라 하냐
    관심없으니 그냥 알아서 하시라고 해!

    그리고 돌아가시고 법대로 받!으!세요
    자존감 좀 높히시고

  • 28. 그냥
    '22.6.3 10:08 AM (14.55.xxx.227)

    법대로 할래 무한반복

  • 29. ㅇㅇ
    '22.6.3 10:5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원글답글보니
    또 고구마 한솥삶겠네요
    그냥 전화받지마세요
    전화로 어떤말을 보내든
    안받고무시하든
    오빠는 집으로 찾아올겁니다
    그때 그냥법대로 할꺼야
    어짜피 나는 이쯤에서 없는자식이잖아
    그러니 법대로 하고
    스스로 꺼져줄께

  • 30. 단순
    '22.6.3 11:08 AM (210.204.xxx.34)

    쉽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얘기하세요

    '그냥 법에서 정한대로, 법대로 하자
    이런 민감한 문제일수록 법대로 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
    아버지 서운하다 하셔도 할 수 없다
    나는 법에서 정해준대로 할테니 더 이상 얘기하지 말자'

  • 31. 00
    '22.6.3 11:19 AM (175.211.xxx.140)

    요즘 몸이
    안 좋다. 작은일에도 심장이 떨린다. 그러니깐 연락하지 말라. 공황이 온다. 나 너 연락 무섭다. 오금이ㅡ저린다. 왜 그런진 나도 모른다. 모르니까 뭐 달라지 말고 얀락 말라. 마음이 편안하고 싶다.
    원글님 상처만 보세요. 그리고 통보하세요 . 화이팅입니다 . ㅜ 화병 심해지면 진짜 심장병 와요.

  • 32. 원글
    '22.6.3 11:19 AM (222.104.xxx.240) - 삭제된댓글

    위의 두 분 말씀도 새기겠습니다.

  • 33. 저의 친구
    '22.6.3 11:26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가족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던 친구.
    그런데 상속도 포기하라는 요구. 아들에게 몰아주겠다는 거죠.
    친구는 상속을 받고싶어했어요. 친구의 남편은 돈도 없는 주제에 버럭 소리 지르며 상속포기하라고.

    저는 친구의 마음을 알고
    전화로 오랫동안. 그리고 매 시간 격려해가며 포기하지말라. 내가 너를 지지한다. 세상의 모두가 돌아서도 나는 너를 지지한다.
    써주지않으면 된다. 너 몫은 내놓아라 하면 된다. 매일 격려했어요.
    결과 그 친구가 받았어요.
    포기한다해서 그들이 님에게 세상 다정한 사이가 되어줄것도 아닌데 뭔 신경씁니까?

  • 34. 원글
    '22.6.3 11:36 AM (222.104.xxx.240)

    무한반복해 읽고 새기고 있습니다.
    절대로 지우지 마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이것 말고도 부동산 있지만 그 건 아버지이름으로 예전부터 등기되었던 것이고요.
    이번 건은 돌아가신 분 꺼예요.

    갖은 패악.
    맞네요.
    날 낳아주시고 공부시켜 주셔서 참고 살았네요.
    나머지 자매들이 못살아서
    제가 그들을 돕기를,이해하길 바라더라구요.
    저도 하다가 이젠 못하겠다 했고.
    하다가 안 하니 패악을 떨더라구요.

    오빠가 집안에서 왕처럼 커서
    어떻게 나올지가 제일 겁이 나요.
    오빠 말에 거스른다는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살아왔었어요.

  • 35. ㅇㅇ
    '22.6.3 12:06 PM (1.237.xxx.191)

    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그러고싶지 않은데.
    안그러고 싶은데.
    반복.

  • 36. 변호사구하세요
    '22.6.3 4:41 PM (39.112.xxx.133)

    가족들 상대하지 마시고 변호사 구해서 변호사랑 얘기하라고 하세요 가족들 상대하면 원글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꺼예요

  • 37. 원글
    '22.6.3 9:12 PM (222.104.xxx.240)

    잘 알겠습니다.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 38. 대리인.
    '22.6.6 9:26 PM (121.128.xxx.142)

    고용.

    변호사 선임.

    거절의 의사 표시 후. 연락 거절 해도 되는 사안이고.

    이 일로 인해 가족과는 틀어졌다 보시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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