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단호박, 감자, 고구마, 브로콜리, 사과, 토마토, 당근
그리고 2시간 동안 하염없이 볶은 양파 넣고
카레 한 양푼 만들었어요. ㅋㅋ
내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대야에 넣어 먹을 거에요~
먹다보면 카레가 남겠죠, 그럼 밥을 더 퍼오고,
그럼 또 카레가 모자라니 더 퍼오고
그러다, 배가 진짜 불러오고 ㅋㅋㅋㅋ
저 방금
캬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2-06-03 01:56:11
IP : 175.197.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22.6.3 1:57 AM (218.148.xxx.79)이글 본순간 시장기가 확 도네요 ㅎ
맛있는 재료는 다 넣으셨네.2. ....
'22.6.3 1:58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문 좀 열어보세요~ 밥은 가져왔거든요. 추운 데 밥위에 카레만 좀 뿌려주세요.
3. T
'22.6.3 1:58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아니!!!!!! 그 맛있는 카레를 만들어놓고 맛도 안보신거에욧!!!
아침이면 늦어요.
지금 드셔야죠. ㅎㅎ4. 거기다
'22.6.3 1:59 AM (14.32.xxx.215)파김치나 열무김치를 곁들이시고
중간에 좀 짜면 양배추를 흡입하세요5. 쓸개코
'22.6.3 1:59 AM (218.148.xxx.79) - 삭제된댓글윗님 분명 한국자 맛 보셨을걸요 ㅎ
6. 쓸개코
'22.6.3 2:00 AM (218.148.xxx.79)윗님 분명 한국자 맛 보셨을걸요 ㅎ
냄새맡은 이상 안 먹을 수 없죠.7. 카레에
'22.6.3 2:01 AM (112.161.xxx.191)양배추 썰어넣어도 맛있나요???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요.
8. 원글이
'22.6.3 2:01 AM (175.197.xxx.202)사실,,,, 유통기한 살짝 지난 햇반
그러니까 헌반 ㅋㅋㅋ
덮어버리려는 ㅋㅋㅋ 수작입니당 ㅋㅋㅋ9. 카레가
'22.6.3 2:11 AM (14.32.xxx.215)은근 맵고 짜서
저는 양배추 한무데기 채썰어서 같이 먹어요
문제의 그 시모무라 채칼씁니다 ㅜ10. ㅇㅇ
'22.6.3 4:43 AM (222.234.xxx.40)앗 이 새벽에 군침도네요
저 간헐단식 오늘 11시에 식사예정인데 괴로워유 ㅠㅠ11. 내오늘
'22.6.3 5:55 AM (211.52.xxx.84)당장 카레합니다!!!
와 못참겠다!!!12. 행복한새댁
'22.6.3 8:08 AM (125.135.xxx.177)두 번째 퍼 올땐 김치 김치 김치를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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